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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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설 작성일11-12-12 21:34 조회1,548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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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주장을 펴는데, 대안도 없이 움직이는 극소수 분파들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는 많은 보수와 애국애족들이 현재 갈팡질팡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극단적인 무논리를 펴는 자들 때문에 종북좌익들에게도 약점과 빌미를 제공한다는 것쯔음은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글쓴이를 잘 살피셔서 공부해 보시기 바라며,
글쓴이들 중 일부는 애국보수인 듯 행동하나
사실 겉과 속이 다른 쓰레기같은 무리들이 여기 내부에도 있음을
상기시켜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사실 진심은 통합니다.
어떠한 말 한 마디라도 나라를 위하는 글들은 뭔가가 다릅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심지어 사적인 모임에까지 참석하면서도
글은 언제나 선동적이고 여당을 몰아내자는 식으로-마치 다음 아고라 종북좌익에서 많이 들어본 멘트죠-
결국 대통령이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무리들이 있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알고보면, 그들도 좌익과 한패일 뿐 아무것도 아닌 무리 중 하나죠.
왜냐하면 좌익도 언제나 주제넘게 대통령 하야를 외치는 소리와 같은 결론이지 않습니까?
그 숨겨진 이리와도 같은 무리가 더이상 헛소리 하지 못하도록 게시판 정돈이 필요할 듯 합니다.
보통 모임의 리더 한 번 못하본 자들이 얼버무리는 소리는 '명박 드립'을 치시는데,
사실 리더가 한 번 쯤 되본 분들은 그렇게 쉽게 말 못합니다.
그리고 애국보수이신 분들도 그렇게 쉽게 단정짓지는 않습니다.
리더도 인간이고 털어서 먼지가 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리더도 지지자가 있어야 힘과 권한이 생깁니다.
그리고 박근혜의 6 15 공동선언에 관해서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2002년도에 김대중같은 시대악이 대통령인 시절에 박근혜를 협박과 심지어 살해위협까지 가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박근혜도 인간인지라 당시 죽음이냐 삶이냐의 기로에서는 분명 선택이 필요했을 겁니다.
박근혜는 99%가 그래도 애국이고 1%의 실수가 있다는 측면과
박원순처럼 99%가 종북인 자와 비교가 됩니까?
같이 소처럼 몰고 다니면서 박근혜에 대해 이미지를 타격을 가하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박근혜가 잘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까?
얼굴에 칼질 당하면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박근혜지만,
김대중, 노무현 같은 쓰레기들이 대통령인데, 대통령 말 한마디면 한 줌의 재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만약 일부과격주의자들이 박근혜 입장이라면,
어떠한 행동을 취할지 안봐도 보입니다.
줄행랑 치면서 아예 거취도 감출 것 같은 인간들이
지금 이순간 여기에 마치 애국보수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계략입니다.
얼마전에 국회의원 보좌관과 한 번 통화를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여론 때문에 한나라당이 힘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감정적으로 한나라당이 뭐다, 대통령이 뭐하냐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수와 애국시민들이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좌파와 동일하게 비난하는 상황에 한나라당이 어떻게 힘을 쓸 수 있습니까?
보면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처럼 보이는 자들도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부탁합니다.
말은 그럴 듯 하지만 결론은 성급하고 감정적이며 선동적인 글들을 남기는 사람들 말입니다.
대안도 없고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그런 자들의 글에는 분명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애국보수 회원들이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므로 쓰레기들, 종북좌익들이 마치 애국보수처럼 행동하지만
마지막에는 감정에 호소하면서 선동으로 끝을 맺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그런 감정적인 게시글은 쉽게 클릭하여 보게 되지만, 조금 시간만 지나면 허무하고 저런 쓰레기글에 왜 내가 찬성하기를 클릭했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의바라며, 아고라의 종북좌익들이 상당수가 각 보수사이트에도 활약하고 있다는 측면을 다시금 상기시켜 드립니다.
설마 여기 시스템클럽에는 그런 글이 없겠지라는 생각은 꿈에라도 하지 마십시오.
공작에 능한 그들이 시스템클럽에는 없겠습니까?
제가 먼저 파악한 종북좌익 글쓴이를 소개하자면, "콩사탕"같은 쓰레기를 검출해 냈습니다.
콩사탕의 개념은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이승복의 반공정신을 날조하여 콩사탕이 싫어요라고 만든 자들입니다.
뻔뻔스럽게 애국보수인 것처럼 글을 남기면서 아이디는 콩사탕입니다.
제가 몇몇을 더 유심히 지켜보며 쓰레기들을 걸러내겠지만, (심지어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석자들도 주의 요망)
그런 글에는 클릭도 하지 않기 바랍니다.
"나라를구하"라는 아이디도 주의 바랍니다.
이번 디도스 공격을 한나라당으로 뒤집어 씌우는 글을 얼마 전에 남겼구요.
그리고 한미FTA에 대해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나라를구하"의 글을 지지하러 몇몇 일부 쓰레기들이 분위기 조성하고 있는데요.
