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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탐사부대를 창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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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0-05-29 01:10 조회2,58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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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탐사 부대를 창설하라


이재주

링크 : http://비대칭전력 [3]

http://find.netpia.com/lookup/lookup.phtml?com=skbb_dns&isp=broadnnet&type=&q=%BA%F1%B4%EB%C4%AA%C0%FC%B7%C2&Sdisplay=1024*768
 
링크 : http://북한땅굴 [4]

http://find.netpia.com/lookup/lookup.phtml?com=skbb_dns&isp=broadnnet&type=&q=%BA%CF%C7%D1%B6%A5%B1%BC&Sdisplay=1024*768 
 
동해안 휴전선에서 서해안 휴전선까지  3미터 간격으로 500미터 깊이로 시추공으로 싹쓸이 탐사를 하면 100% 발견하고 막아버릴수 있는것을 왜들 그리도 겁만먹고 쉬쉬하고 덮어버리려고 하는지  남쪽에 간첩들이 땅굴보호작전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세계의 모든 시선을 바다로 돌려놓고  땅굴을 이용하여 한방으로 끝장보려는 김정일의 속임수에 다들 속아넘아간것 같습니다.
남쪽 모든 부대를 땅굴을 이용하여  한국군 복장으로 침투하여 군 내부 구테타로 꾸미고  단번에 남한을 먹어버리려는 땅굴작전이 뻔한데 다들 헬렐레 딴곳에 눈돌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은 모든 기관과 군부대 주변에 땅굴 출입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장기적으로는 동에서 서쪽 끝까지 땅굴 탐사 시추를 해야 합니다.

땅굴죽탕치자    
북괴 해군이 서해 NLL 부근에 포사격을 한것이 성동격서(聲東擊西)작전으로 우리 해군의 접근을 사전 차단 하고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 잠수정 작전을 사전에 주도면밀 하게 실시해서 공격 했다.
땅굴이 이슈 가 된지도 오래 됐지만 너무 무관심 한점이 취약 부분
이 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자아내게 하고있다
땅굴에서 기어 나오려는 준비가 된것이나 아닌지 세밀하게 관찰하여
그야말로 대규모 땅굴 탐사 부대의 창설로 동에서 서쪽 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시추 관통해서 단시일내에 즉시즉시 처리를 했으면 바랄것없겠지만 정부의 의지가 조속히 확정되어 실행하기를 강력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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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공산정권의 해외도피용 땅굴굴착능력(뉴데일리)
김정일, 유사시 해외도피용 지하갱도 뚫었다. 
 김정일은 연형묵에게 유사시 자강도를 제2의 수도로 요새화하라는 지시를 주었다.
 
김일성 사후 북한 총리였던 연형묵이 자강도 도당책임비서로 임명된 것을 두고 우리 언론들은 한결같이 강등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실은 김정일의 특별한 신임으로 내각총리가 해야 할 일보다 더 중대한 임무를 받고 파견된 것이었다.

김일성 사후 극도로 체제불안을 느낀 김정일은 연형묵에게 유사시 자강도를 제2의 수도로 요새화하라는 지시를 주었다. 북한의 지방도시중 특별히 산이 많은 자강도엔 군수공장들이 밀집돼 있다.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군수생산 기지들이 모여 있는 이유로 자강도는 이미 오래전부터 북한의 전략적 최후방, 제2의 평양으로 지정된 곳이었다. 지난 6.25전쟁 시기 김일성도 이 자강도에 최고사령부 지하벙커를 만들고 숨어있었다.

북한 TV는 1997년부터 1999년 사이에 한해에도 몇 번씩 자강도를 시찰하는 김정일의 행보를 전했다. 중소형 수력발전소를 만들어 전력공급을 자체 해결한 자강도를 고무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실제는 다른 목적이었다. 이 시기 자강도에 완공된 최고사령부 지하벙커와 체제 붕괴 시 중국과 러시아로 탈출할 수 있는 도피용 지하갱도를 김정일이 직접 지도했다고 한다.

그 도피용 지하갱도의 존재와 최종 목적지는 중국이나 러시아 정부도 모른다고 한다.
북한과 인접한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역들엔 아직도 인적이 전혀 닿지 않은 미개발 원시림들이 많기 때문에 아마 그 쪽을 향한 터널들이 아닌가 싶다.

