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설문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는 말이 먹히다니! 를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10-06-03 20:06 조회2,46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필력의 한계라 말씀하시지만
놀랍고도 감동스러운 명연설문이다.
정말이지 지박사님이 대통령이었다면
우리 국민은 행복했을 것이다.
우리 애국시민은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명박 너는 도데체 누구냐?
군미필에, 얼치기 중도에, 너의 영혼이 불쌍한 따름이다.
이명박의 단호한 조치 운운은 보수표를 좀 얻어보겠다는 선거용이었다는 생각이다.
너는 정녕 빨갱이 세상을 만들려는 트로이의 목마였었나?
놀랍고도 감동스러운 명연설문이다.
정말이지 지박사님이 대통령이었다면
우리 국민은 행복했을 것이다.
우리 애국시민은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명박 너는 도데체 누구냐?
군미필에, 얼치기 중도에, 너의 영혼이 불쌍한 따름이다.
이명박의 단호한 조치 운운은 보수표를 좀 얻어보겠다는 선거용이었다는 생각이다.
너는 정녕 빨갱이 세상을 만들려는 트로이의 목마였었나?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명박, 너의 영혼이 불쌍한.." 했는데, 저는 이렇게 보는데요.
이명박 개인의 영혼이야 불쌍하던 말던 제 하기 나름이요, 내 알바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이명박이 이 나라를 월남 꼴로 몰고 가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