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빨'들이 北'빨 보다 더한 最惡疾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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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5-31 19:44 조회2,71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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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빨’보다 南‘빨’들이 惡疾 중의 最惡疾이다!!!
北‘빨’들은 태생이 빨갱이였으니 ‘당연 빨’이라 치고, 南‘빨’들은 조국
대한민국의 물질적 풍요와 절제되지 않은 無限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대로
누리고 살면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妄動질에 미쳐 날뛴다
(狂奔)는 사실이다.
우리는 몸에 생겨난 癌(암)을 疾患 가운데 惡疾患이라 한다.
바로 南‘빨’이 대한민국의 몸체에 생겨난 암 덩어리,
最惡疾患이 아니고 무엇이랴!
노태우 以前, 아니 최소한 김영삼 이전에 과연 지금처럼 이렇게 노골적으로
南‘빨’들이 대한민국 法이란 法은 모조리 ‘개무시’하고 나라를 분탕질 친 예가
있었던가?
김대중 시절도 그렇다. 김대중은 그의 정치 歷程에서 언제나 국민들로
부터 좌익-빨갱이-간첩 등의 汚名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그러 하기에 그는 大統領職에 올라서도 북한과의 관계 設定에 있어서는
국민들의 눈을 조금이나마 두려워했다. 그러나, ‘노무현’이란 ‘빨’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면서도 스스로 헌법을 ‘개무시’하고 국민을 향해
“북한하고만 잘 되면 다른 건 다 깽판 쳐도 좋다“는 狂言을 쏟아내며
대한민국을 깽판 친 빨갱이 最惡疾 癌 덩어리가 아니고 무엇이랴!
어떻게 하면 南‘빨’들을 모조리 척결할 수 있을 런지 앞이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北‘빨’과 南‘빨’로부터 지킬 것"을 명령하면서 열화와
같이 엄청난 聲援으로 지지해 대한민국 최고 높은 자리에 앉혀놓았건만
이 사람은 ‘하는 가하면 주저앉고, 하는 가하면 주저앉으니’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한단 말인가?
김영삼을 거쳐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르는 좌빨 滿開 10여년..
右翼은 수축(위축)될 대로 수축되고 左翼은 繁盛할 대로 번성해 버렸으니..
더욱이 左翼은 右翼의 우유부단함. 가진 자가, 腐敗와 良心 사이에서
갈등하며 "싸우지 않는 살찐 돼지”라는 걸 이미 알아차려 버렸으니
이 일을 어찌 하면 좋은가?
左翼 한 명이 ‘살찐 돼지’나 다름없는 '가진 자' 천 명을 당해 낼 수 있음을
이미 진즉에 알아채고 反美-親北-從김정일 叛逆(반역)질을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고,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저지르고 있으니 이 일을 어이 할꼬?
累卵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百尺竿頭에 선 이 祖國을 구하기 위해
廣野에서 말 타고 올 先覺者-先知者-先驅者-聖人이 있기는 한가?
온다면 과연 언제 올 것인가?
그 전에 左翼이 이 나라를 결딴 내 버릴 것만 같으니...
北‘빨’을 없애기 전에 祖國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자유를 만끽하면서
祖國을 파괴하기에 血眼이 된 南‘빨’을 한 놈도 빠짐없이 一網打盡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겠다.
그리고 우익들은 그때를 대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남한의 좌빨놈들 제발 개정일 옆으로 가서 개정일이의 식충 암덩어리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