이를 위해 북한군은 자강도와 함경북도의 산들을 잇는 김정일 전용차만 허용된 1호 도로를 닦기도 했다. 민주당은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운운하며 유권자들을 자극하려고 하지만 김정일은 이렇듯 절대로 전쟁 할 담이 없는 사람이다.

첫째는 현재의 북한에는 과거처럼 사회주의 우방 진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유일한 우방국인 중국마저도 북한에 개혁개방을 전수하여 저들의 영원한 안정지대로 남아있기를 원하지 결과가 뻔한 전쟁을 허용하거나 동참하진 않는다.

둘째는 북한은 병영식 사회이지만 전체주의 동원의식이 없다.
전쟁의 주 동원대상은 주민들이다. 김정일체제가 공식 출범한 1994년부터 국가가격과 함께 배급제 붕괴로 북한 주민들은 시장에서 생존기술을 배웠다. 그 과정에 주민들은 체제가 아니라 시장의 자율성에 적응됐고 충성가치가 아니라 물질가치를 터득했다.
그들에게 집체주의 사고란 더는 남아있지 않다.
더욱이 현재 북한 주민들의 통일의식 수준은 적화통일이 아니라 남한의 선진화에 속히 합세하고 싶은 자유민주주의 통일 추세이다. 

셋째는 북한의 현 권력구조가 체제유지에 근거한 피동성 구조라는 것이다.
김일성은 자기의 과장된 항일경력을 과시하기 위해 정권초기 군 출신으로 권력기반을 형성했다.
하지만 김정일은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해 동창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당 관료정치를 했다.

결국 북한군은 당의 유일적 지배에 완전히 구속됐고 지금의 상징적인 국방위원회도 외형상 군이지만 실제 인사권과 행정, 감사권한은 민간인 출신들인 당조직부가 총괄한다.
만약 전시상황에 맞게 군부 인물들로 최고 권력기구를 구성 할 경우 지방말단 하부기관까지 정비해야 하는데 시간도 문제지만 엄청난 권력혼란과 부작용이 있을 것이다.

넷째는 군의 이중명령 체계에 문제가 있다.
북한군은 행정명령과 정치명령의 양대 결정 및 동의 체계이다. 가령 군단장이 총참모부로부터 군사행동 명령을 받았다고 해도 총정치국의 지도를 받는 정치위원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원천적으로 무효화된다.

이는 무력을 갖고 있는 작전 지휘관의 개별적 결단을 감시하고 검증하기 위한 쿠테타 방지용 절차이다. 이렇듯 한 부대 안에 전통적으로 두개 권력이 공존해 온 모순구조는 북한군의 치명적 약점이기도 하다. 즉 군단부터 말단 소대에 이르기까지 전쟁수단이 아니라 체제수단으로 구성된 북한의 각 부대 1차성 지휘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이 시한탄을 그대로 안은 채 전쟁에 돌입할 경우 온갖 난제에 휩싸이게 될 전시상황에선 반드시 불발탄이 터질 것이라는 것을 김정일 자신도 잘 알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군사 기술적 문제들이 있다.
김정일은 현대전은 신속성이 우선이라며 모든 화력을 이동차량에 탑재하도록 했는데 이는 역으로 기름난을 가증시키는 최악조건을 만들어냈다.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탱크를 포함한 북한의 모든 화력무기들은 한 달도 버티지 못하고 멈추게 될 것이다.

또한 전선의 귀와 입이라고 할 수 있는 통신시스템도 엉망이다. 북한은 이라크 전쟁을 참고하여 정전과 통신장애에 대비하기 위해 군통신선을 2m 깊이까지 땅에 묻는 공사를 했다.
그리고 자체 발전 수동식 전화기도 추가했지만 과연 그것들이 현대전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겠는가. 도로 또한 악재이다. 지역과 지역 사이를 겨우 잇는 손에 꼽을 정도의 북한 고속도로들은 우리 공군기 몇 대만으로도 순간에 마비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산이 많은 북한에서 고속도로 외 다른 도로들은 군전용으로 쓰기엔 너무 열악하기 짝이 없다.
세습정치를 닮은 무기의 노후화, 텅 빈 군수동원총국의 의료국과 피복국, 군량미는 있어도 최악이나 다름없는 운송수단과 운반조건,,,

때문에 김정일은 핵이나 생화학무기, 미사일과 같은 대량살상 및 첨단전략 무기에 집착하지만 그것들이 과연 미군의 항공모함 한 대 역량에도 미치겠는가.

