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남 중진 정치인의 노무현 정권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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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5-30 19:51 조회3,5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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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이후 친노세력은,
오직 권력을 위한 포퓰리즘적 투쟁 노선 하나로,
다양한 세력을 내치면서 자폐화되었다.
일체의 당내 비판이 불가능했고,
이에 결국 집권하자마자 여당을 분당하는 반민주적 작태를 연출했다.
친노세력은 집권 내내,
지자체, 재보선 완패 뒤 정권 빼앗긴 패퇴세력이다.
이들은 정권 재창출에 동의해준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오직 과거 운동권 시절의 적들을 타도하겠다는 낡은 발상에 젖어,
대한민국 전체를 투쟁판으로 전락시켰다.
이 때문에 국민들의 버림을 받아,
노무현 정권 내내 재보선 선거에서 44:0 전패를 당했고,
지자체 선거 완패,
2007년 대선에서 무려 500만표 차로 밀리며 정권을 빼앗겼다.
오직 권력을 위한 포퓰리즘적 투쟁 노선 하나로,
다양한 세력을 내치면서 자폐화되었다.
일체의 당내 비판이 불가능했고,
이에 결국 집권하자마자 여당을 분당하는 반민주적 작태를 연출했다.
친노세력은 집권 내내,
지자체, 재보선 완패 뒤 정권 빼앗긴 패퇴세력이다.
이들은 정권 재창출에 동의해준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오직 과거 운동권 시절의 적들을 타도하겠다는 낡은 발상에 젖어,
대한민국 전체를 투쟁판으로 전락시켰다.
이 때문에 국민들의 버림을 받아,
노무현 정권 내내 재보선 선거에서 44:0 전패를 당했고,
지자체 선거 완패,
2007년 대선에서 무려 500만표 차로 밀리며 정권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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