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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북'좌파 들이 날뛰는거죠?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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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정권붕괴 작성일10-06-13 00:48 조회2,588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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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만원 박사님의 영상물(강연)과 글을 다른곳을 통해서 많이 접하였습니다.

저 역시 '반공'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은 '이승만' 그 다음 '박정희' 입니다.

YS-DJ-노무현 은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는 하지 않고 그들을 깎아내림으로 그들의 인지도를

높인 아주 악랄한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YS 가 Mr.전,Mr.노 를 내란죄로 사형,무기형을 때리

는것을 보면서 정말 분노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YS가 과거에 전두환,박정희때 많은 탄압을 받

았고 말 그대로 복수였습니다. 특히 1979년 12월 12일과 80년 5.18에 일어난 사건은 1994년 12월에

'공소시효'(당시 살인죄공소시효15년으로 알고있음.지금은 25년)가 끝이 나버려서 손을 댈수 없
음에

말도안되는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을 만들어서 전두환,노태우 집권시기(1979~1993)에는특별히  '공

소시효가 정지된것으로 본다'
라는 말도안되는 입법을 해서 완전 억지 처벌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중대한 공익이라는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복수극'이라 생각합니다.

이 재판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의 군사정권이 시작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기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철저히 부정함으로
..YS-DJ-노무현은 정통성이 있는 정권인것 마냥 떠들기 시작하게되었

고, 박대통령~전두환~노태우정권은 친북좌파 세력들의 놀림감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왜 ? 그러니까 친북좌경 세력들이 反대한민국적인 행동을 하는것 입니까 ?
지 박사님의 글에서도 과거 '옥고'를 치루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이빨을 갈고있는건가요 ?
전에 노무현 측근중에 (마누라 권양숙포함) 과거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부모님들이  국군,경찰 에 의해 사살되거나 연좌제 때문에 피해본것 때문에 대한민국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까?

저는 그들이 왜 ? 그렇게 행동 하는가가 궁금합니다. 그들이 그러게 행동하는것은 알겠는데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지 아직 알수없는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면 한명숙 - 남편 통일혁명당(15년 옥고를 치름) - 한명숙도 옥고를 치루었음.
             권양숙 - 장인 권오석 빨치산 (양민학살쟁이)

