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빨갱이 언론들아! 우리 선수들, 져도 탓하지 마라.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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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6-17 04:42 조회3,62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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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가 다녔다는 민족학교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처음의 정지(시작직전) 화면에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일부 보이기도 합니다만
동영상 말미, 1분 45초에서 1분 47초 사이에 더 확실히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보입니다.
도중에, 처음 장면과 같이, 한복입은 여선생이 수업장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朝鮮学校:東京朝鮮中高級学校(東京・北区)
이들이 입은 한복은 북한식 개량 한복이지요. 그래 놓으니 한국에서도 반드시는 아니지만
한국식 개량 한복과 한복 및 두루마기를 친북좌파들이 더 즐겨입기는 합니다.
다 그들식의 우리끼리 티를 팍팍 내기 위함이지요. 운동권 학생회장 나온 사람들의 검은
두루마기 ㅎㅎㅎ
북한의 예술도 순수한 한국의 것은 아니고 거의 다 북한식(김일성 충청의 도구)으로 변질시킨 것이지요. 이매방 선생님이 승무, 살풀이 등의 전통 무용을 왜 옛날식으로 고수하려고 하시겠습니까?(참고로 사물놀이 김덕수 명인의 재일교포 출신 부인이 전수자, 후계자)
퓨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지킬 전통을 지키고 원형은 보존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지, 북한식이 민족적이라고... 세 살 먹은 어린애들을 갖고 놀그라.
<고전 클래식 음악이 낭만파 시대를 거치고 현재에 이르며 템포가 느려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의 한 지휘자는 원형에 가깝게 연주하도록 노력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원형이 어딘가에 보존되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원형 유지가 바탕이 된 상태에서 예를 들자면 발레단의 표현법이 국립발레단과 다른 발레단들이 다른 것과 같이 표현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순리인 것입니다. 판소리는 있는데 판소리의 정신이 말살된 먼 미래의 판소리가 지금의 판소리와 같겠습니까? 설사 판소리의 형식은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하더라도 전통이 사라져버리면 그런 나라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린 그들의 나라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래도 적화만 되지 않으면 생명은 부지들 하시겠지요. 만약, 한국이 북한에 적화되면 귀한 생명들과 함께 너무나도 소중한, 지켜져야 할 것들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 증거는 북한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북방계의 영향을 받아도 그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성악은 판소리 서도 남도 정악 등의 옛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중국과 서양것에 가깝습디다. 유태인들이 나라를 다시 찾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전통이 면면히 전해져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태인들도 남녀상열지사는 감당을 못하는 것 같던데, 그런 것도 옛 것을 지키는 것이 맞을텐데, 국가와 사회의 노력이 동반되어야지 세상 흐름대로 내맡겨서는 악화로 치달을 것입니다. 우리의 경우는 안타깝게도 이미 북한의 전위대인 친북좌파들은 먼저 알아서 전통과 정체성과 정통성을 파괴시키고 있지요 ^ ^ . 두 자성에다가 동성애 허용, 호적제도 파괴, 자유연애(남친이 애인), 혼전낙태,,, 이런 것들은 서구의 나쁜 것들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들입니다. 저들이 반미에 목매는 이유가 친북행각에 다름 아닌 것이라는 실토겠지요. 혼인후 낙태를 안하면 자연히 인구도 불어납니다. 싱글로 멋지게(?) 살면서 할 것은 다하고 애는 안 낳을려는 골빈 뇬늠들을 부추기는 좌빨들 ㅎㅎㅎ>
북한에 유교식 전통 법도, 호주제가 존재하던가요? 뭐 남한도 호주제를 구청에서 없애
버리기 직전이겠지만요.
어젯저녁 9시 뉴스를 보니 참여연대 편드는 뇬늠들 중에 남윤인숙(여성단체)의 면상도 보이고 녹색연합의 누가 인터뷰를 하던데 4대강 찬반 여부를 떠나 환경단체는 여전히 친북좌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환경재단 최열과 이세중?-인권변호사출신). 여성문제 환경문제를 다루는 것들이 북한 편을 드는 이유가 뭔지 참나..
검은색 한복(물론 종교적-원불교-으로 입는 경우도 있지만)의 짧은 치마류는 일제시대부터
해방 후까지 유행하던 것을 북한이 차용하는 것 같습니다. 흰색 저고리도 입을 것입니다.
