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후 진이 빠져버려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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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탄 작성일10-06-10 13:29 조회2,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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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원나라 내침이래 한반도에서는 자주 독립을 해 본 경험이 없는 나라였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거나, 잊고 사는 것 같다. 임진왜란때에는 이순신 장군이 있어 민족적 자금심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 뒤 20여년후 병자 호란때에도 압록강에서 남한 산성까지 오는데 변변히 저항한번 해보지 못하였다.
을사보호조약이나, 한일합방때 변변히 저항 하였던 역사가 있었나? 26세 원세개가 대원군을 묶어서 천진으로 끌고 가고...
명성황후가 칼을 맞을 때 궁궐에 조선군이 있었던가?
조선이 무너져도 동학당들은 반란을 일으켜 외세를 불러들이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해방이 우리의 힘으로 되었나?
6.25동란때는 어땠나?
스스로 해 볼려는 노력, 끈질긴 노력이 지금의 우리 좌빨만큼 있는가?
이승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와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되었는데, 백성들은 당연히 받아 놓은 밥상 처럼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멋대로 누워서 침을 뱉고 사는 것이다.
지금 애국을 하는 사람들, 반 김정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6.2선거를 겪고 나서 진이 빠져 가는 것 같다. 말로는 대단히 큰 소리를 해가며 여론을 주도 하려고 애써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조선말이나, 왜정때나, 6.25때나 우리는 형편 없는 저질 집단속에서 뛰어난 독립 운동가가 있어 목숨을 걸고 뛰었고, 하늘이 도와서 지금 만큼이나 된 것,
지금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는 편하게, 별로 어려움 없이 , 말로 애국 운동을 하다가 천안암 폭침 사건, 6.2선거에 나가 떨어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원래 우리나라에서 살아 간다는 것, 그리고 나라의 자존을 일으켜 세운다는 것 이것은 맨바닥부터 헤어나가는 일이 아니었던가?
원래 조선족들이 형편 없어서 고려, 조선, 왜정, 북조선의 몰골을 하고 살아 왔음에 그들의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들이라면 지금 어설프게 낙망하고, 비관 하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김정일 돕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아직 우리는 한미 동맹이 있고, 저변에는 상당히 애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죽기로 국민 교육을 진행해 나가면 우리의 살길은 열릴 것이다.
원래 자주 독립 운동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달 픈 삶의 역정이 아니던가?
내가 조선말에 태어나서 그 시대를 살고 있다고 가정을 해 보자. 그러면 나는 어떤 역활을 해가며, 무엇인가에 사명감을 가지고 실천하며 살고 있을 까하고 생각을 해 보자!.
아니면 이순신 장군이 지금 내 앞에 서 계사다고 생각해 보자!
그 분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까 하고 상상을 해 보자.
나라는 인격은 어떤 사람인가? 하고 다시 생각해 보자.
을사보호조약이나, 한일합방때 변변히 저항 하였던 역사가 있었나? 26세 원세개가 대원군을 묶어서 천진으로 끌고 가고...
명성황후가 칼을 맞을 때 궁궐에 조선군이 있었던가?
조선이 무너져도 동학당들은 반란을 일으켜 외세를 불러들이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해방이 우리의 힘으로 되었나?
6.25동란때는 어땠나?
스스로 해 볼려는 노력, 끈질긴 노력이 지금의 우리 좌빨만큼 있는가?
이승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와서 우리나라가 이만큼 되었는데, 백성들은 당연히 받아 놓은 밥상 처럼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멋대로 누워서 침을 뱉고 사는 것이다.
지금 애국을 하는 사람들, 반 김정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6.2선거를 겪고 나서 진이 빠져 가는 것 같다. 말로는 대단히 큰 소리를 해가며 여론을 주도 하려고 애써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조선말이나, 왜정때나, 6.25때나 우리는 형편 없는 저질 집단속에서 뛰어난 독립 운동가가 있어 목숨을 걸고 뛰었고, 하늘이 도와서 지금 만큼이나 된 것,
지금 나라 걱정하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는 편하게, 별로 어려움 없이 , 말로 애국 운동을 하다가 천안암 폭침 사건, 6.2선거에 나가 떨어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원래 우리나라에서 살아 간다는 것, 그리고 나라의 자존을 일으켜 세운다는 것 이것은 맨바닥부터 헤어나가는 일이 아니었던가?
원래 조선족들이 형편 없어서 고려, 조선, 왜정, 북조선의 몰골을 하고 살아 왔음에 그들의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인물들이라면 지금 어설프게 낙망하고, 비관 하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김정일 돕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아직 우리는 한미 동맹이 있고, 저변에는 상당히 애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죽기로 국민 교육을 진행해 나가면 우리의 살길은 열릴 것이다.
원래 자주 독립 운동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달 픈 삶의 역정이 아니던가?
내가 조선말에 태어나서 그 시대를 살고 있다고 가정을 해 보자. 그러면 나는 어떤 역활을 해가며, 무엇인가에 사명감을 가지고 실천하며 살고 있을 까하고 생각을 해 보자!.
아니면 이순신 장군이 지금 내 앞에 서 계사다고 생각해 보자!
그 분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까 하고 상상을 해 보자.
나라는 인격은 어떤 사람인가? 하고 다시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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