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진짜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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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06-13 11:19 조회2,7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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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한의 아들들이 북괴에 연평해전이란 이름을 남기고 6명이 전사한
그날 우리 또다른 대한의 아들딸들은 빨간 옷을 입고 붉은 악마라 자칭
나불대면서 열두번째 선수 같이뛴다는 심정으로 나라가 안보의 위기에
처하든 말든 북치고 장구치고 날라리야 니나노 하면서
축구 실력도 삼류 개발 축구단에 불과한 자칭 태극 전사가
운빨 내집앞에서는 50먹고 들어간다 심판도 붉은악마라며
로또 4강 진입하니 삼류 개발 축구단이 순식간에
4강 신화를 만들어 냈다면서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개인주의 근성을 어떻게 박수치면서
조아라 같이하자 하겠습니까.
전라도가 싫다고요
전라도 출신 축구 선수가 싫다고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누가 애초부터 전라도 사람 미워하고 싫어했답디까.
철저한 보수주의 자였던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전라도 여자는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 라고 생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전라도 욕한번 안하셨는데 보수는 전라도 싫어하고
그래서 전라도 선수가 주장으로 뛰고 감독이 전라도 사람이라고
져라 폭삭 망해라?
전혀 아닙니다.
군 복무시절 간질병을 앓으면서도 군대 입대하겠노라
병을 숨기고 입대하여 솔선수범 고참으로 군생활 열심히하며
병으로서 임무와 책임을 고참으로서 모범을 보인
전라도 출신 고참이 있었습니다.
연령은 비슷해도 존경스러웠고 닮고 싶었습니다.
전라도에 99퍼센트 빨갱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1퍼센트 알찬 보수주의자도 있다는걸 저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도망가듯 나가버린 사건을 보면서
단물만 빨아먹고 책임과 의무는 지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월드컵만되면 거리로 나와
유승준처럼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방탕 날라리 저리가라처럼 놀다가
국가의 안보가 위협받으면 국민 새금으로 막음질 하고
공짜평화 공짜밥만 바란다면
이들도 언젠가는 유승준 꼴이 될게 뻔한것 아닙니까.
천안함 사건으로 군 고위급인사 몇명을 사법처리 한다는둥
쇼를 하고 있는데 백날 헛짓이요 남의다라 긁으면서
봉창 두드리는 꼴이 되고 말겁니다.
제 군 복무시절 대대장님 가장 두려워 하셨던 적은 빨갱이 괴뢰군이아니라
군대내 사고 였습니다. 훈련하다가 누가 다칠까 총기 사고가 나지 않을까.
벌벌 떨었댔습니다.
대대 종합 훈련을 하다가 고온으로 행군하던 병사가 열사병으로 사망하고
탈영병이 생겨나자 이에 놀란 대대장님 텔레비젼 공수해오고 훈련장을
놀이터로 변모시키시더니 사고와의 전쟁이라도 선포하신냥
좌불안석이었죠
이런 군대 시스템에서 어떻게 좋은 장교가 별을달고 강인한 부대가 육성될수있겠습니까.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부대에서 벌어진다고 하니
이 모든것이 민주화 입에 달고살던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 때문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은
이 무식하고 멍청한 제가 보기에는
운동하지않고 건강하게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처럼
실력없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원하는 것이요
무력한 군대가 자주국방 하기를 바라는 것이요
윗물은 더러운데 아랫물만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한나라당 저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명색이 보수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
그것도 천안함 사건으로 46명의 아들들이 명을 달리한 이 시점에서
누구나 다아는 빨갱이를 지방선거에 깃발을 날리게 했다는것은
나라야 어찌되든
배짱이처럼 즐기다가 날추워지면 구걸하러 다니겠다
이거 아닌가요
이런 국민들이 월드컵에 열광하면서
삼류 축구실력 어쩌다 찬공 골대에 꽂히니 일명 로또골이 터지기를
바라는 붉은악마의 응원을 저주하고 싫어하는것이 당연한일 아니겠습니까.
