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말갱이 '숙주(宿主){중간 임자몸}' 이니깐,,. 군대 기피자'란 점도 공통 사항이고, '박'통을 '군부 도재자'라고 호칭하는 것도 같으며, 입만 뻥끗했다하면 虛言(허언)을 한다고 한다면서도 '유언 비어 죄' 유포로 체포치 않아주었었으며 아울러 명백히 붉은 돈을 먹은 간첩임을 알면서도 그토록 망극한 은혜를어떻게 갚았느냐? ↔ '금융 주권'을 팔아 먹은 조치 IMF 를 맹갈았어도 처형되어지지 않게 보호! ,,.

살아이쓴 자신과 마누라를 거제도에 기념관 건설하고 등신상을 만들었으며, '개 뒈즁'놈도 살아 생전에 자신의 기념과늘 건설한 것도 공통! ,,.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9 17:06

동감합니다. 다만 전 숙주라기보다는, 짜고치는 동패라고 봅니다.

김영삼은 국가관이 형편 없는 사람입니다.
정치하는 목적이 대통령 한번 해먹는 것 뿐이었기에 치적은 중앙청 없애고 5,16광장 없앤 것 등으로 역사의 흔적을 없애고 왜곡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정치를 가장 잘못한 대통령으로 기억됩니다.
박정희를 몹시 싫어하고 음해했고 그 이유는 오직 자기가 대통령 되는데 걸림돌로 여겼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같은 이유는 전혀 없었을 것이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우섭게 여기고 빨갱이와 한통속이 되어서 적화에 협조한 돼먹지 않은 무능했던 대통령이었다고 봅니다.

북한에서 북한 사람들이 김영삼이가 남한 대통령중에 제일 못했던 대통령이라고
비웃으며 얘기할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닙니까?

지하철 노조가 기승을 부릴때 지하철 노조에는 김대중을 추종하는 무리와 김영삼을 추종하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김대중과 김영상이 다른점은 김영삼이 김대중에비해 많이 멍청하다는것.

김영삼은 최악의 대통령이자 정축오적입니다!!!

그야말로 <03>이지요. 지능지수가,,,,
닭의 지능지수가 3정도 된다고 하는데 아마 비슷할겁니다.

1994년 11월 발리섬에서 열린 APEC에서 아침에 조깅하는데,
똑같이 조깅을 즐기던 클링턴과 아침에 조우하는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정상회담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좋게 끌고 가자는 비서진끼리의 합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03님께서 대노하셔서리...
"영어도 못하는데, 그카마 우야노~~!"였죠.
비서진이 바보도 아니고.....
멀리서 클린턴이 보이면 무조건
"How are you?" 라고 애기하면
저기서 머라머라 할꼬다...그럼 뒤에
"Me too."
요것만 하면 된다 였죠.

그런데 실제상황...
03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클린턴이 보이자 오른손을 번쩍들고 외친말...
"Who are you~?"
비서진들은 X씹은 표정이 되었는데...

클링턴의 위트 넘치는 대답이...
"I'm Hillary's husband"

그다음 03님...
"Me too."
풋....ㅋㅋㅋㅋ...

개구쟁이처럼 장난끼 많은 클린턴 그후 03보고 "헹님"이라 불렀는데.....
(영어로 동서(?)도 brother지요.)
영문을 모르는 힐러리와 손여사....??????
03 행님께서는 그저 "행님"이란 소리에 멋도 모르고 싱글벙글하고....

정상들 모이는 자리에서도 커플옷처럼 똑같은 무늬의 바ㅤㄸㅣㄱ 옷입고....
클린턴이 헹님을 가운데 자리에 모셔놓고 서로 헹님 동생하며 낄낄거리고....

그 자리에서 클린턴(농담으로) 왈....
“이제 헹님네 나라도 살만하게 되었는데 OECD 가입해야지요?”
우리 03나리 즉석에서 대답...
“하모! 하모! 아우가 권하는데 가입해야제.”
클린턴이야 한국이 아직 OECD가입하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고
존경하는 헹님(?) 골탕먹이려 한건 아니고 농담한마디 한건데....
정상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헹님께서 대답해 버렸으니....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국민들에게 한다는말...
“국민여러분 우리도 이제 선진국이 ㅤㄷㅚㅆ심니다.(내가 선진국 만들고 왔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 정부 제일의 목표가 [세계화]였지요.
기업총수들과 만나서도, 장관회의에서도, 심지어는 군부대 예하부대에서도 중요이슈가
[세계화] 였습니다.
“대통령은 세계화 하고 선진국 만들고 다니는데 당신들은 뭐하노?”
그ㅡ후 3년만에 우리나라는 쫄딱 망해 국가가 부도나 버렸지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9 21:35

개대중이보다 못할것도 나을것도 없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둘다

'앵삼이'는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라고 바꾸었는데, 그러면
국민'이란 용어도 모든 법률 분야 및 교과서 등에서도 바꿨어야만 한다. 도대체 그 비용발생이 무릇 幾何(기하)였으랴! ,,. 각종 인쇄 양식들 ㅡㅡㅡ졸업증명서, 상장, 표창장, 출석부, 성적 증명서, 재학 증명서, ,,.
각종 인장들 ㅡㅡㅡ 일부인, 발송인, 접수인, 공람 결재인, 문서 처리인, 학교장 관인, 학교장 직인., ,,.
학교 정문 기둥 동판! ,,.

한편; '개 뒈즁'롬은 교육부 산하 모든 지방에 소재하는 도서관 명칭들을'00 도서관' 에서 'oo 평생 교육 정보관'이라고 바꾸려다가 말썽이 일자 끝까지 고집하여 관철시켰는데,,. 역시 上同(상동)!
그리고는 'oo 평생 교육 정보관'에 임명.보직되는 모든 인들은 내가 보기에는 거위가 붉은 성향? ,,.

왜? 도서 구입 요청을 하면 자기네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ㅑ(?) 여겨지는 도서들은 고의가 지연 중,,.

예를 들어, '이 종창'천주교 신부님 저, 땅굴 탐사 33년 총정리';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임 천용 '대위 편저

끝까지 구입토록 강요할 것임! ,,. ,,.,
역시 비용발생이 무릇 기하였으랴?

김영삼은 '협천'을 '햅천'이라고 발음하는 바보구요.

소문에 의하면 '경주'를 관광의 도시가 아닌 '강간'의 도시라고 말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김영삼은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