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과 유언비어(전두환 광주 폭동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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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6-15 11:57 조회3,4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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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그거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그러니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 - 폭동
광주사태 폭도들이 광주 방송국들에 방화한 이유
"전라도 새끼들 한 백만 명 죽여뿔란다(버린다)고 했다고", "전라(도) 놈들 한 백만 명 죽여뿐다고 그랬어 죽여뿐다고" - 유언비어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6634&sca=&sfl=wr_name%2C1&stx=%C8%E5%C8%CA&sop=and
5.18 광주사태 황석영의 양심선언
황석영의 광주사태, 노무현의 다케시마...모두다 양심선언이 아닌가!
서울교회 이종윤 목사 '5.18말하다'
광주 시신 사진 (비위가 약한 분들은 보지 마세요) - 등 뒤에서 총에 맞은 사진, 신체 일부가 훼손된 사진, 공수부대원이 착검한 사진(설사 사실이라도 대검으로 살인했다고 과장하면 안됨, 군인들은 과시용으로 대검을 착검하기도 한다), 대검에 찔렸다고 주장한 사진 등이 있는데 공수부대원들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점, 빵구님이 전에 소개하신 리어카에 실린 공수부대원들을 모략한 그때의 칼라사진, 쫓는 공수부대원+전혀 동요가 없는 시민들을 짜깁기한 것 같은 사진, 5.18 기념재단 쪽에 가면 의례히 공개하는 영정을 든 어린아이 사진(마지막) 등을 바탕으로 사진에 대한 검증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billiards/14900937
민주화, 신군부 이 두 용어의 근원지는 북한(김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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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임자인 정용화 전 연설기록비서관은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2010년 2월 18일자 기사).
대통령 연설을 그들이 쓴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6/07/ARTnhn48995.html
『우리는 지난 천안함 사태에서도 우리 국민의 아낌없는 나라 사랑을 목격했습니다』라고만 언급했을 뿐 북한정권의 도발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다.
『6·25 전쟁으로 온 나라가 잿더미가 되었습니다』라고 하여 북한정권의 南侵에 대한 분명한 摘示(적시)와 想起(상기)도 하지 않았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 이것은 백범 김구 선생의 소원이자 우리의 마지막 꿈입니다』라며 백범의 말은 인용했다.
我方他方(아방타방)」은 전두환 정권을 他(타)로, 민주화 세력을 我(아)로 규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 분석과 함께 我가 他를 이길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논한 소책자였다
그는 2004년 쓴 「나의 천년」이라는 책에서 국군을 가리켜 『일본군에 부역했던 反민족·친일세력들이 軍을 완전히 장악, 석권했다』며 이로 인해 『우리 軍의 정신사는 광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는 등의 주장을 했었다.- 표정훈
표명렬氏는 「천안함 爆沈의 원인을 북한의 도발로 보는 것은 利敵(이적)행위」라거나 「친일·독재세력이 對北적대의식 고취와 從美(종북)사대주의적 정훈교육을 해 왔다」고 주장하는 등 平軍을 통해 反美운동을 전개해 온 인물이다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김영수, 시민사회비서관 유성식
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17254§ion=sc199
<흐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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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본문에서 선동하는 자가 일만명이라고 한 것이 아니고 백만명이라고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