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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익 대토론회를 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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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12-15 21:21 조회1,453회 댓글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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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도 우익처럼 여러 계파로 나뉘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사 앞에선 어찌어찌하여 단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신통하게 여겨질 정도다. 물론 그 단일한 힘으로 선거를 치르니 선거결과가 그들 쪽으로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주지하다시피 지역구 의원선거라던가 교육감 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그 단일화 된 힘의 효력을 확인하였다.

좌익이 여러 계파로 나뉘어져 있다지만 실은 계파가 아닌 계층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각 그룹별로 한 가지 사안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각이 각기 다를 땐 계파라 하겠지만 나뉜 행태가 시각차가 아닌 충성강도의 차이에 의한 것이라면 계층이라 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수평적 계파로 나뉜 우익과는 달리 좌익은 종북성향의 충성강도에 따라 1순위, 2순위, 3순위...로 나눠진 수직적 계층집단인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런 점 때문에 매번 어렵지 않게 단일화에 성공하는 것이라 본다.

우익의 분파는 좌익의 계층적 구분이 아닌 사안마다 시각을 달리하는 계파적 구분이다. 5.18에 대하여 시각을 달리하고, 전자개표 부정선거에 대하여 시각을 달리하고, 땅굴에 대하여 역시 시각들을 달리하고 있다. 바로 그 달리하는 시각차들 때문에 헤쳐모여가 가능한 좌익과는 달리 단합이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내년 총선이나 대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하여 우익들이 단합하여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방안의 하나로 보수우익 대토론회 같은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굵직한 시국현안에 대한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한 우익의 대동단결은 어려운 일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시급하다. 우익의 체질개선을 위한 보수우익, 정당 사회단체들의 대토론회를 제의한다.

댓글목록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그렇게 할 수 만 있다면 좋겠지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역활분담을 하면 되겠지요.
시도해 볼만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역할분담... 좋네요...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지난 13일 과학계의 17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연합 발대식이 있었고 그 준비를 위하여 사무국장들이 여러차례 모여 회의하고 주제강연 2명, 청년과학도 4명, 선언문 낭독은 이소연 우주과학자가 했지요.
각 단체의 깃발을 앞세우고 단체장이 가나다 순으로 입장, 박수를 치면서 4000여명이 모였지요
[청년들에게 희망을, 국민들에게 행복을] 이러한 슬로건을 내어 걸고 국가 성장이 정지되었고 청년실업이 심각하고 정치가 타락해서 국민이 희망을 잃고 있으니 우리 과학자가 실험실과 현장을 잠시 떠나서 여기에 모였다고 소개하였고 과학자가 정책과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멋지게 했습니다. 단체장들은 자리에 앉아있기만 했습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도 동 시간에 대회를 진행하면서 화상으로 대화하면서 했지요. 우익들의 각 단체들도 이렇게 하면 됩니다.
대표들이 손 잡고 만나서 대화, 식사도 함께하고 친목을 다져야 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대표들이 손 잡고 만나서 대화, 식사도 함께하고 친목을 다져야 합니다. '
스스럼 없이... 화통하게.... 이 역시 좋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대표들이 만나서 손 잡는 일이 우선순위 제1번이요 긴급상황(Urgent Situation) 인 줄 압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런데... 그런 자리를 마련할 만한 인물, 大德이 있어야 하는데....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당연 동감하며 지지합니다.  사실 보수가 분리된 이유 중 하나는 첩자들이 많아서입니다. 첩자들이 보수인 것처럼(심지어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 활동하며 지인끼리 설마라고 하면서 신뢰를 쌓아갑니다. 그러면서 언제나 이간질하는 것이 그들의 계략입니다. 계속 모니터링하여, 몇몇 골수분자들을 발본색원하겠습니다.

GreenTiffany님의 댓글

GreenTiffany 작성일

국민 대다수에게 충격을 줄 수 있는 사건이 필요합니다. 기적과 우연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한발씩 양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해 주고 연합하여 더 큰 모습으로 국민앞에 서야 합니다. 나를 죽이더라도 나라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만시지탄의 사안이나마 성사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읍니까?

우리 인간사가 최선의 진선진미만 고집할수없는 차선도 골라야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인정하지않을수가 없네요!목적이 같으면 국가적 대의를 위해서 힘을 뫃으는게 화급해 보입니다.

요는 쉽지않겠지만 서로가 동질감으로 갖는 진실과 정의에서부터 대화를 풀어나감이 서로가 쉽게 소통할수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봅니다.상대의 약점은 접어두고 말입니다.

님의 글이 시사하는바가 크다하겠습니다.이일을 마련키 위해선 서로간에 물밑에서 책사(?)가 나서서 교감의 다리를 놓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제안이라 공감합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모든 보수우파들의 갈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빨갱이 특별법 재정같은 모두가 공감할수있는 목표를 설정하여
토론회를 연다면 오일팔 특별법의 위헌성 그리고 자연스럽게 12.12와 오일팔에
대한 진실 토론으로 연결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 토론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1석 3조가 될수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제가 만나본 일반적 우파들의 사고에는 민주화 세력이 그 나름데로의
입장이 있다며 상당부분 받아들이고 이해해주는 형편입니다.
민주화세력은 빨갱이세력이란걸 일깨워준다면 12.12와 오일팔에 대한 진실알리기가
한결 쉬워지리라 확신합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대토론회보다는 [보수대연합] 결성 발진식이 어떨까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물밑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고 서로 서로 껴 안을 수 있는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하는데 여기에 공감대가 형성되어야지요. 가능할까요???

