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낙마 ?????

대한민국 선거역사상 초유의 투표하는 날  대대적인 지지자 투표독려로 징역 3년에 해당하는 공직선거범죄 효과로 서울시장에 당선!!??.

해도 너무하니까 정동영은 서울시 선관위가 고발. 당선자 선거캠프의 지휘봉을 든 우상호는 변호하는 일이 주 임무인 [시민을 생각하는 변호사들]단체가 고발.

그리고 박원순은 당당하게 패어 플레이를 해서 서울시장 당선자로 당선된 것 인양 서울특특별시선거관위원회는 박원순을 서울시장 당선자로 행정처분 ??????

패어 플레이 한 후보는 낙선. 더티 플레이 한 후보는 국무총리를 하고도 너도 나도 노리는 서울시장에 당선?????

서울특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특별행정처분을 할 그 때 광우병 폭동을 유발했던 특별언론은 어디에 숨어 있었나???

과연 서울시장선거소청이 이렇게도? 뉴스가치가 없는 것일까?

국민의 알 권리를 외면해도 괜찮을 만치 정말 뉴스 깜이 안 돼서 국민들이 캄캄하게 모를 정도로 언론보도가 안 되는 것일까?

낙선후보 지지자 서울특별시민들이 조용하니까 보도 안 해 주는 것이고 보도 안 해 주니까 조용할 수밖에------------------------

더구나 선거소청을 걸었다는데도 소청이 무엇 하는 건데? 하는 낙선한 후보 특별시민 지지자들?????

12월 19일 중앙선거위원회가 소청심사를 한다는데도 무감각한 서울특별시민들?????. 정말 특별시민들이다?????.

하여 박원순 낙마를 목표로 10월 28일 선거직후와 11월 9일 마지막 날 두 차례나 선거소청을 걸었건만?????

“박원순 낙마”를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 안 되고 이대로 12월 19일까지 가다가는 필시 12월 19일 선거소청사건의 운명은 “선거소청을 받아들여 10.26.서울시장선거는 무효를 선언하노라”가 아닌 “10.26.서울시장선거소청은 기각을 결정 하노라”라고 하는 중앙선관위의 행정처분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박원순 낙마가 순리인데?????

2011.12.14.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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