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행정력분할에 따른 국가비상시
국가를 위험으로 몰고갈 수도 있고
100년대계 통일이후를 봐도 그렇고
행정효율성 측면에서도 있는것 버리고 또 다른 행정도시의 건설은
예산 낭비의 극치이다.
반면에 만성적인 수도권 중심주의에서 벗어날수 있는
"안" 이라고는 하지만  그곳에 도시자생력 없이 행정만
옮겨가서는  주말에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인구 때문에
오히려   수도권 교통이 더욱 복잡해 지는  망국의  선택이 될것이다.

이러한 세종시 추진하고  찬성한  정치인과 국회의원들은
 영원히 우리 역사에 그 이름을 남겨야 한다.
 분명히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처럼 될것이다.
국회의원들은 무엇이 두려워 본회의 상정을  꺼리는 것인가?
떳떳히 개인의 의사를 분명히하라!! 

4대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만일 추진해서 큰 손실을 볼 우려가 있다면  이명박 포함
추진자와  찬성자의  명단을 역사에 남겨라
4대강 반대자들의 이름도 크게 남겨야 한다.  그래야 2년뒤
10년뒤  후세에 후배들이  각자에 평가를 하지 않겠는가?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