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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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1-12-12 17:16 조회1,5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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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세상을 살아 가는데
개인 이고 가정 이고 어떤 집단 이고 어느 국가 고 간에
武를 모르거나
武를 경시 하거나
武를 없신여기거나
武를 본체만체 하거나
武 맛도 보지 못했거나
武가 뭔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한 존재는
남의 가랑이 밑을 기거나
엄청 맞거나
칼에 목이 떨어지거나
총창으로 사나구니 아랫배를 여러군데 깊이 찔리거나
종 노릇 하거나
엄마 누나 여동생 딸 마누라가 원수에 짓밟히는 꼴을 동태눈으로 보거나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아프고 곤비한 목숨을 질질 끌거나... 하였다.
전투복 한 번 입어 본 적 없고
진흙 바닥에 한 번 기어 본 적 없고
방아쇠 한 번 당겨 본 적 없고
줄빳따 한 번 맞아 본 적 없는 인간은
옆에서 개가 방귀를 뀌어도 놀라 자빠지고
발에 깡통 쪼가리가 차여도 오금을 저린다.
지구상에 유독 영특 강인한 우리 한민족이 잃어버린 상무정신을 회복 할 때다.
우수리강 바이칼 고비사막을 누비던 고조선 고구려 기마 무력을 기억 하자.
문을 알 되 상무정신에 투철한 지도자를 선별 할 줄 아는 지혜를 갖어야 한다.
지금 이 나라가 국방력은 막강하나 상무정신이 박약하여
해군병사와 육군병사와 전경병사와 경찰과 경찰서장과 해경과 해경서장이
매 맞고 구둣발에 차이고 화염병에 데이고 돌에 맞아 병신 되고
서해 바다에서 중국 해적 흉기에 찔려죽고 도끼에 맞아죽고 바닷속에 빠져 죽는다.
상무를 모르는 푼수가 한 둘이 아닌 이 나라가 당하는 꼴은 한 편 당연지사 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개인 이고 가정 이고 어떤 집단 이고 어느 국가 고 간에
武를 모르거나
武를 경시 하거나
武를 없신여기거나
武를 본체만체 하거나
武 맛도 보지 못했거나
武가 뭔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한 존재는
남의 가랑이 밑을 기거나
엄청 맞거나
칼에 목이 떨어지거나
총창으로 사나구니 아랫배를 여러군데 깊이 찔리거나
종 노릇 하거나
엄마 누나 여동생 딸 마누라가 원수에 짓밟히는 꼴을 동태눈으로 보거나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아프고 곤비한 목숨을 질질 끌거나... 하였다.
전투복 한 번 입어 본 적 없고
진흙 바닥에 한 번 기어 본 적 없고
방아쇠 한 번 당겨 본 적 없고
줄빳따 한 번 맞아 본 적 없는 인간은
옆에서 개가 방귀를 뀌어도 놀라 자빠지고
발에 깡통 쪼가리가 차여도 오금을 저린다.
지구상에 유독 영특 강인한 우리 한민족이 잃어버린 상무정신을 회복 할 때다.
우수리강 바이칼 고비사막을 누비던 고조선 고구려 기마 무력을 기억 하자.
문을 알 되 상무정신에 투철한 지도자를 선별 할 줄 아는 지혜를 갖어야 한다.
지금 이 나라가 국방력은 막강하나 상무정신이 박약하여
해군병사와 육군병사와 전경병사와 경찰과 경찰서장과 해경과 해경서장이
매 맞고 구둣발에 차이고 화염병에 데이고 돌에 맞아 병신 되고
서해 바다에서 중국 해적 흉기에 찔려죽고 도끼에 맞아죽고 바닷속에 빠져 죽는다.
상무를 모르는 푼수가 한 둘이 아닌 이 나라가 당하는 꼴은 한 편 당연지사 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병장님 옳습니다
특히 지도층이 "상무를 모르는 푼수가 한 둘이 아닌 이 나라가 당하는 꼴은 한 편 당연지사 다."
미선이 효선이 죽었을때 그 극성스럽던 촛불부대는 다 어디서 뭘하는가?
천안함 46명의 이름이나 오는 서해바다에서 순직한 이모 경장은 효순이나 미선이 보다 가벼운가?
휴전선을 지키고 전관수역을 지키는 우리군경은 누굴 믿고 싸워야 하나? 자유와 명예는 지키려 하는
용기가 없을때는 비참해진다. 왜 중국정부의 무성의 똥배짱에 무뢰배보다 더한 중국어선과 어부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분출하지 않는가?
국가가 위임한 영토해역 방위업무중 순직한 이모경장은 왜 이름도없이 "이모" 경장인가.
순직한 본인과 유족엔 슬픈일이나 마당히 상응하는 명예와 보훈이이 루어져야 한다.
순시선에 벌칸포를 설치하여 저항하는 배에는 시범 케이스로 한번 그자리에서 소각 해버리고
선원들은 옛날 한국식으로 태형을 가해 다시는 배를 못타게 하거나 잡은 고기는 몰수하고 재발 엄두를
못내게할 벌금과 보석금 을 인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