얼마나 그것으로 울궈먹을려고 하는지 학생들의 인권은 뒷전이지요. 공산권(예, 인민복, 군복-모택동 등 중국과 북한 지도자들, 카스트로, 체게바라) 이슬람권이 아니고 정상적인 자유민주 국가에서 옷으로 이념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울브라이트가 브로치로 정치성을 드러내는 것 같은 경우는 있군요.
그러니까 북한의 경우 지독한 공산주의에다가 지독한 봉건적 사고방식도 가미된 것이지요. 그래서 김일성 부자의 사진을 학생들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것입니다.
그래도 정대세같은 운동선수들이야 운동에 더 신경쓰니까 공부도 일반학생들 보다 못하고(한걸레 기사에 공부를 못했다는 정대세의 인생이야기가 아주 자세하게 나옵디다) 교실에 앉아 있을 시간이 상대적을 덜하겠지만 초중고 거의 12년 전후에 걸쳐 김일성 부자 사진을 보고 자란 대부분의 아해들에게 들어 있는 민족혼은 얼마나 지독하겠습니까?
'우리끼리' 이심전심 민족혼이 자기들끼리 통하는 것이지 한국의 빨갱이들이나 일본의 조총련 및 민족학교 출신들이나 형식적인 국적이 중요하기나 하겠습니까? 뇌리에 박혀버린 구제불능의 세뇌된 구조가 문제겠지요. 그러니까 우리끼리 민족은 적화의 도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정대세의 눈물이야 스스로의 감격 벅참같은 것이 있었겠지만 정대세의 과거와 요즈음의 언행을 보면 의도적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이 태극기에 대해서 언급한 적은 없고 정치이념적으로 한반도기를 언급하고, 북한을 우리나라로 표현하더군요.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하지 않을, 북한을 위해 꾸미기도 하는 사람을 전 언론이 띄우고 완전 발광수준인데
두고보자 우리나라 선수들을 그만큼 띄워주는지... 정대세와 북한팀은 져도 띄워줬으니, 우리나라 선수들이 져도 깍아내리지 말거라 어!!!!!!!!!!
두 골 먹고 거의 패색이 짙어진 상태에서 후반 44분에 만회골 넣은 것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리 나대는가? 다 천안함 정국을 희석시키고 북한에 유리하게 하려는 이중목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더냐! 거기다가 물리학자랍시고 또 버지니아 공대 무슨 교수놈의 실험자료 글이라며 프레스 무슨 친북 인터넷 언론이 또 정부를 조작이라고 공격하던데 물리학자 출신 미국 교수 서재정이 미국에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즉 북한-참여연대-재미한국인좌빨 교수들의 연대로 보여진다. 미국 정부는 동맹으로서 그런 교수놈들을 북한으로 보내라.
(한가지 더,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서 양천경찰서에서 마약 사범 등을 고문했다고 완전 윗선까지 잡을 태세던데, 명약관화하게 진실을 규명하기 바라나, 혹여 경찰에게 죄다 뒤집어 씌워서 전체 경찰의 신뢰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검찰과 경찰을 동시에 떨어뜨릴려는 것은 아닌지.. 국가인권위원회는 그 전에, 방송 3사를 비롯한 다수 언론들이, 2008년 봄부터 발생한 촛불난동 당시, 경찰들이 폭도들에게 무수하게 당한 사실을 은폐한, 인권 침해 사례부터 진실규명하는 것이 도리일 것이다.)
민족학교와 정대세-흐훗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1747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제가 보기에도 북한 축구대표팀, 별로 였습니다.
보통정도 수준....우리보단 한 수 아래로 보였고, 정대세도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수준...
언론이 너무 띄운다는 생각들었습니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그래놓으니 외국 언론들의 평가들을 빌어와서 합리화시키는 것이군요.