원래 전쟁의 결심은 체제자신감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아니 한반도 내에서의 전쟁이란 곧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의미하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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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화성땅굴은 진실이기 때문에 수천 가지라도 설명이 가능하다!!

 화성땅굴은 진실이기 때문에 수천 가지라도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내가 수천, 수만 번 적들에게 죽어도 화성땅굴은 진실이다.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돌로 만든 대형 벙커(땅굴광장)이다.

화성땅굴은 진실이기 때문에 수천 가지라도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화성땅굴이 진실이기 때문에 책도 만들었고 동영상도 만들었고
화성땅굴을 절개한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땅굴현장을 생생하게 찍은 수백 장의 칼라 사진을 확대해서 4m 길이의
땅굴병풍도 만들었다.
땅굴 병풍을 보고 싶은 분은 김진철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매송 영락교회에 가시면 얼마든지 보실 수가 있습니다.
교회의 안보 전시관에는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화성땅굴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시간을 내시어서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남침땅굴은 남굴사의 문제가 아니라 5000만 국민들의 목숨과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화성땅굴이 거짓이라면 상기 같은 일을 할 수가 있겠는가?
수백 가지 거짓을 숨기려면 수천가지 거짓이 계속 필요하다.
하나의 거짓을 만들기 위해서는 또 수십 가지의 거짓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은 거짓은 한계에 도달하면 모든 것은 탄로가 나기 마련이다.
화성땅굴을 2003년부터 7년째 일을 해도 결코 지치지 않는 이유는?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51사단을 공략하기 위해서  돌로 만든 대형 벙커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증명했고 또 알렸다.

남굴사가 화성땅굴을 절개한 이유는?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뚫고 내려온 남침땅굴이기 때문이다.
저나 김 목사님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남침땅굴(화성땅굴)에 매달리는
이유는?
남침땅굴은 북한군이 남침하기에는 최고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남침땅굴을 알리는 일을 포기 못하는 이유는?
남침땅굴을 이대로 방치하면 트로이 목마처럼
우리나라가 하룻밤에 북한군의 수중에 들어 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계속 남침땅굴을 방치하면 적화 가능성은
패망한 월남처럼 대단히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이 2012년 이후를 적화시기로 보는 이유는?
전시작전권이 이양되기 때문이다.
전시작전군을 자주국방 핑계로 환수한다고 강력 시행한
우리의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화성땅굴을 묻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고 모 정당이 이용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답답하고 또 한숨만 나온다.

만약 이 나라가 땅굴 때문에 적화된다면 그때는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많은 돈, 좋은 집, 높은 지위와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죽는 순서만 남았는데...
인민재판으로 몽둥이로 맞아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죽창으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총살을 당할 것인지?
그것은 오직 인민 위원장의 맘일 것이다!

내가 안하면 남이 해주겠지 하는 생각들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남침땅굴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길만이
모두가 사는 길임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군관민이 모두가 힘을 합치면 남침땅굴은 금방 무력화 될 것이다.

첩자들이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을 자꾸 죽이고 또 죽이려는 이유는?
적화의 최고 무기가 탄로 나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탈북자이시고 땅굴을 찾던 고 김남준씨가 죽음을 당했다.
화성땅굴의 1대 본부장이신 고 정지용씨도 그들의 테러로 순직하셨다.
배에는 검은 자국이 선명했다. 독침에 맞았는지?
무슨 레이저 무기로 맞았는지?
확실한 사실은 누구와 언쟁을 하시고 곧 돌아가셨는데...
배에 검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는 사실이다.
고 정지용 선생님의 가정을 찾을 길이 없다.
땅굴에 매달리다 보니 가정해체? 로 간  것인지?
제 2대 본부장이신 최민용 선생님도 또 첩자들에게 당했다.
이번에는  허벅지를 당했다.
목숨은 간신히 건졌지만 중상을 입으신 후유증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 하신 것으로 안다.
중동에서 번 많은 재산을 땅굴에 투입하다 보니까
가정이 어려운 것은 당연지사다. 우리가 할 일은 그분을 찾아서
병 치료에,가정에 도움을 드리는 길이 사람의 도리인데...
누구하나 관심들이 없다. 정말 답답하다.
정지용씨의 가정도  정말 어려운 것으로 안다.
땅굴 찾는 일을 하시는 분들은 가정은  빈민층으로 전락하고 또 해체가
되는 것이 순서라고 보면 된다.
돈 안 벌고 땅굴에 미친 남편을 누가 좋아 하겠는가?
나 역시 이혼 도장을 찍으려고 법원에 갔었다.
딸 결혼한 후로 미루었는데...
딸 결혼은 이제 했으니 언제든지 집에서 나가야 한다.
이혼의 칼자루는 아내가 쥐고 있다.
이게  이 나라의 안보의 현실이다.

