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을 통화여 지방자치제도를 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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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6-05 21:44 조회2,3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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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지자체선거가 지방권력의 감투 쟁탈놀음이였고 여기에 잽싸게 좌익빨갱이들이 덤벼들어 장악하는 분탕질을 담보하고있다. 나라가 이지경에 이르게되면 옳바른 정책수행은 왜곡되어 결국 그 피해는 국민들이 앉아서 당하게되다. 좌익빨갱이들은 이제 지방권력까지 접수하는것은 국가의 모세혈관을 장악하는거와 다름이없다. 이렇게하여 "때법"이성행하여 국가는 한발짝도 나아갈수 없을것이다.
이명박이 대선 당선후 첯단추를 잘못끼운것이 지금부터 대한민국의 미래가 천추의 恨(한)을 낳고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대로 간다면 5년~10년안에 저절로 적화의 빨갱이 세상이 되어있을것이다.그나마 입으로만 떠들던 노인들의 엉터리 우익이라도 완전 사라지는 10년후면 자동 좌익빨갱이세상이 될것이다.
금번 기회에,금년안에 이런 지방자치폐해를 뿌리뽑기위해서라도 개헌을 단행해야한다.이미 김형오 국회의장 발의로 여야합의된 개헌계획을 추진해야한다.물론 여야는 서로 다른목적으로 개헌을 찬성했을것이다. 따라서 진통과 반발이 엄청나겠지만 다수당의힘으로 통과시켜야한다.
이나라가 살아날려면 현행의 망국적인 지방자치제도와 전교조를 뿌리뽑지않으면 절대로 살아날수없다. 이 촌노가 죽기전에 두고볼것이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지방자치 선출직 공직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 장관을 이루지요.... 특히 우리 지역처럼 작은 시골일 경우엔 철물점집 사장님은 기본입니다. 그 외에 제법 큰 규모로 영업을 하는 목욕탕집 사장님이 빠질 수 없고, 지난 선거 땐 나이트클럽 전무출신 군 의원 후보도 있었습니다. 군 의장까지 하다가 이번에 은퇴하였지요. 물론 포클레인 5대쯤 보유하고 있는 건설회사 사장님도 빠질 수 없지요. 당선이 되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사람입니다. 후보들 중 전직 군청공무원이나 보험회사 직원 출신은 그래도 점잖은 편이죠. 대체로 지역에서 크게 노는 사람은 군수후보로 출마를 하고 잘게 노는 사람은 군 의원으로 출마를 합니다. 군의원 하다가 요령이 붙으면 군수직을 넘보더라구요. 학력은 초등학교 졸(포클레인 사장님으로서 이번에 군 의원으로 당선)에서부터 다양하지요... 결국 이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는 시늉만 내다 맙니다. 이들이 뭘 알겠습니까? 오로지 관심사는 날아가는 돈, 떡고물에만 있습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지방자치제 폐지에 천만표 올립니다.
한마디로 지방 토착쓰레기들 끼리끼리 돈잔치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