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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와 민주당의 파렴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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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0-06-12 08:42 조회2,653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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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廉恥한 민주당과 이광재

 

이광재 강원도 도지사 당선자는 박연차의 뇌물사건에 대한 2심 재판에서도 유죄를 선고 받았는데, 이광재는 이에 불복하고 억울하다면서 대법원에 상고하고 헌법소원까지 내겠다고 발표한다. 저렇게 화를 내는 모습에서 그가 강원도민들을 향해 목청을 돋우며 외쳤던 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고 강원도민들이 잘 살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는 공약은 공허한 말장난으로 들린다. 모두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한 거짓임이 드러난다. 취임도 못한 도지사가 강원도민을 위해서 할 행동은 당장 도지사를 사임하겠다는 발표다.

 

 

도지사는 도 행정의 총 지휘책임을 맡아 도민들의 행적적, 경제적, 복지적인 모든 문제를 눈 코 뜰 새도 없이 움직여야 하는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광재가 도지사에 당선되자마자 자신의 과거 범죄 행위에 대한 재판결과를 알았으니 당연히 강원도민들을 위한 처신이 무엇인지부터 심사숙고하고 취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자신의 행동을 도민들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겨우 한다는 짓이 상고니 헌법소원이니, 그것이 강원도민을 위한다고 떠들었던 선거공약과 털끝만큼이라도 부합하는가?

 

 

이광재가 박연차 뇌물사건에서 돈을 받았느니, 억울하다느니 하는 일들은 어디까지나 자신만의 개인적인 일이다. 강원도민을 담보로 하고 자신의 법정싸움을 하겠다는 뜻이라면, 그거야말로 파렴치한 정치꾼들의 진면목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법정싸움은 얼마든지 시간을 두고 대응하면 되는 것이다. 억울하다면 당연히 법을 통해 자신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것을 반대할 국민도 강원도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장 강원도민들의 행정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는 누가 맡으라는 뜻인가? 이미 직무정지를 당한 자신 말고 말이다.

 

 

이광재의 지금과 같은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이 소위 제1야당 민주당의 방침과 부합되는지도 따지고 싶다.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은 이광재를 강원도의 도지사 선거에 내 보낸 일도 국민들에게는 납득이 안 가지만, 2심에서마저 유죄로 판결 난 이광재의 정치적 행보에 민주당은 대체 무슨 할말이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면 그것은 이광재 자신의 문제지 당에서 간여할 바가 아니라는 말인가? 참으로 민주당도 이광재도 강원도민에게 무책임하기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 파렴치한 정치꾼들의 전형으로 국민에게 비치고 있다.

 

 

이제 강원도민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 이광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고 찍었던 모르고 찍었던 그것은 당신들의 선택이었다. 이광재가 54.4%라는 득표율로 당선되었다는 것은 나머지 45.6%는 이광재를 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 반대자들은 지금 강원도의 행정이 공백이 될 즈음에 당연히 이광재는 도지사를 즉시 스스로 물러나라라는 정도의 시위를 해야 옳을 것이다. 이광재의 법정 싸움을 지켜만 볼 정도로 한가한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염치없는 정치꾼을 더 이상 감싸지 말기 바란다.  이상.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대를 기피코자 右手(우수) 人指(인지) 제₁관절을 절단하다니,,.
'박 연차' 게이트! ,,.
돈을 먹은 것의 뇌물성.대가성.정치성 유무를 떠나, 그런 비윤리적.부도덕성.비량심적 거래를 일게했었던 그 자체가 이미 부끄러운 행위였거늘, 뭐가 떳떳하다고 강원도 원주 '장 일순'님의 깨끗한 성함을
거론하면서 그 분의 성함에 누를 끼치느냐?! ,,.