땅굴찾는 애국을 하신 그분들의 가정을 찾아서 우리가 꼭 도와 주어야 한다.
그분들의 죄가 있다면 땅굴을 찾은 애국한 죄? 아닌 죄? 일 것이다.
평범하게 살았다면 결코 가정이 해체되고 또 죽지는 안했을 것이다.
국방부가 남침땅굴을 제대로 찾는다면 남굴사가 나설 이유가 없다.
나같은 사람이 나설 이유가 없다.
연천땅굴을 해킹한 자가 누구일까?

화성땅굴!! 연천땅굴!! 김포땅굴!!
거미줄 같은 우리의 지하의 남침땅굴!!
우리가 사는 길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우리의 미래가 남침땅굴로 죽음의 불행이 다가 오는 데...
아무 대비를 못하고 땅굴로 적화되는 어리석은 우리 민족이 안 되기를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기도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기도뿐이기 때문이다.
첩자들이  나를 납치해서  북한으로 끌고 가서 죽이는 꿈을 꾼 적도 있었다.
무슨 영화처럼 말이다.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내가  화성땅굴이 북한군이 돌로 만든 대형 벙커라고 밝히고 죽는 것은
조금도 두렵지 않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혹 간첩들에게 죽더라고 나 대신 여러분들이 화성땅굴을
온 국민에게 알려서 땅굴로 공산화 하려는 김정일 정권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도록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은 없다.
내가 수 천, 수만 번 적들에게 죽어도
화성땅굴은 북한군이  돌로 만든 대형 벙커(땅굴광장)임을 밝혀둡니다.

나라사랑드림
2010년 5월 28일



단 현 땅굴탐지과는 배제하고 폐지하라, 단 한 명이라도 들어가면 말짱 도루묵...
김대중노무현이 퍼준 반역자금 핵과 어뢰로 돌아왔는데
김대중노무현이 덮은 연천땅굴 화성땅굴 진실규명은 간에 기별도 안가는가
김대중노무현 때문에 부정탄 모든 안보관련 부서를 새로 구성하라
국정원 땅굴탐지과 선거관리위원회 등은 필수
부정부패와 불법과 촛불은 또다시 밤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짓밟는구나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view.asp?id=61635&cpage=1&no=52778 (민주당 야간 촛불집회 선거유세 불법 아닌가요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3005&C_CC=AZ (우익만 괴롭히는 선관위)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fc]=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5460 (한명숙의 絶望的 플래카드)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529/28688974/1&top=1 ([단독], 종교-사회단체에 e메일 “어뢰설 날조…전파하라” 선동)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금 국방부장관롬을 두둔할 수 없는 사항에 이런 실태를 묵인.방조하면서 지내 온 역적롬들의 ₁이 아닌 거ㅅㅅ이 아니라는 심증때문이기도 함. 광나라당 '김 장수'라는 애도 마찬가지. 대가리 빳빳하게 하고서는 개 정일과 악수했다고 다 고 김 장수 를 두준해 줄 수 있을까?" ,,. 국방부를 망치는 '연합사 해체 진행', '미군 전지 작전 지휘권 환수 진행', 남침 땅굴 18개 축선 방치'를 저지르고 총장.장관 지내고는 정권 바뀌었다고 광나라로 들어간 人! ,,.

홍광락님의 댓글

홍광락 작성일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남굴사 홈페이지 들어가면 나라사랑님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화성땅굴이 땅굴일수 있다라고 주장하는건 인정 하겠으나 나라사랑님은 화성땅굴가지고 소설을
쓰는듯하니 말문이 막힙니다.
논바닥 17m 지하에 광장이라니요.
머리 둔한 사람일지라도 광장을 만들려면 아측에서 전혀 예상할수도 없고 시추할수도 없는 산악 밑이라든지 강이나 하천 밑바닥에 광장을 만들것입니다.
출근을 해야 되니 이만 적겠습니다.
("땅굴없는 자유의나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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