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온통 삐뚤어져가도.. 그게 삐뚤어져가고 있음을 모르는 인종이나 삐뚤어져가는게 맞다고 인식하고 있는 인종들은 논외로 치고 그걸 알면서도 입다물고 바른말을 못하는 의원나으리들이나 정치인 나부랭이들이 부지기수이다.... 이런 인종들에게 언제까지 표를 주어가며 바른일 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것인가? 기대난망이다.
적어도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말 하는 참신한 인물들을 국회로 보내서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시민단체가 시민운동이나 제대로 할것이지 무슨 전문지식도 없는 인종들이 막연히 떠도는 설에 근거하여 말도 안되는 서류를 작성하여 유엔에 보내도 정부기구가 유감표명으로 끝내나...
그 정도로 민심을 두려워하는 정부가 어찌 이리 진짜 국민의 소리는 듣지 못하는가?

현행법으로 정녕 그런 인간들을 처벌할 규정은 없는가?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처벌할 수 있을것 같은데 시민단체나 야권의 반발이 무서워 가만 있는건가... 그럼 그 직에서 나와야이 지놈들 아니라도 그 직 수행 할 사람 많은데 왜 버티고 앉아서 국가의 망신을 초래하는가?

제대로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바른말 할수 있는 사람을 국회에 보내어 대다수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민의를 대변할 방안을 강구해야할 싯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광주 518사태를 비롯하여 멋대로 재단되고 멋대로 난도질 되어 애꿎게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살인마로 둔갑되는 이 기막힌 일들을 바로잡고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시민들이 지혜를 모아 우리의 의견을 대변할 인물을 말할수 있는 자리로 보내야할때라고 보여집니다....

속된말로 요즘 젊은 애들 (우리집애들은 말할것도 없고) 역사인식 없습니다...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릅니다.. 그냥 지네들이 아는게 다인지 압니다...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되려 우리를 과거 잘못된 인식에 메몰된 기성세대로 치부하며 바꾸려고 대듭니다..
이 모두가 지금 정치하는 사람 모두의 잘못이며 우리의 잘못입니다...
사회곳곳에 스며든 종북좌파들이 이렇게도 무섭습니다.... 그럼에도 우린 자각이 없습니다.
진짜 큰일입니다...
월남 패망후에 보니 월남이 어쨌습니까? 부통령을 비롯한 사회 지동층 인사 상당수가 베트콩 프락치였다는 사실 과연 얼마나 알고들 있는지...
지금 우리 사회가 딱 그 모양 같습니다...
박통시대처럼 가혹하게 처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뿌리가 뽑히지 않고 지금까지 이렇게 번성해나오고 있는데... 그냥 두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모두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할때입니다...

종북좌파들 이북에 가서 살게 하든지 교도소에 쳐넣어 사회에 암세포가 전이되지 못하게 하든지 색출하여 무슨 결단을 낼 그런 강력한 조치를 해야할때인것 아닐까요?

어찌하면 선량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확실히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을 국회로 보내어 나라의 근간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