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입생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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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충장로 작성일10-06-04 17:19 조회2,5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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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입생의 69%가 '북한을 지원ㆍ협력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결과다.
타 대학의 신입생들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신입생들은?
조선대와 전남대 신입생은?
동의대는?
앞으로 10년 후에는 몇 %의 신입생이 북한을 지원 협력 대상으로 알까.
적은 칼을 갈고 창을 만들어 나를 죽이려는데, 내 아이들은 적을 친구로 안다.
잡아 먹히거나, 뜯어 먹히거나, 칼침을 맞아 죽는 건 시간문제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전교조를 즉시 해체해야 나라가 산다.
타 대학의 신입생들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신입생들은?
조선대와 전남대 신입생은?
동의대는?
앞으로 10년 후에는 몇 %의 신입생이 북한을 지원 협력 대상으로 알까.
적은 칼을 갈고 창을 만들어 나를 죽이려는데, 내 아이들은 적을 친구로 안다.
잡아 먹히거나, 뜯어 먹히거나, 칼침을 맞아 죽는 건 시간문제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 전교조를 즉시 해체해야 나라가 산다.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전교조도 전교조지만 사교육 학원가의 좌빨선생도 문제입니다. 저도 아직 20대인지라 생싱히 기억하지만,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한 강사놈이 수능강의시간에 "부시 x새끼", "박정희 친일파"운운하며 소리를 꽥꽥 질러댑디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누차 글을 쓰지만 전교조의 폐해가 이제 사회 전반에 쓰나미로 몰아칠 날이 눈앞에 닦아오고 있어도 누구하나 이를 예견하고 위험신호를 알리는 보수우익의 학자나,원로나, 정책 당국관료나, 국회의원 하나 없다. 그냥 물 흐르는 데로 가고 있는거다. 솜에 물먹히듯 우리가 모르는 사이 후세들에게 좌익빨갱이의 DNA가 잠식 되고 있는 거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