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정대세君 도배의 본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mmonsense 작성일10-06-17 02:29 조회2,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두 알고 있듯, 참여연대라는,
노무현의 참여정부 맛을 느끼게 하는 명칭의 자들이 주장하는 바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취하던 로고의 연장선상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 중에 대한민국의 국시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은
바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들의 조잡하고 작은 사무실에 이르는
벽과 계단에는 어린아이 부터 할아버지까지 밝게 웃는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이런 사진 만을 보자면, 모든 이가 웃고 살 수 있는 세상이란 뜻처럼 보이지만
세상만사가 어디, 그저 헤벌죽 웃기만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한 것이던가?
참여연대란 곳이 안보리에 이 나라 정부가 결정한 사항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서신을 보내고
이에 대해 정부에서도 신경질적이고, 국민들 역시도 창여연대란 곳이 대체 뭐하는 곳이냐며
의구심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이다.
천안함 참변에 대해 줄곧 북괴에 유리한 기사를 내보내려 하고
북괴에 대해 유리하게 말하려는 인간들의 말을 내보내려 하고
'Y! 쑈' 라는 제목으로 국민들을 친북 및 종북 성향으로 이끌러 보겠다는 건지 어쩐건지
계속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된 채 북괴를 나쁘게 보이지 않게 노력해온 야후.
Yahoo가 하는 처절하고 유치하면서도 눈묽겹도록 지성으로 북괴를 이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은
참으로 어이없는 것이다.
현재, 남아공에서 월드컵이 열리려 하고 있고
국민들이 우리나라가 잘 뛰어서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라는 열화와 같은 마음으로
월드컵 기사에 주목하고 몰입한다는 사실을 역이용하여
야후는 북괴의 정대세란 선수를 여러모로 영웅을 만드느라 혈안이 되어있다.
정대세의 꿈, 정대세가 바라는 바, 정대세가 행하는 하나 하나를
위대한 영웅의 일대기 처럼 보도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대세란 어린 자를
대단하고 위대한 영웅인양 알게끔 하려 노력하고 있고,
이로써 북괴란 집단을 좋게 보이려 하며 나아가 이러니까 천안함을 저지경으로 만든 것이
과연 북괴일 수 있겠느냐는 투로 지금 난리도 아니다.
정대세라는, 인생으로 치면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한 26세이고 아직 꿈에만 젖어 있는
미숙하기 이를 데 없는 인생초보가 원하는 바, 즉, 옷을 좋아한다느니 우리나라 그룹인
원더걸스를 5년 후에 안고서 유럽을 여행하고 싶다느니 그리고 정대세란 애가
경기장에선 인민루니지만, 밖에선 베컴처럼 행동한다느니 등등
쓰잘데 없는 어린 애의 젊은 시절의 바람이자 몽상일 수 있는 것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Yahoo를 보면, 이 나라에서 광고수입으로 살아가고 커왔으면서, 그것을 기화로
북괴 홍보 도우미 같이 행하고 있다. 누군가의 말처럼, 참여연대의 주장은
몽상과 환상에 빠져있는 '신상철 생각과 한 가지' 라는 말이 있는 상황이지만,
Yahoo가 하는 것을 보노라면 유치하기 짝이 없고 속은 속대로 다 들여다 보인다.
한국Yahoo 총 운영자의 생각은 어느 쪽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웃기는 기사제목을 Yahoo가 생각해 내었다.
브라질 전에서 2"1로 패한 북괴이자 정작 골은 다른 북괴 선수가 넣었는데
북괴의 대 브라질 선전이 '대한민국 팀에겐 더할나위 없는 희망' 이라는 것이다.
남아공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정치적이유로 선뜻 북괴 팀을 응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북괴 팀을 응원했노라면서 '역시 밖에 나가면 이거저거 떠나서 한민족' 을
드러낸게 아니냐면서 김대중식 하나의 민족론을 주입시키면서 세뇌까지 시키려는 모습을
깐에 열심히도 보이고 있는데...
대한민국 팀이 지금 사기가 떨어져서 절망에 헤매고 있는가?
물론 안다. 안 그렇더라도 북괴팀이 잘 싸우고 있으니까 우리도 얼마든 잘 할 수 있다는
그러한 마음 아니겠느냐면서 한 말인 줄은 억지로 짐작은 가지만..
북괴가 브라질에 2:1로 밖에 지지 랂은 결과가 한국팀에 희말이라면서
북괴팀의 활동상황을 어처구니 없이 확대선전 하려는 모습엔 구역질이 난다.
이러다가, 김정일이란 놈의 멋진 작업지시 결과가 대한민국 근로자들에겐
더없는 희망, 즉 김정일이란 놈이 한 민족이니까 그렇게 멋진(?) 지시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 나라 근로자들이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할 지도 모른다.
이삼일 전에는 북괴의 여자경찰이 비오는 날 치마를 입고 비닐로 된 우비를 입은 채로
별로 복잡하지도 않은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사진을 내보내면서
한국 경찰 보다 훨씬다 멋진 제복의 북괴 여경이 확실히 근무하는 모습이라면서
또 한번 북괴를 좋게 보이기 위해 북괴 찬양을 한 적이 있었다.
친북 종북 성향의 인간들 및 각종 단체가 일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며
참여연대기 그럴싸 하게 만인이 웃음을 짓는 사회라고 선전하는 이면에는
국가 보안법을 폐지해야 어린 아이서 부터 할아버지까지 웃음을 지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시사되어 있는 것이고, 전교조라는 자들이 이나라 어린아이들에게 붉은 사상을 주입하고 있고
못난 자들이 북괴를 찬양하고는 있어도 이 나라 유수 포털싸이트란 곳에서 이렇게
용의주도하게 국민 세뇌용으로 하는 것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긴 어려울 것이다.
원칙은 간단하고 해결책도 간단하다.
6.2 지자체 선거에서 TKO 패를 당하고 4대강이든, 세종시든 마음놓고 밀어 붙일 수 없이 된 이명박 정권 및 한나라당이지만, 참여연대가 안보리에 보낸 서신이 마음에 안들어서
신경질을 내는 것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런 단체 그건 개인들이 나오게된
그 토양이 뭔지, 그 뿌리가 뭔지를 알아내어 발본색원함이 원칙일진대
이 나라 정부는 일 머리를 모르며 어찌해야 올바른 것이며 제대로된 기본 선인지를 모른다.
참여연대의 대 안보리 서신 발송을 검찰이 수사할 것이라 한다.
그러나, 생각컨대, 참여연대의 서신발송이 중요한 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서신을 발송할 만한 참여연대한 것이 시무실까지 내고 공식적으로 활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Yahoo처럼 큰 조직,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터넷 포털싸이드의
말도 안되는 세뇌적, 선동적 기사내용 작성이 미래의 붉은 씨를 키우기 위함이란 것을
제대로 된 위정자라면 알아야 하는 것이거늘..
지하벙커에 숨어있는 자는 간덩이가 좁쌀만해서 대놓고 북괴를 욕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대응도 못하며 각종 단체 및 Yahoo라는 괴상한 포털싸이트가 북괴 홍보 도우미 역할을 해도
이 또한 막지를 못하면서 그저 안일하게 4대강 개발만이 모든 것의 해법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망발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제대로된 국방, 제대로된 안보 그리고 붉은 씨앗이 뿌리 내리지 못하게할 그러한 정권이
절실하고 절실하게 그리워지는 시절이리 아니할 수 없다.
common sens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