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말해서 그 나물에 그 밥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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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02 22:34 조회2,62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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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이 그 놈인데...
경중을 따질 필요가 있나요?
댓맨이즈 댓맨...
이게 바로 목하의 현실...
저는 미래의 희망을 미국과 일본에게 걸고싶습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마당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죄송한 줄 알면서 죄송할 짓만 골라서 잘도 하는 제 자신이 저도 미워서 미칠지경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마당쇠 머리 쳐박어라!! 이 짐승만도 못한 녀석아!! ㅠ ㅠ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계속 보든 이름이 좋습니다
이제 그냥 끝까지 고수하세요^^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미래의 희망은 각자도생 [各自圖生] [명사] 제각기 살아 나갈 방법을 꾀함.
미국과 일본에 건다는 건 웃기는 소리...
개중에 좀 나은 넘 고르는 작업인데 그것도 맘대로 안되고...
민심이 천심이라 죽어야될 인간들이 죽어야될 후보자들을 찍는 법이고...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웃자고 한 소리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일생에 換骨奪胎 한 번 하기도 어렵거늘.... 두 번씩이나.....
마당쇠님 부럽습니다.
요즘 시스템에 개명 바람이 이는 것이 이명박의 통치방식과도 무관치 않을 듯싶습니다.
열받게 하지요....
속마음 같아서는 저도... 이름 바꾸고 김삿갓처럼 周遊天下를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