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빨갱이위원장 목아지에 현상금 2,000억 걸었다! 바베큐 체포결사대가 떴다!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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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6-02 07:12 조회2,5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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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김정일 체포 현상금 2억$(2000억원) ‘제2 안중근 의사’ 찾기 캠페인
이상천 리포터 jumbo@cyworld.com
시민단체 활빈단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1일 오전 대검찰청 정문에서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김정일체포(제거)현상금 2억달러(2.000억원)을 걸고 김정일 목따올 국내외 ‘제2의 안중근 의사’ 찾기 캠페인 등 호국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라이트코리아와 고엽제전우회는 국가보안법 제3조(반국가단체 수괴), 형법 88조(내란목적 살인) 위반혐의 등으로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정일 고발 및 김정일 체포 결사대 결성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상금 2억달러(2,000만원)걸고 “김정일 목을 따올 제2의 안중근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
[2010.6.1일 http://www.cyworld.com/towns ]
댓글목록
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이런걸 비라로 만들어 북쪽으로 날려야...
북한주민의 가슴에 와닿게 상금도 10~100억 정도로...2000억? 저거 진짜로 줄까? 불가능하니까 2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