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많다는 증거> 국정원장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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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6-11 09:38 조회2,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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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문에 보도 된 감사원 감사를 보면서,천안함 침몰사건을 되세겨 봅시다.
"국방부에서 레이더에 나타난 새때" 발표에 얼마나 많은 좌익들이 거짓말 이라고 난리를 쳤나요.
그러나, 이번 감사원 발표에서 해군 2함대에서 거짓보고를 했다고 발표를 하였을때는 아주 조용합니다.
거짓보고라면 당연히 북괴가 천안함을 격침했다는 이야기로 되돌아 가야 하는데, 묵묵부답 입니다.
합참의 거짓보고에도 당연히 잠잠하지요.
이것이 모두 동지적 입장이라는 것 입니다.
518때 공수부대와 20사단의 교체 작전지시도 사전에 누설이 되어서, 임무를 부여 받고 광주로 진입을 하던 대한민국 육군 최정예 20사단이 괴한들의 사주를 받는 집단으로 부터 기습을 받아서, 사단장 차까지 빼앗기는 한심한 사태가 발생하였을때도 사실은 간첩들의 활동 때문 이었던 것 입니다.
다 알고 계시지요?
국민들은 이제 남한 정부도 못 믿고, 북괴도 못믿고 중간에 서서 눈치를 봐야만 목숨을 부지하게 생겼습니다.
괜히 남한 정부의 정책에 따랐다가는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지 모르고, 죽었다고 해도 언제 빨갱이들에게 부관참시를 당할지 모르는 형편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북괴편을 적당히 들면 나중에 목숨은 부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이번 천안함 사건때 희생된 장병들은 모두 남한내 그것도 군부내에서 같은 군복을 입고 있던 자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그 놈들을 가려내 죽이지 않고 거기다 무슨 호사스런 장례를 치르고 훈장을 주고 합니까?
그들을 죽인 놈들은 아직도 군복을 입고 군내에서 북에다 보고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다 알고 계시잖아요?
국정원에서 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원들 침투를 몰랐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에도 남한내 그리고 군부내에서 암약한 간첩들의 소행이라고 알고 있을거로 봅니다.
국민들은 이제 괜히 남한 정부쪽에 섰다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북괴를 찬양하고 북괴의 지침을 따르면 민주인사가 되고, 잘 만 하면 돈도 거금을 받고 잘살수가 있지만, 남한 정부의 편에 섰다가는 보수꼴통으로 찍히고, 돌아오는 건 찬밥 덩어리뿐인데, 이제 모두 돌아서거나, 한나라당을 뒤집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국민들은 정부 몫을 대신 하고는 나중에 홀로 남아서 죽는수가 나올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국방부에서 레이더에 나타난 새때" 발표에 얼마나 많은 좌익들이 거짓말 이라고 난리를 쳤나요.
그러나, 이번 감사원 발표에서 해군 2함대에서 거짓보고를 했다고 발표를 하였을때는 아주 조용합니다.
거짓보고라면 당연히 북괴가 천안함을 격침했다는 이야기로 되돌아 가야 하는데, 묵묵부답 입니다.
합참의 거짓보고에도 당연히 잠잠하지요.
이것이 모두 동지적 입장이라는 것 입니다.
518때 공수부대와 20사단의 교체 작전지시도 사전에 누설이 되어서, 임무를 부여 받고 광주로 진입을 하던 대한민국 육군 최정예 20사단이 괴한들의 사주를 받는 집단으로 부터 기습을 받아서, 사단장 차까지 빼앗기는 한심한 사태가 발생하였을때도 사실은 간첩들의 활동 때문 이었던 것 입니다.
다 알고 계시지요?
국민들은 이제 남한 정부도 못 믿고, 북괴도 못믿고 중간에 서서 눈치를 봐야만 목숨을 부지하게 생겼습니다.
괜히 남한 정부의 정책에 따랐다가는 언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지 모르고, 죽었다고 해도 언제 빨갱이들에게 부관참시를 당할지 모르는 형편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북괴편을 적당히 들면 나중에 목숨은 부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이번 천안함 사건때 희생된 장병들은 모두 남한내 그것도 군부내에서 같은 군복을 입고 있던 자들이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그 놈들을 가려내 죽이지 않고 거기다 무슨 호사스런 장례를 치르고 훈장을 주고 합니까?
그들을 죽인 놈들은 아직도 군복을 입고 군내에서 북에다 보고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을텐데 말입니다.
다 알고 계시잖아요?
국정원에서 518 광주사태 때 북괴 특수부대원들 침투를 몰랐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이번 천안함 사건에도 남한내 그리고 군부내에서 암약한 간첩들의 소행이라고 알고 있을거로 봅니다.
국민들은 이제 괜히 남한 정부쪽에 섰다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북괴를 찬양하고 북괴의 지침을 따르면 민주인사가 되고, 잘 만 하면 돈도 거금을 받고 잘살수가 있지만, 남한 정부의 편에 섰다가는 보수꼴통으로 찍히고, 돌아오는 건 찬밥 덩어리뿐인데, 이제 모두 돌아서거나, 한나라당을 뒤집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국민들은 정부 몫을 대신 하고는 나중에 홀로 남아서 죽는수가 나올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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