댓글목록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작성일

링크 자료나 기사..어떤 자료든 좋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변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그들은 미국(and 일본)과 대한민국 체제에 증오심과 투쟁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바탕에서 자생하는 집단입니다.
국가 자체(정확히는 보수우익우파가 통치하는 국가)를 투쟁과 증오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은 그들의 집단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또한 확장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투쟁심과 증오심은 군중심리와 피를 통해 전달되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가라는 보편적 대상을 분노표출구로 설정함으로서 대다수 민중{스스로를 피지배계급으로 믿는 사람들}을 규합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에 물든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규합해서, 선동적인 이념집단을 만듭니다. 자본가를 처단하고 체제와 법을 공공연히 위반하도록 부추깁니다. 그리고 배타적 민족주의로 흐르고 민족대단결과 통일찬양으로 흐르게 유도합니다. 그리고 국제엠네스티 같은 기구를 끌어들어 반전평화(표현의 자유 포함)를 명분으로 평화운동가들을 대량양산합니다. 그것에 다시 반미{미선 효순이 사건 등..} 촛불집회 + 반일{친일파, 위안부...}집회를 합니다. 그리고 전교조 교사들은 남북통일의 염원을 노래를 통해 주입합니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고, 미국은 무기팔아서 돈을 번다고 가르칩니다. 유일한 해법은 남북교류{문화교류포함}의 지속적 확대라고 가르칩니다. 남북이 점차로 동질화되어야 통일이 가능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의 국제화는 가로막습니다. 한반도를 고립된 섬으로 만들어 국제사회와 대립하게 만들고 북한과 화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남북 간의 문제는 남북한 끼리 해결해야한다는 이념을 확산시킵니다. 6.15 10.4 선언 등을 강조하며 남북간의 평화와 화해만을 강조합니다. 한민족화합과 통일의 당위성을 학생과 시민들에게 강요하듯 주입합니다. 한민족의 문화적 이질성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고, 일단 통일만 되면 만사가 해결된다는 식으로 주입합니다.
통일이라는 주제와 함께 두 축을 이루는 것이 바로 노조라는 것입니다. 노조의 힘을 계속 키워서 국가와 기업에 대한 증오와 투쟁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킵니다. 촛불시위자들은 항상 숭고한 명분을 내세우고 행동하지만 그 동기는 기업과 정부에 대한 증오의 분출인 것입니다. 그러한 증오의 힘을 이용해서 노조는 기업을 압박하고 언론은 시민단체를 키우고(언론은 이념전쟁의 촉매이다), 국회는 포퓰리즘적인 정책을 남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증오란 무엇인가? 어떤 대상을 증오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 대상을 세상에서 삭제해버리기 위해 거짓말 위장 왜곡 선동 폭력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기업, 정부와 투쟁하는 것 말고는 별달리 할일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때문에 불화살을 만들고 거짓말로 군중심리를 촉발시켜서 청와대 앞마당으로 돌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경찰이 앞을 막으면 독재자의 수호군단을 물리치도록 암시를 주고받습니다. 우연히 한명이 진압과정에서 상해를 입으면 그 동영상을 전세계에 뿌리고 국제 인권위원회에 제소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내보내면 수많은 아군이 거리로 쏟아져 나옵니다. 분노와 증오라는 것은 쉽게 확산됩니다. 들불처럼 퍼져나가고 한순간에 이성을 마취시킵니다. 사실 그것은 폭력과 선동의 미학인 것입니다.
통일을 선동하는 것도 다 보수우익을 견제하고 진보좌익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에 동조하는 이들만 받아들이겠다는 의지인 것이지요. 미국과 MS와 기업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모두 배재하겠다는 의도인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것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이고, 모 아니면 도라는 것이며, 어중간한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좌와 우는 항상 극단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에 동화되는 것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 모든 증오와 투쟁의 결과들이 북한에 이로운 쪽으로만 가는가? 하는 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공산주의자들 때문입니다. 해방 전후로 수많은 빨치산들과 공산주의자가 존재했고 그 혈통이 대대로 이어져서 군사정권의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공산주의이념세력이 선전선동을 통해서 탄력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통해 정치권과 언론, 기관을 점령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작금에 와서는, 반미 반정부시위 그리고 북한감싸기는 습성적으로 고착되어진 상태라는 점입니다. 아무런 이유도 근거도 없이 미국은 나쁜 국가이고 반정부시위는 민주항쟁이고 북한감싸기는 반전평화를 위한 이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P.S. 위 글의 내용은 제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신뢰하지는 마시고 다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st: 100613, 03:40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작성일

위에님이쓴 (스스로를 피지배계급으로 믿는 사람들)<<-- 지금 이런 젊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저도 젊은 20대 청년이지만... 뭐 말만하면 '가진자들' 이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극도로 가진자들을 증오하더이다. 심지어 그들은 어떻게 세뇌를 당한지 모르겠지만 잘사는 사람을 전부 친일파로 매도하더이다. 지내 할배는 무슨 독립운동한것으로 착각-_-;  어쨋든 답변을 너무 성의있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게 해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바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때문인것 같습니다. 1940년대 없어진'반민특위'를 다시 부활한것인 마냥 Daum에 들어가보니 온갖 도배를 하고 있더이다....일제감정기를 겪으면서 배울점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려야 하는데..그들은 무조건 저 놈에 "왜"놈들 하면서 소리만 지르고 있더이다... 그래놓고 광화문에 데모하러 가면 나이키운동화에 추리닝 입고, 말보로 담배와 버지니아 골드, 마일드쎄븐을 열심히 태우고 있으니.....꼴통들입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민주화(사실은 적화)가 주범입니다.
민주화란 말에 속아서 적화(전국민 빨갱이화)의 길로 유도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에서 민주화운동은 적화운동인 것입니다.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를 하지 않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하기 위한 운동이지만
대한민국은 건국 당시부터 이미 민주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접한 민주주의라서 시행착오가 많았을 뿐인 것입니다.
민주주의하는 나라에서 민주화가 왜 필요합니까?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은 그 민주화운동 때문이 결코 아니란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은 오리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었고 발전을 저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이만큼이나마 발전한 것은;
각분야에서 묵묵히 민주주의를 실천한 다수 국민에 의해서만 발전한 것입니다.
그 민주화운동 이란 것 때문에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민주화운동유공자란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기 위한 북괴 김일성/김정일집단의 작전에 말려든 것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자생 친북-반한 세력은 어디서 생기나?

