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에게 믿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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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생각 작성일10-05-30 17:41 조회2,2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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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이명박을 믿을 수 있습니까.
이 곳에도 지만원 박사님의 지지자이면서도
순수성이 없는 정치꾼들의 아첨꾼들이 상당수 존재할 것입니다.
선거 끝나 보면 피를 토하며 "내가 믿는게 아니었는데" 할겁니다.
2주 전에 제게 "어떤 정치인을 믿냐고" 여쭤보신 분이 계십니다.
저는"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했지요.
표를 먹고 사는 정치꾼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박사님을 도왔으면 합니다.
박사님이 이루고 싶은 꿈 이루도록 방법을 바꿨으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저를 또라이 취급하지만 전 그래도
박사님이 방법을 바꾸어서 대중적 인지도(긍정적인) 및 시스템 철학에 대한
확고한 인정 후에 빨갱이 척결에 앞장 섰으면 합니다.
한나라당을 믿을 수 있나요 민주당을 믿을 수 있나요
민주당은 버리더라도 한나라당 주류들의 사상이 파랗습니까?
선거철이 되니까 이곳에서 은근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이기기를
바라는 못된 자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믿을 정당은 없습니다.
10년만에 보수 정권이 돌아왔다고 춤추던 때가 언제 입니까?
그런데 보수의 큰 축을 이루는 박사님이 이 정권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과거 10년 정부에서 냉대 받고 홀대 받고 천대 받고 했던 것은 빨갱이 정권 아래니까
인정하고 이해하겠습니다.
대다수 보수의 어른들은 이명박을 보수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인은 중도라고 하지만)
보수 어른들 상당수는 그를 보수로 보고 지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보수 어른들과 박사님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보수에서도 버림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식견과 철학이 박사님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정권에 아부 할때 우리는 바른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와 싸움 빨갱이와 싸움 전라도와 싸움 보수와 싸움 그러기에는
우리 회원들의 능력은 부족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박사님과 연락 할 수 있고 만나서 식사라도 나눌 수 있는
가까이에 계신 어르신이 계시다면 사상을 바꾸지 않고 빨갱이 척결에 대한 의지는
살리면서도 대중적 인지와 팬을 확보 할 수 있는 [시스템 철학]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적인 방향 전환에 대해 박사님의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민영감전을 아시나요? 전 박사님이 민영감같은 어르신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곳에도 지만원 박사님의 지지자이면서도
순수성이 없는 정치꾼들의 아첨꾼들이 상당수 존재할 것입니다.
선거 끝나 보면 피를 토하며 "내가 믿는게 아니었는데" 할겁니다.
2주 전에 제게 "어떤 정치인을 믿냐고" 여쭤보신 분이 계십니다.
저는"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했지요.
표를 먹고 사는 정치꾼들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박사님을 도왔으면 합니다.
박사님이 이루고 싶은 꿈 이루도록 방법을 바꿨으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저를 또라이 취급하지만 전 그래도
박사님이 방법을 바꾸어서 대중적 인지도(긍정적인) 및 시스템 철학에 대한
확고한 인정 후에 빨갱이 척결에 앞장 섰으면 합니다.
한나라당을 믿을 수 있나요 민주당을 믿을 수 있나요
민주당은 버리더라도 한나라당 주류들의 사상이 파랗습니까?
선거철이 되니까 이곳에서 은근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이기기를
바라는 못된 자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믿을 정당은 없습니다.
10년만에 보수 정권이 돌아왔다고 춤추던 때가 언제 입니까?
그런데 보수의 큰 축을 이루는 박사님이 이 정권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과거 10년 정부에서 냉대 받고 홀대 받고 천대 받고 했던 것은 빨갱이 정권 아래니까
인정하고 이해하겠습니다.
대다수 보수의 어른들은 이명박을 보수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인은 중도라고 하지만)
보수 어른들 상당수는 그를 보수로 보고 지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보수 어른들과 박사님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보수에서도 버림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식견과 철학이 박사님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정권에 아부 할때 우리는 바른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보와 싸움 빨갱이와 싸움 전라도와 싸움 보수와 싸움 그러기에는
우리 회원들의 능력은 부족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박사님과 연락 할 수 있고 만나서 식사라도 나눌 수 있는
가까이에 계신 어르신이 계시다면 사상을 바꾸지 않고 빨갱이 척결에 대한 의지는
살리면서도 대중적 인지와 팬을 확보 할 수 있는 [시스템 철학]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적인 방향 전환에 대해 박사님의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민영감전을 아시나요? 전 박사님이 민영감같은 어르신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지지하는 정당..... 없습니다. 마음은 이미 한나라당 떠났습니다. 다만 개별 인물만 계속해서 탐색 중....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달마님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해서 차라리 이번 선거때는 어디 산속 깊은 골짜기로 가서
사다 놓은 소주랑 안주랑 싸서 들고 하루쯤 놀다가 올까도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