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막사리님!!!!!
저는 이따금 화가 나면 산책을 즐겨 합니다
길 가다가 길을 묻는 사람들에게 길도 가르켜 드리구요!!!
그러다 보면, 내가 화를 내는 것에는 아직도
그 어떤 것에 대한 애증이 진하게 남아 있다는 걸 알게되지요!!!
저는 명박씨에 대한 애증은 이미 버렸습니다
그 대신 차기때 꺼정만 대한민국이 살아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죽어도.... 죽어도 그것(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은 차마 못 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