                                                  사회 불만 세력


이재오가 핵심적 역할을 했던 남민전 조직은 가장 큰 빨갱이 조직 중의 하나였다. 남민전 사건 피고인 72명의 프로필을 보면 모두 사회적 열등아들, 어디를 가나 사람대접 제대로 받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쭉정이들이었다. 거기에는 식모와 위안부를 포함해 수많은 여인들이 소속돼 있어 남성들과 혼숙을 하기도 했다. 따라서 친북좌익들에 내재한 문제는 이념적 사상만이 아니라 그들이 보여주는 저질적 행동거지다. 

이들은 자기들을 수용해주지 않는 남한사회를 증오했고, 남한에서 적응을 잘하면서 잘 사는 사람들을 증오했다. 남한사회를 거대한 폭탄으로 폭파시켜버리고 싶은 충동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혼자서 각기 살아가자면 그 엄청난 열등의식과 고통을 감당할 수 없었다. 뭉쳐보니 모두가 영웅이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모두가 소영웅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남한의 전복과 파괴를 간절히 원한다. 그들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는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벼라 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김일성에 줄을 대고 싶어 하고, 도움을 받고 싶어 했다. 자생 빨갱이들은 바로 이렇게 해서 생기는 것이다. 욕심은 많고 능력은 없는 사회적 쭉정이들이 가는 길이 바로 빨갱이가 되는 길인 것이다. 이제까지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구경한 모든 빨갱이들의 면면을 보면 다 이러한 족속들인 것이다. 

                    한을 안고 사는사람들 

대한민국에 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빨갱이가 된다. 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선조가 빨치산으로 한국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던 사람들이다. 물론 극소수의 예외는 있겠지만! 그래서 한국사회에서는 빨갱이가 유전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전라도의 한이다. 물론 다는 아니다. 전라도에도 양반이 있고 식자가 있고, 순진-순수한 서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사람들마다 터득한 사실이 하나 있다.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사람들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더해 전라도 출신 인구들이 타 지역으로 확산돼 나가면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타 지역 사람들에게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를 나쁜 방향으로 심었다. 많은 전라도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디를 가나 따가운 시선을 느낀다고 고백한다. 바로 이런 것이 전라도의 한일 것이다. 이런 한이 일정 궤도에 진입하면 대한민국을 증오하기 시작한다. 그 반작용으로 김일성에게 기우는 것이다. 김일성이 세상을뒤집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1980년 5월 25일 21시경 도청 내에서 대학생 70-80여명이 있는 자리에서 재야인사였던 김성용 신부(46,12년형)는 전라도의 한을 잘 표현해주었다. “그동안 우리 전라도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느냐, 모든 근원은 토지에서 나오는데 농촌을 얼마나 혹사했느냐, 전라도는 농토가 대부분인데 농업정책에 실패하여 고생이 많았다. 이번 광주사태는 수십 년 동안 누적된 광주시민의 울분의 표현이다. 다 같이 노력하여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켜라” 

황석영은 그의 저서 ‘5월 광주항쟁의 기록’에서 전라도의 한을 이렇게 표현했다.“전라도에는 동학농민전쟁에서 의병으로 또한 광주학생반제투쟁운동 등으로 이어지는 민중운동의 전통과 맥락이 혈연적으로 실존하고 있었다.. . 박정희 독재기간 내내 이루어진 매판정책 추진과 불균등개발로 인하여 “호남푸대접”이라는 광범한 대중적 불만의식이 만연했다. . . 가난하고 불우한 집에서 법관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처럼 내 고장에서도 인물이 하나 나와야 한다는 민중적 열망이 간절하였던 차에 전남의 대중적 영웅인 김대중이 대통령 출마에서 좌절당하고 고난을 받은 데 대한 반작용이 있었다.“

전라도 사람들과 광주교도소에서 3개월 이상 같이 지내면서 발견한 사실이 있다. 필자가 접촉했던 거의 모두가 미국을 욕하고 박정희를 심할 정도로 욕을 하고 증오한 반면 김일성과 김정일은 욕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거의 모두가 김대중을 병적으로 숭모한다. 탈북자들의 증언록과 전라도 출신 거물 간첩 김용규에 의하면 전라도는 간첩침투의 교두보이며 아지트(은거지)라고 한다. 특히 김대중의 고향 목포는 간첩들의 교두보이며 아지트라고 증언한다. 


