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대통령, 선거무효사유,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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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0-06-11 22:22 조회3,42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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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 609-814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196-4 남산치과 이재진
받는 사람 : 150-871 서울시 영등표구 여의도동 14-31 한양빌딩
한나라당 대표
거두절미하고 .................
국가예산을 엄청나게 들여가면서 치룬 지방선거가 불법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면 얼마나 실망하겠습니까
개표의 불법을 한나라당에게 확실한 증거를 들여대면서 설명한 지가 벌써 몇 년이오
기형적으로 개악된 공직선거법을 벌써 고쳤어야 하는 것 아니오
현재의 개표는 중앙선관위의 의지에 의해서 언제던지 조작가능하게 되어 있소 본인이 이미 고지하였으므로 한나라당은 정상화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기하였소
제16대 대선 부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제17대 대선에서 조작이 일어나지 않게 노력한 본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조원철 남기용 박기쁨의 검찰 조서를 위조한 판결로 패소하였다는 것을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같이 은폐하기로 작정하였소 ?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조원철 남기용 박기쁨은 검찰 신문조서의 “서석구 변호사”를 “이재진”으로 바꾸는 사기 판결을 감행하였고 본인이 제공한 부정선거 증거에는 철저히 침묵하던 - 이 나라 언론들은 노무현의 장례기간 중에 선고한 사기판결을 대서특필까지는 아니다 할지라도 언론 전체가 골고루 보도하여 8순인 내 부모님이 알 정도로 전국민이 사기판결로 진실이 은폐되었소
한국 언론 전체가 제16대 대선부정의 은폐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소
본인의 선고일(2009. 5. 27.)과 노무현의 죽음(2009. 5. 23 ~ 29)은 기획되었다 싶을 정도로 기똥차게 들어 맞았소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조원철 남기용 박기쁨의 사기선고로 제16대 대통령선거 부정 규명 노력은 거의 물거품이 되었소
그러나 인간의 의지란 것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오
2008. 10.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장에서 유정현 의원의 증인으로 채택된 본인의 제16대 대선 부정에 대한 증언에 대해서도 이 나라 언론은 한결같이 침묵하였소
특종감이 확실한데도 ..........
그래서 2002. 12. 19. 전후해서 박지원이 언론사에 엄청난 돈을 뿌렸다는 - 어느 언론사 간부의 양심고백을 박지원이에게 보냈는데도 박지원이는 대답이 없고 박지원이는 2002년 당시 자신이 엄청난 돈을 언론사에 뿌렸다는 인터넷 글에 대해서 고소도 하지 않았소
제16대 대선 부정을 국민들에게 알려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관련된 자들을 처벌해서 다시는 제도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니오
한나라당이 이런 조작가능한 개표시스템을 고칠려는 의지는 커녕 은폐하기로 작정하기로 한 것이 충분히 인지되므로 조작이 가능한 개표시스템을 고치기 위해서 본인이 관련된 지방선거의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여 제16대 대선부정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임을 고지하는 바이오
지금이후의 상황은 모두 한나라당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오
범죄집단 중앙선관위에게 그 책임을 물을 의도는 전혀 없소
대응할 가치도 없는 자들이기 때문이오
2010. 6. 11.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 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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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김대중이 개입된 개표부정선거에 의한 노무현 당선.... 고로 가짜대통령 노무현이 확실하다면 이 문제도 5.18에 버금가는 의혹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