아예 저 쓰레기 아이디는 쳐다 보지도 클릭하지도 맙시다.
"산하" 아이디도 주의 바랍니다. 자신의 글에 아래와 같은
'cafe.daum.net/rkdqha1770 '을 남겼네요.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진보카페이고 애국보수에 글을 올리라는 내용까지 확인했습니다.
바로 관리자 분께서는 산하 글을 직접 확인하시어, 퇴출처리 바랍니다.
댓글목록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아예 구체적으로 여러번 종북진보 지지글을 남기고, 야당에 대해 근거없이 부풀리는 글을 3번 정도 밝혀지면 아이디 퇴출은 어떠신지요?
시스템 클럽에 똥이 와서 물을 흐려놓는데, 더러우면 치워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산하', '콩사탕', '나라를구하' 등이 종북진보이자 보수애국 사이트에 선동글을 남기면서
어처구니 없는 무논리글을 똥처럼 갈기고 있습니다.
'글쓴이'로 위 닉네임을 치셔서 글을 직접 검색하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산하는 요주인물로, 과도하게 인사하고 다니면서 공작활동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새 자주 못봤다는 둥, 기도해 드리겠다는 둥" 뭐 과도한 친밀감을 보이면서 게시판 내에서 지지를 받아보겠다는 심산은 김대중이가 국민앞에서 꼴깝 떨면서 지지얻는 모습과 흡사해보이는군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씀.
내부의 적을 봐야합니다. 외부의 적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
지 박사님은 빨갱이들도 와서 깨닫고, 개과천선을 하는이도 더러있더라, 또 그걸 바란다, 하시지만,
주변을 둘러볼때 참 어려운 일입디다.
한번 들어간 사상은 평생가요. 그것참, 무서운 일이지요.
콩사탕, 망치부인 딸래미도 이름이 콩사탕이더군요.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요새 망치부인 방송 들으면 바보 소리 듣는다군요.
팩트도 없고 주관적이고 채팅창을 언제나 얼릴 정도로 일방적인 주장만 하고 앉아서 이제는 아프리카인들도 망치부인 꺼 들으면 바보라고 하더군요....
배울것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시간낭비에 세뇌만 시킨다구요.
아줌마 셋 모여서 접시 깨는 수준밖에 안된다면서...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위에 열거하신 분중에서 저도 공감하는 이가 있습니다.- 특히 '나라를구하..' 등..
그러나 제가 판단하기엔 '산하'님은 위 부류와 다르십니다.
"다시 한번 더 악랄한 좌익정권이" 라는 제목의 '산하'님 글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따움표 내 인용")
"이명박 후보 지지한 것을 저는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그때 정동영이 당선됐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민주당 후보가 당선 되어 지금 국정을 끌고 있다면
우리 국민은 지금쯤 차기정권을 중도가 아니라 보수우익 정권 창출로
목을 매고 希求하고 있을 것입니다.
한번 더 깊고 확실하게 종북의 맛을 봐야만 비로소 그 때
알똥 말똥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위 내용중...,
"그때 정동영이 당선됐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분을 두고 문제 삼는 모양인데 이는 전체 문맥을 보면 반어법으로 해서 '극우가 정신 못 차렸기에 한번 더 혼좀 나 봐야 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결국 두 분의 뜻이나 지향하는 목표는 다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표현 하기에 따라서 달리 느낄수도 있으나, 곰곰 따져 보면 우리는 다 같은 뜻으로 뭉쳤고, 같은 이념입니다.
이로서 두분은 오해 푸시고 화해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절대로 ' '님은 소위 사꾸라가 아니시고 500만야전군 정신에 철저하신 분입니다..
'민설'님 역시 보수 극우이십니다.
두 분 모두에게 뜨거운 애국심을 발견하고, 감동받았고, 사랑합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
저도 처음엔 반어법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여 그냥 넘어갈 뻔 했습니다. 그렇지만 내용을 더 읽어보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고라에서 많이 활동해 봐서 아는데, 종북좌익들 논리들은 반어를 치면서, 자신들의 약점을 감추고 현정부로 모든 책임을 떠넘깁니다. 아무리 반어라 쳐도,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나라가 반 거덜나고, 15억불을 북측에 제공하여 핵무기만들어주는 정권입니다.
이것보다 더 악랄한 정권이 들어서는 것이 낫다는 것은 반어법도 아니고, 선동하는 수작일 뿐입니다.
산하씨의 글 2011년 4월 30일 제목 "인정할건 인정합시다"도 검색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보수가 등신인건 사실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산하씨가 주장합니다.
산하씨가 주장하는 글들을 제가 상당수 읽어봤는데, 결론은 종북좌익이 정답이라는 논조를 양의 탈을 쓰면서 제시했습니다. 산하씨가 면죄부 받고 싶어서 논리도 없는 주장으로 피해가려 하고, 말투도 감정적이고 공격적이며 선동적입니다.
한번 산하씨가 글 말미에 남긴 카페도 접속해보시기 바랍니다. 깜짝 놀랄만한 글들이 있습니다. 우익사이트에 들어가서 선동글을 남기라는 댓글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