2002.10.22일, 16:00시에 최성필 검사실 조사계장 김용철이 광주 서부경찰서 순경 3명(이일남, 박찬수, 이규행)을 이끌고 필자의 아파트에 침입하여 필자에게 수갑을 뒤로 채우고 장장 6시간에 걸쳐 광주로 끌고 가면서 온갖 종류의 린치를 가했다.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당께, 야 이 개새끼야,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있어, 야, 이 새끼야,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챙겼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챙겼냐, 부하 꽤나 잡아 처먹었을꺼다. ." 

통상의 사람들이라면 수갑을 뒤로 채우면 단 10분을 견디지 못해 고통스러워 한다. 광주 검찰과 경찰이 필자에게 6시간 동안이나 수갑을 뒤로 채운 것은 그만큼 필자에 대한 감정이 극한에 달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국가의 녹을 먹는 광주의 검찰과 경찰이 필자를 때리면서 처음으로 내뿜는 말이 "우익새끼들 모조리 죽여버려야 한당께"였다. 광주 검찰, 광주 경찰이 빨갱이라는 뜻이다. 

전라도 지역당이라는 민주당은 전라도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민주당이 보이는 철저한 친북-반한 행동은 전라도의 성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위의 모든 사실들로 미루어 보아 전라도는 빨갱이가 매우 많은 고장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5.18사람들은 지금도 북한과 한통속으로 연결되어 반미-반한 모략전을 계속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서울중앙도서관(서초동) 5층에 있는 통일부자료실을 찾아가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으로 넘어가서 제작한 '님을 위한 교향시'를 관람하기 바란다. 5.18사람들은 북한과 한통속인 것이다. 5.18재판에도 이 영화(테이프)를 관람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386주사파 

386주사파들은 대한민국은 친일파로 세운 더러운 정권이며 태어나서는 안될 매판정권이라고 생각하고, 민족과 역사의 전통성이 김일성에 있다고 믿는 또라이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빠지게 된 것 역시 열등의식 때문이다. 이들은 김일성의 힘을 빌려서 이 나라의 위계질서를 파괴하고 싶어 한다. 자기들이 기득권 세력으로 승천하고 싶은 것이다. 

                                                                    김일성 장학생 

1960년대에 시작된 김일성 장학생 제도가 지금까지 이러져 오고 있다. 돈 없고 머리좋은 사람들에게 산타크로스처럼 나타나 학비를 대주고 용돈이라는 형식으로 활동비를 주어서 키운 후 혁명의 도구로 이용하는 제도인 것이다. 이들 장학생들이 운동권 지도자가 되어 정계로 나가고, 고시공부를 하여 법관이 된다. 이런 판사의 판결문은 간첩의 명령대로 작성될 것이다,   



2010.4.1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사님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왜 그렇게 박사님 글을 올리면 '벌떼들처럼' 달려와서 악성댓글을 다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그들은 지금 그들의 의사를 표현하고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인터넷 입니다. 젊은 학생들이 선동당하고 있는것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6.25 60주년에

제2연평해전 8주년이 되는 올해 6월은 또다시 월드컵의 열기에 잊혀질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흐릅니다." 월드컵이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20대 대한민국 청년 올림-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북한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제 간절한 소망입니다.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북괴는 최고의 악한 세력인데, 남한의 악한 기운이 강한 기운에 이끌려가는 현상으로도 봅니다.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은 무신론적이고 민주를 가장한 가장 독재적이고 악마적인 사상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하면서 대량학살을 서섬치 않고 자행하는 인간말종들입니다.
 남한과 북한 중에 어느 곳에 살기 좋은 곳입니까.... 북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상과 남한의 자유 민주주의 세상..... 물론 남한에도 메이저 언론들이 친북좌경화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들도 모두 악한 인간들이 혼이 빠져 북한쪽으로 기울어버렸습니다...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도 중심이 없어 보이고 한반도가 표류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므로 아직 그렇게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군요. 희망을 가져야 겠지요 아직은 ? ^^;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근본원인은,
북한의 대남적화공작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혼란의 근본원인은 결국 북한입니다.
북이 펼친 공작책동입니다.

민주화 운동했다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다 북에 포섭,,
80년대 학생 운동권은 완전히 주사파들에게 점령당했고요.


종북세력 연구에 대해선 양동안교수님이 굉장히 잘아십니다.
지금은 못찾겟네요.
인터넷에서 찾으면 있을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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