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시간적으로 압축이 되었나?
보고직후  화염병을 들거나??...  군에서 화염병을 준비했었고...탱크가 몰려올거라는것도 알고 있었나 보네요...
최전방에 있으니 북괴에 탱크가 있는것을 알고 있었고, 화염병을 준비했을수도 있겠네요..

묻습니다.
클래식, 그대는 도대체 무엇을 노리는 뉘신가요?
어디서 이런 자료(?)를 끌어다 변질 시켰나요?
왜 변질시켰나요?
기사에 등장하는 강정구 하사는 또 누군가요?
혹, 동국대학교의 그 시뻘겋던 강정구가 아닌가요?

다시 묻습니다.
멀쩡한 김정웅 하사를 왜 강정구로 바꿔치기 했나요?
1950년 7월 3일자 신문에 겨우 다섯살 짜리 강정구(1945년생)가 하사라니 뭔 소린가요?
왜 하필이면 강정구로 둔갑시켰는지 그 의도가 뭐냐 이말입니다.

이번엔 '지만원 하사'라 또 둔갑시켰군요.
이러다가 다음엔 '변호사 하사'라 바꿔치기 할 건가요?

몬소리인지?..원....6.25일 새벽4시를 기해...가짜평화를 외치며 거짓선전을  하던  살인귀 집단 북한의 인민군대가..남침을  하며 밀고 내려  온것이야..세상이  다아는  말이구요...거참나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