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마음이 너무나 답답하니...
'한상렬'이란 대한민국의 몸체에 붙어
영양분과 피를 빨아먹으며 기생하는
기생충한테는 어떤 구충제를 쓸려는지...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06-14 10:27

한상렬이를 이명박이가 어떻게 처리하려는지....
법대로 처리하면 될 터인데.....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10-06-14 18:02

가만 생각해보니..
대한민국의 기생충 중 하나, 한상렬이를 리명박 현직이 뭘 어떻게 처리하는 게 아니라,
국가정보원과 검찰, 경찰이 국가보안법을 적용 해서 처리할 것인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구속인지, 불구속인지, 훈방인지..ㅠㅠ

참으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달마님같은 사람 속이려고 피래미 간첩 몇놈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잡아넣으면 햇볕정책이든
남북화해정책이든
대북지원정책이든
금강산관광이든
개성공단이든
정상회담이든
김정일과 밀담을 하든

을 해도 믿겠다고요? 참으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 2년반동안 온갖 개판치던 이명박정권도 피래미급 간첩 몇명은 잡아넣었습니다만 달마님 말씀대로라면 면피되는겁니까?

참으로 위험하다니....
참으로 성급하시긴....
이명박이가 피래미 간첩 몇명 잡은 걸 낸들 모를리야 있겠어요?
말꼬리잡는 수준 댓글은 달지 마세요.
본문의 진의를 가지고 얘기하세요....
집정관님도 은근히 완장기질이 있어요.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06-14 11:50

달마님이야말로 글을 이상하게 써놔서 문제의 소지를 만들며 은근히 즐기는 성향이 짙습니다.

지난번에는 진정한 사회주의자 운운하며 난리를 피우더니 이번에는 간첩좀 잡으면 대북퍼주기와 개정일과 밀담을 해도 믿겠다니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10-06-14 17:56

나는 본문에서 조금도 어색한 느낌을 받은 바 없는데...
오히려 리명박 현직이 대북관을 하나라도 좀 분명하고
명백하게 해 달라는, 그리고 가져 주었으면 하는 글쓴
분의 답답한 마음이 나한테도 와닿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