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협회 임직원은 국가적 대북 응징조치에 "딴지"를 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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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5-28 18:40 조회2,8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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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한심한 작태를 보고 이 글을 쓰는데. 개성공단협회 임직원이 통일부에 들러 자기들에 대한 정부측의신변안전 대책을 요구하고, 현제 취하고자하는 대북응징조치인 대북 심리전방송을 유보및 연기를 주장했다한다. 도대체 개성공단협회 1개 단체가 국가를 상대해서 앞으로 자기들이 당할수 있는 Risk 에 담보책임을 구하려는듯한 지극히 치졸한 작태로 보인다.
그들은 천안함의 46명희생에 대한 조금치의 양심적 가책은 없는지 묻고싶다. 국가적 대북응징 조치에 딴지를 걸려는 모양세가 지극히 좋지않게 보인다는 것이다.60여%의 찬성인 국민적 대북응징조치를 이들이 건방지게 딴지를 거는 모습이야 말로 국민적 공분을 깔아 뭉개는 짖이 아닌가?
정부는 이들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하기 바란다. 그들은 자기들의 묵숨이 아까우면 자진 철수하길 바라고 정부는 개성공단을 인질화 되기전에 철수 폐쇠하라! 이참에 좋은 기회를 정부는 또 흐지부지하여 국제사회에 개망신 당하고, 국민적 60%의 응징찬성을 헌 신짝 버리듯 하지않길 바란다! 만약 그러다간 김정일의 버릇은 영영 고칠수없고 계속 수모만 당할것이다.
그들은 천안함의 46명희생에 대한 조금치의 양심적 가책은 없는지 묻고싶다. 국가적 대북응징 조치에 딴지를 걸려는 모양세가 지극히 좋지않게 보인다는 것이다.60여%의 찬성인 국민적 대북응징조치를 이들이 건방지게 딴지를 거는 모습이야 말로 국민적 공분을 깔아 뭉개는 짖이 아닌가?
정부는 이들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하기 바란다. 그들은 자기들의 묵숨이 아까우면 자진 철수하길 바라고 정부는 개성공단을 인질화 되기전에 철수 폐쇠하라! 이참에 좋은 기회를 정부는 또 흐지부지하여 국제사회에 개망신 당하고, 국민적 60%의 응징찬성을 헌 신짝 버리듯 하지않길 바란다! 만약 그러다간 김정일의 버릇은 영영 고칠수없고 계속 수모만 당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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