'세계 백 몇 위의 나라 수준으로 봐서는 세계 정상급팀에 맞서 아주 잘한 것이다(그 수준으로 봐서는 완벽)'는 식의 평가들을 과장해서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요?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본문 하단에 링크 된 퍼온글에 있는 내용인데요. 영화 '우리학교' 사진들 중, '태양절 기념 <<합창발표모임>>'이라는 현수막이 무대 뒤, 위쪽에 걸린 상태로, 무대 중간에 분홍색 꽃들로 장식된 큰 한반도 지도 그림판을 세워놓고, 그 주변을 가까운 곳 여학생들 먼곳 남학생들이 정렬해서 합창하는 사진(영화의 한 컷)은 이 다큐멘타리 영화를 찍는다는 것을 전제로 연출한 성격이 읽혀집니다. 태양절이란? 특히 아랫부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절에는 각종 전시회와 체육대회, 노래 모임, 주체사상 연구토론회, 사적지 참관, 결의대회 등의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 그렇다면 이 영화에 나오는 행사 장면들 다수는 태양절 행사의 일환이로 거행된 것이었다고 봐야 되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에게 보기를 권하고 특히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타깃으로 홍보에 열중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학교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수준을 훨씬 벗어난 내용이며 대한민국의 새싹들을 선전선동의 대상으로 삼은 천인공로할 만행이군요.
태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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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太陽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1912년 4월 15일에 김일성이 출생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97년 7월 8일 김일성의 삼년상 탈상에 맞추어 선포된 〈김일성 동지의 혁명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하여〉라는 결정서에 의거한 것이다. 이때 주체연호도 함께 채택되었다.
김일성의 생일은 이전부터 ‘4·15 명절’ 등으로 불리는 북조선 최대의 명절이었으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중앙인민위원회, 정무원의 5개 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이 결정서에 의해 한 단계 더 격상되어 태양절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태양절에는 각종 전시회와 체육대회, 노래 모임, 주체사상 연구토론회, 사적지 참관, 결의대회 등의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북송교포 2세 탈북자, 日조선학교 앞서 시위 [연합]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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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18:04 입력
1960년대 북한으로 건너간 재일 북송동포의 자녀들이 도쿄에 있는 조선학교 앞에서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규탄 시위를 벌였다.
박광일(36)씨 등 탈북자 2명은 14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1시간 동안 도쿄 기타구 조선고급학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총련은 귀국 사업의 책임을 져라' '수많은 귀국 동포들이 수용소에서 억울하게 죽었다'라고 쓴 종이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시위가 끝난 뒤 한국의 북한민주화운동본부와 일본의 북한인권단체인 노펜스(No Fence) 회원 등 10여명과 함께 조선학교에서 부근 역까지 약 1㎞에 걸쳐 거리 행진을 했다.
일본 경찰이 박씨 일행과 조선학교측의 충돌을 막았다.
이날 조선학교에선 고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15일) 축하 행사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북송동포 2세인 박씨는 1999년 탈북해 2001년 한국에 입국했고 현재 북한전략센터(대표 강철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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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사할린동포 북송 계획' 문서 입수
서울 - 옛 소련 정부가 일제 패망 후 사할린에 거주하는 조선인 2만2천여명을 북한으로 단계적으로 이주시키려던 계획을 담은 문서가 입수됐다. 국가기록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문서를 포함해 옛 소련 정부의 비밀문서 214건(1천256장)을 입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문서는 국가기록원이 2005년부터 러시아 연방기록청에 수차례에 걸쳐 비밀 해제를 요청해 러시아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받은 것이다. 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소련 정부의 사할린 동포 북송 계획은 이번 문서 공개로 사실로 입증되게 됐다고 국가기록원은 설명했다.(연합뉴스제공)
http://www.medi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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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북송이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4/2009121400068.html
북송동포들, 日서 北 인권 유린 고발
오사카-도쿄에서 기자 회견...항의 시위도
http://www.giti.kr/news/view.html?section=190&category=192&no=29845
재일동포 북송(北送) 50년… "사기에 의한 9만명 대(大)유괴사건이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121402583698734&newssetid=1352
[사설] 북송(北送) 재일동포 9만명의 지옥 생활 50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4/2009121401512.html
LA 타임스, 북송 재일동포 탈북 사연 소개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1221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0/01/23/0601110100AKR20100123010100075.HTML
'북송 50년' 피해동포의 구제 맹세 - 강연회에 이어 결의집회
http://www.mindan.org/kr/bbs/bbs_view.php?bbsid=8751&page=6&subpage=1935&bbsno=0&sselect=&skey=
"북송저지 밀파공작원 인생 보상하라"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19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