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를 처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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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12-15 04:54 조회1,5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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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떠나서,
상스럽고, 경박하고, 품위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마치 과거 김구라의 인터넷 방송을 듣는듯한,,,,
저는 30초도 못 견디고 꺼버렸습니다.
천박한 좌빨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참고 들을 수 없는 수준이더군요.
댓글목록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저도 누가 줘서 들어 봤는데, 1분 정도 지나니 구역질이나고 두통이나고 거의 배멀미 수준이 되더군요.
이거 준 사람이 학력도 대단하고 집안도 정말로 대한민국 1%안에 드는 빵빵한 사람인데, 너무 재미있다고 하면서 제게 CD에 담아 준 것입니다. 제가 충격 받은 것은 이런 것 듣고 너무 즐거워하는 소위 요즘말로 강남좌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 윤이상 음악 youtube에서 듣고는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절대 들어서 안되는 것 나꼼수와 윤이상음악.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문선명 사교를 포교하는 이들 중에 서울대학 출신들이 많고 그 브레인 팀이 또한 서울대학 출신들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무언가, 혼을 빼앗기면,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어디 다 서울대학 출신들이 그렇겠습니까? 어디 다 고등학교 출신들이 그렇겠습니까? 나처럼 전쟁겪으며 고난중에 잔뼈가 굵은 무지랭이들인들 다 그렇겠습니까? 잘못된 영에 잡히면 그렇게 되고, 그런걸 또 좋아라 하는 모양입니다.
호랑이울음님의 댓글
호랑이울음 작성일나꼼수란 ! 나는 꼼짝없이 죽을 수 (運數)란 뜻으로 요놈들 지죽을 운수 잘도 아는구나 !@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말과 글에는 리듬 , 바이브레이션이 있는데, 바이브레이션이 에너지를 갖고 있고
그 바이브레이션이 인간의 마음, 몸에 힐링 -healing을 주거나 파괴시키거나 합니다.
말 뿐만 아니라 컬러에도 있습니다.
진동- 바이브레이션의 법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