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했다는 80년대 학번 40대 운동권들 보면 절대 반성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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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0-06-21 08:40 조회3,46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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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보면요
자기들은 그때도 옳았고 지금도 옳다는게 그것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입니다.
80년대에는 독재(?)정권에 맞써 정의롭게 싸운것이고 (전향(?)했다는 80년대 학번 40대 운동권넘들은 지금도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계속 중상모략 비방하곤 합니다.)
지금은 좌파와 맞서싸운다고 개드립을 칩니다.
심지어 몇년전에는 자신이 서총련(서울학생총연합 맞죠?) 출신임을 자랑하면서 이명박 지지자라고 자랑하는 똘아이도 본적이 있습니다.
저놈들의 특징을 요약하면
1. 80년대때 반정부투쟁했던것은 옳았고 정의로웠다.
2. 분열하지말고 현정부에 힘을 보태주자 (= 찍소리 말고 이맹바기 말에 토달지마)
3. 좌익을 해서 좌익을 잘 아는 사람들이 좌익과 제대로 싸울수 있다. 늙고우매한 기존우익들은 뒷방으로 물러가고 내말을 따르라! (항상 지들은 옳다 이겁니다. 그리고 기존 우파들을 ㅄ으로 만드려고 합니다.)
4. '젊어서 좌익이 아니면 가슴이 없고 늙어서도 좌파면 바보다'라는 학자의 말을즐겨씀
(젊어서 좌익이면 쓰레기고, 늙어서도 쓰레기면 개쓰레기지 무슨 ㅉㅉ)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번 운동권은 운동권이란 진리가 맞습니다.
전 비록 20대지만 저런식의 행동을 보이는 80년대 학번 40대 운동권 인간들은 어른대접안해줍니다.
젊어서 주체사상이나 읊으며 김일성 똥꾸멍이나 빨아댔으면 부끄러운줄 알고 자숙하고 버로우나 할것이지, 뻔뻔스럽게 정통우익을 탄압하고, 친북중도의 노예로 우익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니 ㅉㅉㅉ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몇개 되지 않은 사실로 일반화하는 것은 유치하거나 위험한 사고방식입니다. 마치 연좌죄처럼이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님은 역사서로 인정도 못받는 환단고기 홍보나 그만하시요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민주화를 빙자한 좌익빨갱이 운동권에서 노닌 자들이 전향했다는 것은 사실 믿기 어려운 일이요.
아마 100명 중 1명 있을까 말까한 것이 현실이고..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권력의 국물좀 빨아먹으려고 (작게는 댓글알바 일당부터 크게는 거대사업 이권) 가라 전향했다는 이는 많아도 진심으로 전향한 이는 무궁화님 말씀따나 100명중 1명 있으면 많은겁니다.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좌익들이 전향을 제대로 할려면 부엉이바위로 사라질 재수없는 노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