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들이 뱃짱이 그리도 없느냐?"고 대성일갈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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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5-28 09:15 조회2,9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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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의 종북 친공 10년 내내 반공 전열의 선두에서 용진 분투하셨던 반공지도자 김용갑 전의원이 명명 백백하게 전해 준 희보(喜報) 한 토막에 의하면,
"박근혜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폐기하려 했을 때, 한나라당 의원 전원을 국회에 모아놓고 문을 걸어 잠그고는 책상을 내려치면서 '남자들이 그렇게 배짱이 없느냐?'며 의원들을 독려했다"
"그렇게 하여 당당히 국가보안법을 지켰냈고,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을 계속 강력하게 밀고 나갔다"고 했다.
반공전선의 철혈용장 박정희 장군을 아버지로,
북괴의 마수에 희생당한 육영수 여사를 어머니로,
그리고 본인도 적도의 비수에 얼굴을 찍힌바 있는 박근혜!
그런 박근혜는
반공인으로 태어나
반공인으로 자랐고
반공인으로 교육 훈련 되었으며
적도들로부터 직접 살해의 위협을 온몸으로 당해 본 반공주의자였다.
국가보안법 폐기를 노무현의 적도들로부터 지켜 낸
대성질호(大聲叱呼) 그 한마디!
"남자들이 그렇게 배짱이 없느냐?"
이 말은 곧,
"명색이 ㅈ을 찬 사내 새끼들이, 그 따위 배짱으로 어찌 김일성(김정일)과 싸워 이기겠다는 거냐? 이 ㄱ새끼만도 못한 ㄴ들아" 이었을 것이 분명하렸다..
"박근혜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보안법을 폐기하려 했을 때, 한나라당 의원 전원을 국회에 모아놓고 문을 걸어 잠그고는 책상을 내려치면서 '남자들이 그렇게 배짱이 없느냐?'며 의원들을 독려했다"
"그렇게 하여 당당히 국가보안법을 지켰냈고,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을 계속 강력하게 밀고 나갔다"고 했다.
반공전선의 철혈용장 박정희 장군을 아버지로,
북괴의 마수에 희생당한 육영수 여사를 어머니로,
그리고 본인도 적도의 비수에 얼굴을 찍힌바 있는 박근혜!
그런 박근혜는
반공인으로 태어나
반공인으로 자랐고
반공인으로 교육 훈련 되었으며
적도들로부터 직접 살해의 위협을 온몸으로 당해 본 반공주의자였다.
국가보안법 폐기를 노무현의 적도들로부터 지켜 낸
대성질호(大聲叱呼) 그 한마디!
"남자들이 그렇게 배짱이 없느냐?"
이 말은 곧,
"명색이 ㅈ을 찬 사내 새끼들이, 그 따위 배짱으로 어찌 김일성(김정일)과 싸워 이기겠다는 거냐? 이 ㄱ새끼만도 못한 ㄴ들아" 이었을 것이 분명하렸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남자들이 그렇게 배짱이 없느냐?"
정말로 이런 말을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면
귀가 깜작 놀날 이 기막힌 한 마디의 소식을
그 누구도 말하지 못하고 오로지 김용갑 혼자서만 말했다.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 귀중한 소식을
그 동안 이 말을 전할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서
김용갑의 목구멍은 얼마나 거북했을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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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한마디님.
그것은 좀 억측인것 같습니다.
김용갑의원님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당시 같이 있던 다른 의원들도 침묵의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김용갑의원님의 말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원들이 침묵의 동조를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별다른 증거가 없는한 김용갑의원님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되도록 사실관계에 근거해서 쓰는게 모두에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