각 단체별로 대표들이 서로 물밑 접촉을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수 우익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정리하여 발표하고 가능한 특정단체에 소속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강연하도록하고 젊은 사람들의 현실 정치에 바람을 발표케하는 식----- 

국민을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대변하는 단체로 발전하여야 합니다. [보수 대연합]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보수대연합을 위한 동기부여로서 현재 시각을 달리하고 있는 몇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형식적인 의견규합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에 제시한 "5.18에 대한 시각", "전자개표 부정에 대한 시각", "땅굴개념에 대하여" 등은 그리 어렵사리 접근하고 정리 할수 있다고 봅니다. 
토론목적을 반드시 합의한다는 데에 두지 않고  "확고한 결론을 유보하기로 '합의'한다" 라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보수대연합'의 계기를 마련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合'입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보수대 연합의 발대식을 하는 경우, 논쟁이 되는 것은 각개 단체에서 추진하고
연합의 발대식에서는
선언문 낭독 정도로 하여 누구나 공감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안, 공권력확립, 자유통일의 방향, 남북문제 등에 대한 입장 표명만해도 좋다고 봅니다. 잔치 분위기로 하면 좋겠지요. 모든 단체가 만족할 수 있는 보수의 가치에 대한 기본 입장을 공유하는 것으로 하면 서로 껴 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한자리에 보수단체가 모인다는데 초점을 맞추면 좋다고 봅니다

