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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 무장공비 이광수의 1번 증언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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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 작성일10-06-02 21:12 조회4,0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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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같잖은 생떼는 그만들 써라!

   탈북자들이 보다 보다 못해 연이어 친북 종북 세력의 북괴 비호 발언들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체험 및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있게 증언들을 하고 있다.
 
현재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모든이가 다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 천안함 참변에 대해 토를 달고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은 북괴집단과 대한민국 내의 친북 및 종북 세력들 뿐이다.
 
선거를 대비해서 일부러 생떼를 쓰는 것도 유분수지, 나무를 바위라 하고 붉은 색을 푸른 색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 우습기 짝이 없지만, 바로 이것이 붉은 색에 뇌가 염색된 자들의 수준이니 그럴 만도 하지만,
 
이런 자들이 활개치게 하려고 그리도 한반도에 평화 무드가 도래 했다고 거짓말을 일삼다가 불치병 3개를 얻어 저세상으로 가버린 김대중은 거짓 노벨상 떄문에 지옥으로 가지 않고 다른 데 가 있을까? 지옥의 염라대왕에게 가서도 그 착살맞은 입술로 거짓말을 하여 지옥을 벗어날 수 있었을까?
 
북괴가 하는 짓거리와 변명 및 둘러대기와 거짓말을 보다 보면 지겨운 것을 떠나서 몸전체와 머리 속에 쥐가 나는 느낌이며 정말이지 생리적인 혐오감을 느낀다. 그런데, 이 나라에 북괴 보다 더 북괴스런 종자들이 살면서 더욱 더 지겹고 쥐가 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다.
 
완전히 안되는 것인 말 인줄 알면서도 오기로 밀어붙여 보려는 이 나라의 붉은 색에 뇌가 염색된 인간종자들을 보노라면 우리의 우선 급한 적은 북괴이지만, 북괴에 대한 대비와 이 나라에 존재하는 붉은 종자들을 동시에 섬멸하고 그것들이 퍼뜨린 모든 분위기를 없애지 않으면 안될 것이란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만일, 우리가 북괴를 확실히 제압하고 반공태세를 철저히 갖추고 확실한 반공국가로 거듭나면서 맺고 끊는것이 분명한 사회 분위기가 된다면 중도니 뉴롸이트니 뭐네 뭐네 하는 자들도 모두 다 사라지리라 믿는다. 아니, 그들은 이제 서둘러 중도라고 했듯 서둘러 자기들은 우익이며 반공으로 무장된 정통보수이자 우익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민간인들이 열번 백번 천번 아우성을 치는 것 보다도 칼 자루를 쥔 위정자가 사회 및 국가 분위기를 그러한 반공 및 멸공 분위기로 만들어 나가야 효험이 있을 것인데, 국가 최고 지도자 라는 자 부터 중도라고 외치면서 그 중도를 실제로 적용하겠다고 그럴싸하게 중도 실용이랍시고 외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이다.
 
우리국민 모두의 나라 바로 세우기 운동이 시급하다 할 것이다!
 
 
common sense.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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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어뢰 정비할 때 직접 1,2번 썼다”
[뉴데일리] 2010년 06월 02일(수) 오후 01:52   가| 이메일| 프린트

“북한이 어뢰에 1번이라고 안 쓴다고 하는데 내가 북한에서 어뢰를 분해 수리할 때 번호를 붙였다.”지난 1996년 9월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 당시 무장간첩 26명 가운데 유일하게 생포된 이광수 씨(45)가 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천안함 폭침사건이 날조됐다는 북한 주장은 엉터리”라고 강조했다.

이씨는 “천안함 격침은 김정일의 지시를 받은 정찰총국이 한 것”이라며 “북한 해군은 전면전을 할 때 임무를 받아 움직이고, 장비나 훈련에서 정찰총국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찰총국이 새롭게 성과를 내기 위해 저지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대청해전 때 당한 것을 이번에 과시(보복)하려고 준비해서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북한에서는 어뢰를 손수 정비한다”며 “정비하기 위해 분해하면서 (조립 때 혼선을 막을 목적으로) 1, 2, 3번 등 번호를 적는다”고 말했다. 이 씨는 북한에서 조타수와 수뢰수(어뢰를 다루고 장전하는 병사)로 잠수함에서 14년을 근무했다.
 
그는 북한이 연어급 잠수정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로미오급, 상어급, 연어급, 유고급이라고는 안 하고 톤(t)수에 따라 대형 중형 소형 극소형으로 분류한다”고 설명했다.또 “1000t급 이상은 대형, 300t급 이상은 중형 하는 식인데 북에 있을 때 소형 잠수함을 직접 봤다”고 증언했다.
 
이씨는 “북한의 연습용 어뢰 파편이 남으로 떠내려 왔을 가능성은 역시 없다”라며 “선박처럼 부피가 큰 것은 몰라도 무기 잔해 등은 펄에 박혀서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씨는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대해 “전문가뿐 아니라 잠수함을 타는 사람들은 다 이해할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인사들 언급을 보면 무슨 생각을 가졌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온종림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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