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 좌익들의 못난이 권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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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6-13 08:58 조회2,4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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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좌익세력은 능력 없고 못난 것들의 집합이지요.
그들의 기본 정서는 잘난 것들에 대한 부러움과 증오...
극히 이율배반적입니다.
물론 최종 꿈은 그들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는
권력과 돈과 명예지요.
한마디로 대통령이고 재벌이고 대법원장이고 국회의원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못난이 권익활동을
법조문에도 없는 민주화 운동이라 포장하는 거고요.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정신 나간 좌익은
북에 포섭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간첩이 되는 거죠.
실상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간첩 외의 모든 좌익들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한편 좌익들은
잘 난 것들을 더러운 집단으로 매도하기 위한 손쉬운 방법으로
잘난 것들의 조상은 모두 친일파였다고 소문을 내곤 합니다.
그리고 잘난 것들에 대한 강한 견제 책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에
북을 끌어 들여 국가의 운명을 깊은 수렁에 빠트리기도 하죠.
따라서 성품이 삐뚤어진 못난 좌익들은 교정대상이거나
북에 포섭된 골수 좌익들은 척결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북한정권붕괴님의 댓글
북한정권붕괴 작성일
요즘 포털사이트 다음에 들어가보면 Daum 댓글러들이 무슨 '반민특위'가 다시 부활했다면서
친일파 청산하자고 계속 지껄이는데 ...뭐 모르는 사람들은 '혹'해서 넘어가버립니다.
일제 감정기 갑신정변 부터 친일파가 있었는데 60년 세월에 집안 친척들 식구들중에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는 어느정도는 한반도 내에 있는 사람들은 '친일'을 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비'반민특위'의 거짓 주장에는 그런것이 없습니다. 60년이면 네발 동물이 태어나서 3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수있는 긴 시간인데 '친일파'청산이란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민족대표자 였던 '최린'이 포승줄에 묶여서 기념사진한장 찍은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자기 할아버지가 친일을 했으니 '사형'시켜야 한다고 하면 '그럽시다' 라고 할 미친놈이 어디있겠습니까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일본 이야기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
정말 신물이 납니다.
결국 빨갱이 이야기를 희석시키는 방법으로 등장시킨 것이 일본 이야기 입니다.
\궁색한 이야기 꺼리를 억지로 만들어낸 한심한 좌빨놈들.
지 조상놈들이 모두 일본군 앞잽이였기 때문에 살아남아서 지들이 판치는 데도 그런 것은 숨기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