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클래식'의 지만원 박사 명의 도용을 왜 그대로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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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6-22 15:48 조회2,80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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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국군일보(처음보는 신문/ '전우신문'도 '국방일보'도 아닌)를 들고 나와 김정웅 하사를 강정구 하사로. 이제는 지만원 하사로 둔갑시키며 혼란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빨리 청소해 주셔야 합니다.
시스템클럽에다 시스템클럽의 대표인 지만원 박사를 '지만원 하사'로 명의를 함부로 도용하고 있는 이 불량한 클래식이란 자를 그대로 보고만 둘 것입니까?
댓글목록
클래식님의 댓글
클래식 작성일
http://www.nis111.co.kr
국정원 안보홍보 이벤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른생각님의 댓글
바른생각 작성일
변호사님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국정원 이벤트였습니다.
클래식님께서 조금만 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취지를 먼저 설명했으면 좋을 뻔 했네요.
전도 들어가서 하고 왔습니다.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
클래식님은 지만원 박사님 명불허전 출연 동영상 "지만원을 이해하라"를 만들어 주시고 박사님의 강연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신분인걸로 압니다 .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8&wr_id=26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8&wr_id=22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8&wr_id=25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119238&cateCategoryId=102&cateSubCategoryId=114
기타등등...
클래식님은 시스템클럽에 기여를 많이 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국정원의 이벤트?
이따위 낯 간지러운 것을 대한민국 최고 정보기관인 국정원의 이벤트 작품이라고?
이따위 짓을 하니까 정부의 발표를 무조건 안 믿는 풍조로 정착해 가지 않았던가 이말입니다.
도대체 변호사가 뭘 오해 했다는 겁니까?
이런 유치한, 한 페이만 뒤집어 보면 금방 가짜라는 걸 알게되는 것을 유치원생처럼 같이 속아 주라고요?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