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와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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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코드 작성일10-06-06 08:35 조회2,44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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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니다. 201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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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 "이인제"가 좌파대통령을 영원히 퇴출할수 있던 기회를
망가뜨려 놓았다고 생각한다.
그때 이회창과의 대선주자 결정전에서 지고 개끗이 승복하였더라면
김대중 대신에 이회창이 대권을 이어받아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좌파정권 탄생을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우리역사에 불행한 시기로 기억될것이다.
언제 우리나라가 좌,우익이 서로 갈라져서 나라가 혼란속에
빠진적이 있었던가? 마치 해방전 혼동스러운 우리나라의 모습과 같이
나라가 2개 나라로 갈라진듯 매우 혼란스럽다.
오늘 이런 상황을 만든 주범이 바로 "이인제" 라는 1사람의 고집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제 2의 "이인제" 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은 이인제 처럼 개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인제가 만들다시피한 좌파정권 10년으로 부터 이명박은 어렵게 쟁취한
우익정권을 차기정권에 연속시켜줘야 한다.
그래서 당장 개인 욕심을 버리고 친박이니, 친이니 하는 계파부터
없에도록 박근혜와 이회창에게 정치적 화합부터 단행하라.
박근혜, 이회창, 이명박 3명의 화합만이 차기정권을 우익으로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지 차기대권을 친이계로 가져가서 계속적인 힘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개인 욕심의 댓가를 치른 " 이인제" 와 다를바 없고 그 결과는
차기는 분명히 노무현같은 좌파정권의 탄생을 만들어주는 꼴이 될것이다
"이명박은 결코 이인제의 전철을 밟지말라! "
이번 지방선거전은 바로 "이명박" 에게 제2의 "이인제"가 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며...
시스템클럽 회원 포함 반친김정일 친북세력 척결 우익들은 생각이
각각 갈라져서 친이,친박, 친이회창, 또는 친김문수 등 대립 갈등이
생겨서는 안된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친박계가 민주당을 찍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계파 또는 반이명박 보수우익도 반란표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차기대선까지 이어지면 모두 망합니다.
나라가 김정일에게 넘어가도 대립갈등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입니다.
모두들 정신차리고 각성해야 합니다!
오로지 차기정권을 지킬려면 "이인제"가 만들다시피한 좌파정권 탄생이
다시는 안나오도록 모두가 힘써나가야 합니다.
차기는 공정한 대선후보경쟁과 유일한 단일후보를 탄생시키는 것 만이 친김정일 정권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이명박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하고 개인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바로 6.2 선거결과가 그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망가뜨려 놓았다고 생각한다.
그때 이회창과의 대선주자 결정전에서 지고 개끗이 승복하였더라면
김대중 대신에 이회창이 대권을 이어받아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좌파정권 탄생을 막을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우리역사에 불행한 시기로 기억될것이다.
언제 우리나라가 좌,우익이 서로 갈라져서 나라가 혼란속에
빠진적이 있었던가? 마치 해방전 혼동스러운 우리나라의 모습과 같이
나라가 2개 나라로 갈라진듯 매우 혼란스럽다.
오늘 이런 상황을 만든 주범이 바로 "이인제" 라는 1사람의 고집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은 제 2의 "이인제" 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명박은 이인제 처럼 개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인제가 만들다시피한 좌파정권 10년으로 부터 이명박은 어렵게 쟁취한
우익정권을 차기정권에 연속시켜줘야 한다.
그래서 당장 개인 욕심을 버리고 친박이니, 친이니 하는 계파부터
없에도록 박근혜와 이회창에게 정치적 화합부터 단행하라.
박근혜, 이회창, 이명박 3명의 화합만이 차기정권을 우익으로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지 차기대권을 친이계로 가져가서 계속적인 힘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개인 욕심의 댓가를 치른 " 이인제" 와 다를바 없고 그 결과는
차기는 분명히 노무현같은 좌파정권의 탄생을 만들어주는 꼴이 될것이다
"이명박은 결코 이인제의 전철을 밟지말라! "
이번 지방선거전은 바로 "이명박" 에게 제2의 "이인제"가 되지 말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며...
시스템클럽 회원 포함 반친김정일 친북세력 척결 우익들은 생각이
각각 갈라져서 친이,친박, 친이회창, 또는 친김문수 등 대립 갈등이
생겨서는 안된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친박계가 민주당을 찍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계파 또는 반이명박 보수우익도 반란표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차기대선까지 이어지면 모두 망합니다.
나라가 김정일에게 넘어가도 대립갈등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입니다.
모두들 정신차리고 각성해야 합니다!
오로지 차기정권을 지킬려면 "이인제"가 만들다시피한 좌파정권 탄생이
다시는 안나오도록 모두가 힘써나가야 합니다.
차기는 공정한 대선후보경쟁과 유일한 단일후보를 탄생시키는 것 만이 친김정일 정권을
막아내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이명박의 역활이 대단히 중요하고 개인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바로 6.2 선거결과가 그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그릇이 아닌데 거기 무얼 바랍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콩코드 님께서는
명박이하고 친하신 걸로 알고 있는 데.....
한번쯤 이야길 해 보시거나 여쭤 보시지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너무나 분명하게 가르기를 해서....
친구를 사귀는 데도 애를 많이 먹고 있지요
청석님의 댓글
청석 작성일
콩코드님이 한백님이신가요? 이인제가 좌파정권을 만드는데 1등공신입니다만 저로서는 다른 분석입니다
즉 이인제는 김영삼의 정치적 양자 입니다 김영삼이 이인제를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지요 짐영삼이 원흉입니다.
그럼 김영삼이 왜 이회창이가 대통령되는것을 싫어했을까요?
얼마전에 김영삼이가 한 말이있지요
" 현직 대통령은 누구를 대통령 만들기는 어려워도 대통령을 못되게 하는거는 얼마든지 할수있다"고 고백했지요. 그걸 실천한 사람이 김영삼입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이회창이가 후임 대통령이되면 껄끄러움이 있을수 있었겠고 또 국무총리시절에 대통령 권위에 도전했다고 속좁게 보복하는 그 김영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