대한의 아들들이 북괴에 연평해전이란 이름을 남기고 6명이 전사한
그날 우리 또다른 대한의 아들딸들은 빨간 옷을 입고 붉은 악마라 자칭
나불대면서 열두번째 선수 같이뛴다는 심정으로 나라가 안보의 위기에
처하든 말든 북치고 장구치고 날라리야 니나노 하면서
축구 실력도 삼류 개발 축구단에 불과한 자칭 태극 전사가
운빨 내집앞에서는 50먹고 들어간다 심판도 붉은악마라며
로또 4강 진입하니 삼류 개발 축구단이 순식간에
4강 신화를 만들어 냈다면서 길거리로 쏟아져
나온 개인주의 근성을 어떻게 박수치면서
조아라 같이하자 하겠습니까.
전라도가 싫다고요
전라도 출신 축구 선수가 싫다고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누가 애초부터 전라도 사람 미워하고 싫어했답디까.
철저한 보수주의 자였던 저의 할아버지께서도
전라도 여자는 생활력이 매우 강하다 라고 생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전라도 욕한번 안하셨는데 보수는 전라도 싫어하고
그래서 전라도 선수가 주장으로 뛰고 감독이 전라도 사람이라고
져라 폭삭 망해라?
전혀 아닙니다.
군 복무시절 간질병을 앓으면서도 군대 입대하겠노라
병을 숨기고 입대하여 솔선수범 고참으로 군생활 열심히하며
병으로서 임무와 책임을 고참으로서 모범을 보인
전라도 출신 고참이 있었습니다.
연령은 비슷해도 존경스러웠고 닮고 싶었습니다.
전라도에 99퍼센트 빨갱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1퍼센트 알찬 보수주의자도 있다는걸 저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도망가듯 나가버린 사건을 보면서
단물만 빨아먹고 책임과 의무는 지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월드컵만되면 거리로 나와
유승준처럼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방탕 날라리 저리가라처럼 놀다가
국가의 안보가 위협받으면 국민 새금으로 막음질 하고
공짜평화 공짜밥만 바란다면
이들도 언젠가는 유승준 꼴이 될게 뻔한것 아닙니까.
천안함 사건으로 군 고위급인사 몇명을 사법처리 한다는둥
쇼를 하고 있는데 백날 헛짓이요 남의다라 긁으면서
봉창 두드리는 꼴이 되고 말겁니다.
제 군 복무시절 대대장님 가장 두려워 하셨던 적은 빨갱이 괴뢰군이아니라
군대내 사고 였습니다. 훈련하다가 누가 다칠까 총기 사고가 나지 않을까.
벌벌 떨었댔습니다.
대대 종합 훈련을 하다가 고온으로 행군하던 병사가 열사병으로 사망하고
탈영병이 생겨나자 이에 놀란 대대장님 텔레비젼 공수해오고 훈련장을
놀이터로 변모시키시더니 사고와의 전쟁이라도 선포하신냥
좌불안석이었죠
이런 군대 시스템에서 어떻게 좋은 장교가 별을달고 강인한 부대가 육성될수있겠습니까.
지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부대에서 벌어진다고 하니
이 모든것이 민주화 입에 달고살던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 때문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모습은
이 무식하고 멍청한 제가 보기에는
운동하지않고 건강하게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처럼
실력없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원하는 것이요
무력한 군대가 자주국방 하기를 바라는 것이요
윗물은 더러운데 아랫물만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한나라당 저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명색이 보수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
그것도 천안함 사건으로 46명의 아들들이 명을 달리한 이 시점에서
누구나 다아는 빨갱이를 지방선거에 깃발을 날리게 했다는것은
나라야 어찌되든
배짱이처럼 즐기다가 날추워지면 구걸하러 다니겠다
이거 아닌가요
이런 국민들이 월드컵에 열광하면서
삼류 축구실력 어쩌다 찬공 골대에 꽂히니 일명 로또골이 터지기를
바라는 붉은악마의 응원을 저주하고 싫어하는것이 당연한일 아니겠습니까.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오늘짜 사이버 동아일보 보니까 북쪽이 1발 쏘면 우린 3발 쏴서 가만 안 두겠다고 하네요.
각오는 대단한데.
여~엉 거짓말처럼 느껴져요.
말대로라면 천안함 하나 당했으면 북한 애덜 배 3척은 완전 박살났어여 하는 것 아닌가요?
전세계 유래 없는 패거리 문화!
합리성도 논리성도 필요 없습니다.
좌빨들이 뒤에서 조종하고 만들어 낸 문화!
북의 김정일 앞에서 사열 받고 있는 수십만 인민군들과 어찌그리 유사하게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