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未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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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6-18 15:45 조회2,04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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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未來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대한민국 全域을 左翼빨갱이가 점령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대다수인 右翼 국민들의 熱火와 같은 支持로 이명박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었을 때는, ‘左派 執權 10년에 이르는 기간 중에 밖으로 드러난 빨갱이들을 청소할 수
있으리라’, 그래서 ‘좌빨들이 다시 地下로 숨어들어 가리라’ 생각하며 이제 대한민국이 올바른
歷史를 향해 나아갈 거라는 희망에 차 있었다.
그러나 웬걸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은 측근에 골수 좌빨들을 手足으로 두고 제법 거물급(?)으로
이름이 난 황석영 같은 左翼 빨갱이 小說家 같은 자에게 자문을 받는 등의 左翼行步에 국민들은
''아닌데..아닌데.."하면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다.
결국 右翼의 표를 구걸해 당선된 자가 ‘중도’라는 僞裝(위장)탈을 쓴 그 本性이 드러났으니..
이미 대한민국은 좌익빨갱이에 점령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
대한민국에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천안함 爆枕(폭침)사태와 그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左翼빨갱이들의 天人共怒할 말과 행동들..
그리고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忿怒하지 않는, 愛國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 民心을 보고는
이 나라 국민에게서는 결코 希望이 없다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다.
결국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이 나아가게 될 예정된 길은,
1.右翼을 가장한 左翼 성향 통령이 계속 선출되어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로 추락하면서
2.좌파 정권 10년에 걸쳐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언론 등등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박혀 있는
좌익빨갱이들의 ‘대한민국 파괴하기’ 공작이 좌파 성향 통령을 꼭두각시로 삼아 抵抗心이 없는
保守-右翼들을 압박하면서 날이 갈수록 무섭게 共産化를 진척시켜 나갈 것이다.
3.左翼의 무섭게 날뛰는 跋扈(발호)에 그동안 수수방관하던 말 없고 行動하지 않던 保守-右翼들이
마침내 자신들이 가진 걸 빼앗기겠다는 危機感을 느끼고 右翼과 左翼이 직접 맞부딪치는 內戰에
돌입해 赤化되거나, 빨갱이를 몰아내고 다시 일어서는 것을 상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쯤이면 保守-右翼의 抵抗이 너무 늦어 손을 쓸수 없을 정도로 지리멸렬하리라 생각한다.
*오늘의 상황 역시 保守-右翼의 抵抗은 없고, 左翼만 활개 치는 內戰으로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따라서 향후 대한민국의 未來는 5.16 革命과 같은 救國의 決斷이 없는 한,
아마 위 세 가지 사항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대한민국을 절단 낼 것이다.
대한민국을 북한괴뢰집단과 좌익빨갱이들로부터 구원할 救國의 英雄이 나타나지 않는 한,
빨갱이를 몰아내는 일은 요원하리라 생각한다.
이 나라 國民한테서 希望이 보이지 않는 것은 나만의 心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얼마 전 홧김에 올린 글에서 移民이나 가야겠다는 마음을 吐露한 바 있다.
보다 심각하게 苦悶해 봐야 할 때인 것 같다.
그러나 가족들은 보내더라도 나는 아직 남아있는 힘을 조국 대한민국에 바칠 생각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개인에겐 운명과 숙명이 교직을 이루며 일생을 꾸며나가고
한 나라에도 국운(국가의 운명)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저 서쪽 끝나라 영국에서 발생한 공산주의가
독일에서 한 번 야료를 부리고... 소련과 중공에서 크게 위세를 떨쳤습니다.
10여년전, 역사를 연구하시는 분의 말씀이...
원조지역에선 사그러지던 사상이 한반도에 와서 강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대륙에서 사그러든 유교가 아직 이 땅에 살아있고, 불교, 기독교도 이 땅에는 펄철 살아 있지요)
공산주의도 한반도 북녁에 자리를 잡고 몇십년이 되었으니 반도남단까지 와야
바닷속으로 사그러들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했습니다.
소련의 해체로, 중공의 개혁/개방으로 이젠 공산주의가 더 맥을 못출줄 알았는데
허... 이땅에서는 오히려 자생적 공산주의자가 생기고,
색갈이 강해져서 빨갱이까지 양산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특단의 조치가 있지않으면 종국에는 한반도 전체가 한 번은
붉은 물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틀려야 좋은 예측인데....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암울하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좌익의 뿌리가 너무도 깊고 넓게 퍼져 있다.
또한 이 나라의 좌익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이 좌익빨갱이에 대한 경각심이 너무나 희박하다는 걸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깨달았다. 지난 대선 때의 결과만을 보고는 이 땅에 다시는 빨갱이 뒈중과 막돼
먹은 뇌물현 같은 좌익통령이 나오지 못한다고 결론을 나 나름대로 내렸지만 그것이 곧 나의 착각이었
다는 걸 깨달았다. 이대로 가다간 다음 대선에서 좌파 대통령이 또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그렇게 되면
얼마 안가 내전에 돌입하는 혼란이 오지 않을까? 앞뒤,위아래 집,누가 빨갱이인지 모른다. 주변에 내가
신경쓰고 보호해야 할 처자식을 안전한 데로 보내고 홀가분하게 나의 아직 남아있는 힘과 돈과 정력을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는 것이 나의 각오이다만 인간사 어디 마음 먹은 대로 될까..
(자식들은 결혼하면 지들 뜻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