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는 애초 싸울 생각도, 의지도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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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6-01 12:42 조회2,59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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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애초 싸울 생각도, 의지도 없었던 것 같다.
괜히 좋았다 말아버렸다. 속은 것이다.
개성공단 폐쇄는커녕 일시적 중단조차 없는 ‘단호한 대응’은 좀 유식허게 말허면
虛張聲勢(허장성세)요. 깨벗고 말허면 ‘빈 깡통’이요, ‘빈 수레‘ 아닌가!
앙꼬 없는 찐빵.
빈총 갖고 공갈치기.
고춧가루 없이 김장담는 꼴.
숟가락 젓가락 없이 밥 처먹는 꼴.
빈 수레가 ‘덜컹덜컹’ 요란스럽기만 하고.
빈 깡통 두드리며 노는 꼴-시끄럽기만 하고.
늘푸른 집안에 아까징끼 바른 넘 솎아내지는 않고.
논에 물 길(돈 줄) 열어놓고 물 길 막는다고 큰소리치는 꼴.
응징할 생각도, 의지도 없으면서 국민이 야단치니 입으로만 응징하는 척.
개성공단 체류 우리 국민이 인질로 억류되면 군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구출할
작전 시나리오도 구상하고 있다고?
뭐? 그건 바로 전쟁에 돌입하는 건데?
육갑들 하고 있네.
심리전 방송 하나 마음먹은 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특수부대를 투입해 구출 한다고?
웃기는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이제 북한 놈들은 개성공단을 사실상 인질화 했는데 어떡헐래?
기계 설비, 원부자재 등 마음대로 가져가지도 못하게 막는데?
북한 지네들 허가가 있어야 한다메?
좀 있으면 사람도 억류 비스무리허게 헐텐데?
군대 투입허야지?
무력도발하는 북한에 대해 강경 대응하는 척 바람만 잔뜩 집어넣은 애드벌륜性
발언으로 국민들 화를 슬쩍 다독여놓고는 뒤로 꽁무니 빼기 바쁘니..ㅎㅎㅎ
기회봐서 자식 놈들 데리고 이민이나 가야것다.
이런 나라 더러버서 못살겠다!!!!!!!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월드컵때 "대한민국" 이 또 온 나라를 떠들석 하게 하겠군요.
"대한민국"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맞습니다. 못하면 씨 소리 들어야지요.
믿을수 없는 이명박 !
4대강 사업도 믿을수 없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맹바기는 애초에 좌빨들의 얼굴마담이었습니다.
맹바기가 대통령이 된것 조차, 좌익들의 거대한 공작의 일환이었습니다.
치밀하게 꾸며온 좌빨들에게 당한것입니다.
[ 이명박 후보의 「눈」과 「귀」 ]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4&wr_id=1530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김동길 영감님이 노무현을 노무현씨라고하니, 송영길 가로되 "교수님, 대통령님이잖여요?" 했다. 나도 그때는 대통령더러 노무현씨라고하는 김동길 영감님이 의아했었다. 그런데 겪어보고 겪어보니 맹바기, 쥐박이 하는 호칭을 이제는 이해할 것 같다. 오늘도 감방에서 고생하는 BBK 김경준씨가 참 안됐다. 그리고 그 부친 김세영 장로가 측은하고, 그 모친 한영애 권사의 목메인 절규가 귓전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 대안이 없는 것 같아 그래도 한번 잘 해 보라고 그를 대통령 올려 보내신 국민들이 또한 애처롭다... . 더우기 하나님 믿는 장로라하여 기독도들에게 아첨하던 그 모습들을 이제야 생각하여보니.... 나원 참 세상에.... 박복덕 목사님이 맹이 절에가서 나무로 깎아서 페인트 칠한 부처라고 하는 상 앞에 큰 절하는 맹의 사진을 올리고, 교회의 권사인 그 부인은 절에서 법명을 받고.... 워쩌구 하는 내용을 기억하는데... 다시 그 자료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믿고 천당가고', '부처믿고 극락가고....', 기절초풍 복음에다가... 이제는 '빨갱이 믿고 남북 통일하고...'가 그인생 이력서에 더 붙겠구나.... , 원 세상에.. 하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