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개인 정실인사로 기관장을 임명한다면 그 조직의 경영 성과야 안봐도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뉴스를 보니 국가 부채가 3개월 사이에 15%가 늘었다 합니다.(약 60조 증가)
월 평균 5%씩 빚이 는다는 말이니, 이 추세대로라면 1년이면 60%의 국가 부채가 증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경제 하나는 확실히 챙기겠다던 정권이, 알고보니 빚얻어서 경제 살리겠단 말이 었나 봅니다.
직선대통령제, 당선만 되면 (뭔 짓을 하던) 그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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