그 '장 일순'님의 동생되시는 '장 화순'선생분은 강원도 원주 진광 중학교 초대 창설 교장님으로써,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시고, 6.25 때 종합# 출신{?)으로, 보병 장교를 거쳐 병기장교 대위로 예편하신 분으로, 강원도 원주 시내에서 1961년도 ~ 1964년도 어간에 원주 시내에서 고교를 다닌 학생들 ㅡ ㅡ ㅡ 원주고, 대성고,육민관고, 원주 농고, 원주 여상고  고교생들로 수학에 관심을 지녔던 학생들은 ㅡ ㅡ ㅡ 그 '장 화순' 예비역 병기 대위님이 대성 고등학교 교감 재직 시; 서울대 사범대 교수 ㅡ '이 지흠.이 성헌'공저 ㅡ 경문사 발행 ㅡ '解析 大全(해석 대전). ㅡ ㅡ ㅡ 육군사관학교 교수.서울대 교수 '성 락철.채 홍종' 공저 ㅡ 동아 출판사 발행 ㅡ '解析 精說(해석 정설)'이라는 고교 수학을 아침에 무료 공개 명강의를 무려 3년간 펼쳐주신 분이기도 한 훌륭한 분이신데,,.
부도덕한 짓을 허용치 않는, 원리 원칙에 철저한 분이시고, '박'통의 1961.5.16을 지지하시기도 한 분이시거늘 말야, 그 분의 형이신 '장 일순'이란 분을 나야 잘 모르지만, 그 분이 그런 돈을 받으라고 하지는 않았을 거다, 이 더럽고도 파렴치한 아이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같은 손가락을 절단하되;
'안 중근' 의사께오선 右手 약지(藥指)를 절단, '大韓國人'이란 血書를 쓰셨고 ,,.
↘ '안 중근' 義士님께오서 남기신 名言! ↙
【위태(危殆)함을 보거들랑 목숨을 주고, 利(이)로움을 보거들랑 옳은 가를 생각하라!】,,.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광재는 하는짓이 김대중과 너무 똑같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안면몰수의 파렴치범, 조두순, 김길태, 김수철과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안중근이 되고자 했으나 안중근 의사하곤 거리가 먼 행동을 한 이광재...
狂哉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A man who remains stiff_necked after many corrects and rebukes
will suddenly be destroyed without remedy!
- - -  O.T 'preverbs' 29 : 1 - - -

{많은 叱正(질정)들과 非難(비난)들을 받으면서 목을 뻣뻣히 하는 자는
猝地(졸지)에 療法(료법)없이 敗亡(패망)당해져질 것이다!
___ {구약 성서 '箴言(잠언)'} 29 : 1 ___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For which some have strayed from the faith in their greediness,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ㅡㅡㅡ  N.T TIMOTHY 16 : 10 ㅡㅡㅡ

{돈을 사랑함이 모든 惡(악)의 뿌리이도다!
이를 위하여 어떤 者들은 믿음으로부터 彷慌(방황) 迷惑(미혹)을 當(당)해,
수다(數多)한 걱정속에서 그들 스스로를 찔렀도다!}
_ _ _ {신약 聖書 '디모데'} ¹ 6 : ₁0 _ _ _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If your your hand makes you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into life maimed;
than having ² hands, to go to hell, into the fire that shall never be quenched!
{혹시 네 팔이 널 범죄케 만들면, 그걸 짤라 떼내라!
그게 더 좋다, 네가 불구자로되어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게;
² 손을 가지고, 지옥에 가기보다는, 결코 꺼지지 않는 바 불 속으로!}
 --- N.T MARK{신약 성서 '마가'} 9장 43절 ---

♠ If your foot makes you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lame;
than having ₂feet, to be cast into hell, into the fire which shall never be quenched!
{만약 네 발이 널 범죄케 한다면, 그걸 짤라 떼내라!
그게 더 좋다, 네가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₂발을 지니고, 지옥 속으로 던져짐보다는, 결코 꺼지지 않을 바 불속으로!}
ㅡㅡㅡ N.T MARK{신약 성서 '마가} 9장 44절 ㅡㅡㅡ

오줌싸개님의 댓글

오줌싸개 작성일

Inf 정 선생님, “Proof Reading”이 되지 않아 이해에 무척 난해가 야기 되어서 몇 군데만 지적 드리면서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1. 그 많은 한자들 왜 구태여 쓰셔야 하나?
    많은 叱正(질정)들과 非難(비난)들을 받으면서 목을 뻣뻣히 (→뻣뻣이) 하는 자는 猝地(졸지)에 療法(료법 →
    요법)없이 敗亡(패망)당해져질 것이다!
    → [개역한글판 참조]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 하리라”

2. 두음법칙과 어휘사용 문제
    [예] 비량심적 (북한 표기법) → 비 양심적, 등 

3. 영어 표기 문제
    • stiff_necked → stiff-necked
    • destroyed without remedy → destroyed-without remedy
    • O.T 'preverbs' 29 : 1 → O.T. Proverbs 29:1

