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심이 아니고 우민의 미친짖이고 망국의 포풀리즘 득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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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6-03 12:31 조회3,07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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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그 좋은 Issue를 못 살리고, 정책대결을 못하고" 과거정권 심판 "이란,헛다리를 짚었고 표의 반감을 샀을 뿐이었다. 너무 천안함의 Issue에만 안주했다. 좌익 야권은 국가의 정체성과 국가안보의 개념에 아무것도 모르는 20~30대의 젊으니에게 망국적인 포플리즘에 불을 붇혀 성공했다.
이들 젊은이들은 10년~15년전 초등학교,중학교시절에 백지상태의 머리로 전교조로부터 철져히 쇠뇌되어온 좌익 DNA가 잠재되어온 것이다. 이것을 좌익야당은 집요하게 투표장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한나라당과 우익진영은 항상 그렇듯이 허황된 표심분위기에만 취해 뒤통수를 맞은거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은 희망적이라기보다 좌익준동의 활성화로 불안 해 질것이다.
서울시장 오세훈,그는 이제 시정의 역기능적 장애물의 벽을 만난 샘이다.수하의 구청장들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이고 인천,경기도도 마찬가지다. 이는 결국 한나라당의 행정자치구현에 엄청난 장애물 난관에 봉착할 것이다. 민주당 야권은 전국 골고루 당선됬고 낙선이지만 근접한 박빙과 득표률을 높혔다.
이러한 원인은 야권이 젊은 20~30대에 적절하게 "망국의 포플리즘"으로 불을 짚인것이 성공했다.
그들 젊으은이들은 역사의 진실도 모르고 오로지 전교조로부터 왜곡된 역사와 국가안보,국가 정체성을 교육 받았을것이다. 그동안 전교조와 좌익빨갱이들이 얼마나 좌파씨앗을 키워왔나를 반증 하는것이다. 결국 이명박의 중도로 좌익을 척결 못한 첯단추가 앞으로 내내 대한민국은 편한날이 없을것같다. 한편 우익의 등신같은 짖들도 한몫 망처놓은 결과이다.
이들 젊은이들은 10년~15년전 초등학교,중학교시절에 백지상태의 머리로 전교조로부터 철져히 쇠뇌되어온 좌익 DNA가 잠재되어온 것이다. 이것을 좌익야당은 집요하게 투표장으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한나라당과 우익진영은 항상 그렇듯이 허황된 표심분위기에만 취해 뒤통수를 맞은거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은 희망적이라기보다 좌익준동의 활성화로 불안 해 질것이다.
서울시장 오세훈,그는 이제 시정의 역기능적 장애물의 벽을 만난 샘이다.수하의 구청장들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이고 인천,경기도도 마찬가지다. 이는 결국 한나라당의 행정자치구현에 엄청난 장애물 난관에 봉착할 것이다. 민주당 야권은 전국 골고루 당선됬고 낙선이지만 근접한 박빙과 득표률을 높혔다.
이러한 원인은 야권이 젊은 20~30대에 적절하게 "망국의 포플리즘"으로 불을 짚인것이 성공했다.
그들 젊으은이들은 역사의 진실도 모르고 오로지 전교조로부터 왜곡된 역사와 국가안보,국가 정체성을 교육 받았을것이다. 그동안 전교조와 좌익빨갱이들이 얼마나 좌파씨앗을 키워왔나를 반증 하는것이다. 결국 이명박의 중도로 좌익을 척결 못한 첯단추가 앞으로 내내 대한민국은 편한날이 없을것같다. 한편 우익의 등신같은 짖들도 한몫 망처놓은 결과이다.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자유민주주의는 언제나 포퓰리즘의 함정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현실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없으니 자연 한나라당이고 민주당이고 포퓰리즘에 매달립니다.
민주당 탓도 국민 탓도 아닌 바로 우리 정치권 전체의 무능과 안일이 좋은 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현실이 기가 막힙니다.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민심은 천심, 민주당에 대한 선호보다는 현정권에 대한 환멸이 컸던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