오일팔 광주반란을 뒤집어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마술사들이 있다.
패거리 마술사다.
육이오 전쟁에 목숨바쳐 구국하고 최고훈장 태국무공훈장을 받았어도 한달 위로금이 몇품 안된다.
광주사태 참가자가 받은 돈이 한 사람당 수 억원 이라면 뒤집어도 제대로 뒤집었다.

북한군이 선동하고 작전하여 벌어진 반란사태를 뒤집어 민주화 운동으로 만든 실력이라면
천안함 폭침사건도 미국에 덤탱이를 씌우거나
자작극이라고 뒤집어 씌우는것도 여반장일 것인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충분히 뒤집을 역량이 있어 보인다.

국내에 똬리튼 프레시안, 한겨레, 참여연대등.. 사이비 언론매체들과
이승헌 백낙청 해외파 좌익들의 주고받기 선동공작
이를 지면에 대문짝 만하게 날마다 시간마다 띄워주는 얼치기 국내언론들이 요즘 매우 바쁘다.

국가정상화추위가 발췌한
정치계 : 강기갑, 김효석, 박영선, 박지원, 송영길, 유원일, 이강래, 정동영, 정세균, 천정배, 최문순(이상 국회의원), 한명숙(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유시민(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후보),노회찬(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 14명

학 계 : 강정구(동국대), 고유환(동국대), 김근식(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용옥(원광대 석좌교수), 김용현(동국대), 백학순(세종연구소), 양무진(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정성장(세종연구소), 홍현익(세종연구소) 9명

기 타 : 김성전(국방정책연구소), 김종대(D&D 포커스), 박선원(전 청와대 비서관), 백낙청(한반도 평화포럼 공동대표), 송영무(전 해군참모총장), 신상철(서프라이즈 대표), 이종인(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이태호(참여연대),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최강욱(변호사),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11명
도합 34명의 핵심 좌파들이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나팔을 불고 북치고 장구치면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이 먹혀들고
정신이 혼미해 지고
헷갈려지고
머리가 돌고 돌아
나중에는 완전히 돈 언론들이 좌파 편을 들어주게 되는 것이 빨갱이 시나리오다.

이 나라가 빨갱이 마수에서 완전하게 벗어나는 날이 언제 올건가.
자나깨나 좌파, 빨갱이, 종김 친북 반역자들 때문에 몸성할 날이 없는 조국이다.

선포한다.
조국이여 영원하라. 건강하라. 
좌익 빨갱이패거리여 지구상에서 영원히 종적을 감추라,  멸종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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