4. 부호 표기 문제 [부호 사용의 적당성 내지 일관성 consistency 문제]
    •  - - - O.T 'preverbs' 29 : 1 - - -
      ___ {구약 성서 '箴言(잠언)'} 29 : 1 ___
      →    구약 잠언서 29:1
    • ㅡㅡㅡ N.T TIMOTHY 16 : 10 ㅡㅡㅡ
      →  N.T. I Timothy 6:10 (16장은 없음)
      _ _ _ {신약 聖書 '디모데'} ¹ 6 : ₁0 _ _ _
      →  신약성서 디모데 전서 6:10
    •  {돈을 사랑함이 모든 惡(악)의 뿌리이도다! 이를 위하여 어떤 者들은 믿음으로부터 彷慌(방황) 迷惑(미혹) 을 當(당)해, 수다(數多)한 걱정속에서 그들 스스로를 찔렀도다!}
    → [개역한글판 참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NIV) For which some have strayed from the faith in their greediness, (무슨 version?)
    •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KJV)

    ‣ For the both writer and reader's benefit, 감히도 청원을 드리겠습니다;
      1. 쉬운 말, 쉬운 한글로 써주시면 더욱 좋겠구요
      2. 불 필요하거나 dead woods인 redundancies 들을 추림하시며
      3. 일관성 있는 표기와 문체 그리고 the code of the letter를 지향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4. 마지막으로, 정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Yes, Sir, Praying mantis! ^^* ↙
==================
₁.【한자 사용 건】저는 어린 학생들도 혹시나라도 閱覽(열람)케되는 경우에, 漢字 익히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된다면 해서,,.
².【두음의 초성 법칙 건】저는 이런 말을 하면 혹시 이상하게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과감히 씁니다만, ,,. 제 개인적으로는 頭音의 初聲에 'ㄹ'을 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왜? → 영어 발음 문제 및 세계화에도 부합되며, 'ㄹ{ r, ℓ}'의 사용 문제에서도 현 문교부에서는 頭音(두음)의 終聲(종성) 'ㄹ{ℓ}'을 두음의 初聲(초성) 'ㄹ{r}'과를 명확히 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데에서도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조치치 않는 직무 유기성 행위! ,,. 강제 문법을 규정치 않음이 싫읍니다. ,,.그래서 전 임의로 씁니다. 누가 뭐라건요. ^^*

³.【영어 표기 문제】제가 dash{댓쉬?}에 서툴러서j,,. *^^ _ 와 ㅡ 와를 잘 구분치 못하와,,. *^^
그리고 colone{콜론}을 띄어 쓴 이유는, 일부러,,. 시력 약한 분에게는 좀 더 명확하지요. 그래서,,. *^^
₄.한글 번역은 거의가 같읍니다만,,,. 영어를 나름대로 직역, 아니, 일부러 축자역{trot, 逐字譯}을 해 주어서 어린 학생들이 볼 적에,,. ^^* 오히려 헷갈리셨었던 싶은데, 죄송합니다. 시정 할 것입니다. ^^*

s.【What version?】저는 약 6가지 상이한 종류의 Bi-lingulism{영한 대역 성서}를 가지고 있읍니다만,,.
구식 영어로 쓴 신약 성경 대역본 도 있고, 신식 영어 문장체인 것도 잇읍니다. 조곰씩 다 다르더군요.
한글 번역은 다 거의 같지만, 상이한 번역이 ,,. 그래서 일부러 좀 변화를 가하고져,,. ^^*
===
많이 좀 봐 주세유! ㅋㅋ
저, 江原道 감자 바우, 岩下 老佛(암하 노불), 협맹 다준(峽氓 多蠢)입니다요. ,,. ㅎㅎ ^^*
이조 영.정조 때 청담 이 중환{본은 경기도 여주 사람}의 택리지에서 거론되어진 표현인데 좀 비하시키는 표현이지요. 어떻게 보면 겸허하다고도 보지만 '암하 노불'을 어떤 고투리 잡는 사람들은 '부처'라고 한다면서 눈 희게 흘기는 사람도 있읍니다. 진정한 뜻을 일부러(?) 외면함인지,,. 일 않하는(?) 중, 게다가 늙은 중이 바위 아래 무기력하게 있으니 무슨 활력이 있겠읍니까만 ,,. 그래서 겸손한 표현인데도 칼쿠리로 껄어 쓰러트리려해서 혼 난 적도 있어요. ^^* 말이 길어졌읍니다.
'지'박사님 글 '은빛별 ,,'을 좀 퍼트리고 와서 보니,,. *^^
Love You! Me too, Sir, Playing Mantis! Thanks! Over!
===
Which is correct;'Thanks, Thank you'; I asked some American, once!
He answered; 'Both corrects!' ^^* Good days be continue! Sir!
===

제가 감히 '螳郞(당랑)'님 앞에서 '도끼'춤을 추는 듯하와,,. ^^* 겁대가리없는 '당랑'이 螳郞 拒轍(당랑 거철)'한 건 아닌지 모르겠,,. 'Mantis'님! 건필하십시요. 그럼. 여 불비 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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