gold85님의 댓글

gold85 작성일

처음부터 [토론회]를 하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충돌할 수 있으므로 토론회는 보수대연합이 출범한 후에 주제별로 집중해서 토론회를 개최하면 될 것입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토론하다 보면 또 싸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지금처럼 깨어집니다.
보수의 가장 큰 단점은 절대로 '똥고집'을 꺽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단은 기초정리부터 해 나가자는 ...  ㅋ~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인이 봐서는 보수든 진보든 간에 '고집스런'건 맨 한가지인것 같아요, 얼마전 국회에서의 여, 야
가릴것 없이 마치 닭싸움 난장판 광경 보노라면 '빨리빨리 성급한' 우리 국민성이 아닌가도 싶고요, 이런 광경을 서구선진국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 않습니까.
또한, 짧은 시간내 산업화 민주화을 일구고서 자유민주 시장경제 체제하에서 자기완성을 위한 자유분망한 생존경쟁 혈투를 벌려온 투쟁정신이 고착화 된거 아닐까요. 우리가 의식주를 제대로 해결한지가
바로 엇그저게인데 운정님이 지적하신 '기초정리'는 좀 더 시간이 흘러가면서 겸손, 온유, 양보, 희생, 봉사 등 선진국민형 시민의식이 성숙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곧 성탄절이라 지금 교회는 구세주 오심을 준비중인데, 말구유에서의 구세주 탄생은 그 분 겸손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어지러운 세상 이때 "기초정리"를 위한 묵상자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저번에  어버이연합에서  삽무총장이  강연하는것  잠간 들었는데  우리  보수단체가  1004개인데
연합해서  한번  모이자하면  대표만모여도  1004명은  될터인데  100명정도밖에  않모인다네요
주로  어버이연합  회원만  모였겠지요  우파보수단체는  개성이강하고  성격이  모래알  같아서
모임이나  연합  또는  단체가않된다  여기에더하여  단체대표간  서로  감정의  골이깊고  원수같히
되어서 서로헐뜯고  소송도  불사하는  현실에서  토론회나  보수대연합은  꿈도접어야  하자않을까
사료됩니다  현재의  보수단체의  장들은  미안하지만  골목대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은  자기      바운다리의  골목도  일부밖에  관리가  않됩니다  항차  대연합이라뇨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경기병님  우구충정에  감사드립니다  어찌되었든  님의뜻이  실현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하지만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위  댔글도  보아  주십시오  현실은  참담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콘사이스님,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인가 봅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콘사이스님은 우익 분열이  되기를 바라는 본인의 바램을 숨기면서 매도하지 마십시오.  계속 이상한 주장을 펴시는데, 콘사이스 글은 별로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콘사이스님이 원래 소속한 데 가서 글이나 쓰십시오. 계속 콘사이스글은 사상확인부터 하겠습니다. 일전에 "우리 계시판에 빨갱이 미친놈 예기 그만 씁시다" 라고 게시글을 올렸든데, 많이 위장하는 것 같군요... 콘사이스가 게재한 글 모두 다 읽어보았습니다. 콘사이스 주장은 언제나 보수는 연합하면 안된다이고, 빨갱이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자입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민설씨  내사상검증  하겠다구요  얼마던지하세요    댁이나  사사검증당하고  가면벘으시지
빨갱이  미친놈  예기그만씁시다는  댁이썼읍니까  나는  알지못한다  당신의  글이야말로  박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가박전대표  비판  하니까  떫은가  당신은 100살도넘었나  지금이  구한말의
왕조시대인가  아니면  총통이  다스리는  독재국가인가  많은사람들이  박의원이  내년  대선에  나온다니까  검증하고  잘뽑자는  게아닌가  그래서 1국가관 2대북관 3안보관  4이념관  또  한가지  북에가서
김정일과  615선언을  꼭시행하자고  약속과  다짐까지하고  왔다는  장차 박후보에게  물어보는것인데
뭐가  그리잘못됬나  우리가북괴냐  당에서내세우면  100% 무조건  찍어야하는가  우리가  인민민주주의국가냐  나도  민주통합당으로  좌익들이  똘똘  뭉치는것보고    차선으로  장차  박후보를  선택할까했는데  당신들을보니까  정냄이가  뚝떨어진다  당신들은  검증하자는겄과  비판  또는비란을  구분도
할줄모르는가  지난날  김대중  과  이회창  후보를  방송에서  검증할때  이도형 한국논단  대표께서
김대중후보에게  당신이  공산주의자가  아니란것을  나에게  밝혀보시요  한것이  김대중당선이후
말할수없는고통과  수모를당하고  경제적으로도  핍박을  당하여  잡지발행도  못랬던것으로 기억된다
철없는  민설님에게  한가지  충고하지  박후보가  당선되면  옜날민비처럼  여주  피난갔을때  욕한사람
들을  궁에  복귀했을때  처럼  보복하기  위해서  검증하자는  것이라면  일찌감치  냉수먹고  속차려라
나는77셰의  늙은이로  세상다살았다  현재우리나라  남자평균  나이살았으니  여한이없다
빨갱이없는  세상에서  살다죽고 싶은데  지금 빨갱이가  너무들긇어  어지럽고  혼란한데
박빠까지  혼란스럽구나  박빠  박사모  그만설처라  너희가그렇게  설치면  오던표도  도망간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많은 분들이 적극적 사고방식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iking)을 몰라라해서 안타까운 마음이군요, 적극적/긍적적 사고력은 지구를 들어 올리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전부, 기적과 우연을 바라는 수 밖에" 등등의 소극적 사고는 곧 패배의식이며 결과는 패배을 가져 온다는 거지요. 내 나이 70을 넘겼는데도.. 또 한가지, 본 싸이트에서도 자기 생각과 다른 상대방의 의견 개진은 벌때처름 달겨 들어 내 쫓아 버리는 모습 등도 재고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대화와 토론은 내 생각과 다른 상대를 그저 확인하는 과정 일 뿐, 그 해답은 마치 야구에서 타수가 홈인 하듯이 한참후에 나오기 마련이랍니다. 우익진영은 서로 다투다가  분열해서 망한다는 말들 하던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내 마음도 흔들립니다. 여기에 들어오면 괜히 긴장이 돼고 눈치가 살펴지기도 하니까...죄송합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콘사이스씨께서 국가관,대북관,안보관,이념관이라고 하셨는데, 경제관과 복지관을 빼먹으셨구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사상 검증은 민노당의 탈을 쓰면서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안철수" 자택가서 대북관,안보관을 물어보세요.

때로는 헛다리 집고 오히려 보수의 분란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을요, 원래 사람이란 자기자신의 생각이 다 맞다고 착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법입니다.  또한 당시 박근혜가 김대중 정부시절 끌려가다시피 해서 북에 가서, 협박 당하면서, 615선언에 관한 지지를 받게 강요당한 것은, 김대중의 협박에 의한 것이지, 콘사이스씨께서 당시 김대중 정부 시절에 소리소문 없이 한 줌의 재가 된(국정원 시켜, 살해)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서 하시는거구요. 다음부터 좀 더 공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김대중이나 더 욕하시고, 안철수를 욕하세요. 안철수는 이북에 무료로 백신을 기증하여, 현재 북 공식방송에서도 안철수 만한 정치인 없다고 이북에서 엄청 좋아하는 인물이라면, 왜 북에서 안철수 좋아하는지 그 이유부터나 밝히세요

그리고 콘사이스씨, 천안함 사태를 정부 문제로 다른 글 코멘트에도 남겼던데, 천안함 사태는 북측 문제라고 전세계 전문가팀으로 구성된 수사에서도 밝혀졌음에도, 민노당 당원이나 할 소리를 여기서 짖걸이지는 마시오. 어디서 잘못배운 거는 댁이 소속된 카페에서나 남기길 바라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민설님  끝까지  구제불능이네요  민설님이  아무리  박의원 변명해도  전혀  참고가  않됩니다  본인이
말하야지요  어제  검은복장은  왜  입었는지  한번  대변해보시지요  말로써  말많으니  이제당신과의
토론은  종결합니다  혼자많이  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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