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뇌가 누구의 뇌인지 아시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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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ovesme 작성일10-05-27 00:42 조회2,7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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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네요,내용이 얼마나 길면 한번에 안들어기는지 모르므로 나누어서 계속하겠습니다)
(저는 42살에 여섯 식구를 데리고 남부여대 미국에 이민와서 지금 피츠버그에서 21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돌아보니 이민1세들이 다 그렇듯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습니다)
제 선친께서 생전에 가끔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1945년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고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들 당시에 인구에 회자되어 왔던 말이 있었답니다.'소련놈(에) 속지말고, 미국놈 믿지마라,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 각 나라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 같은데 누가 지어낸 말인지 지금 다시 읖조려 봐도 참 기가막힌 표현입니다. 일본이 잿더미가 되어 망한 바로 그 시점에서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고 말한 그 사람이 누군가 참 기막힌 선견자가 아니겠습니까? 그사람은 일본의 무엇을 보고 우리에게 이렇게 준엄한 경고의 말을 퍼뜨렸를까요.
선친께서 6.25를 50의 연세에 당하신 그 고통 속에서 늘 북한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떠시며 하시는 말씀은 '죽어도 뺠갱이들 말은 믿지도 말고 대화도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빨갱이들(그 당시는 북한과 소련 다 함께 빨갱이라고 불렀음)에게 우리는 지금까지도 속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은 일어섰습니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임은 분명하지만 자기나라의 국익을 손해보면서까지 우리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을 믿지말라고 경고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우리 발로 서고 미국에 기대지 말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생긱합니다. 그렇다면 그 경고를 받은 당사지인 조선은?
(저는 42살에 여섯 식구를 데리고 남부여대 미국에 이민와서 지금 피츠버그에서 21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돌아보니 이민1세들이 다 그렇듯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이었습니다)
제 선친께서 생전에 가끔 하시던 말씀이 있습니다. 1945년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고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들 당시에 인구에 회자되어 왔던 말이 있었답니다.'소련놈(에) 속지말고, 미국놈 믿지마라,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 각 나라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 같은데 누가 지어낸 말인지 지금 다시 읖조려 봐도 참 기가막힌 표현입니다. 일본이 잿더미가 되어 망한 바로 그 시점에서 일본은 일어선다, 조선아 조심하라고 말한 그 사람이 누군가 참 기막힌 선견자가 아니겠습니까? 그사람은 일본의 무엇을 보고 우리에게 이렇게 준엄한 경고의 말을 퍼뜨렸를까요.
선친께서 6.25를 50의 연세에 당하신 그 고통 속에서 늘 북한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떠시며 하시는 말씀은 '죽어도 뺠갱이들 말은 믿지도 말고 대화도 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빨갱이들(그 당시는 북한과 소련 다 함께 빨갱이라고 불렀음)에게 우리는 지금까지도 속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은 일어섰습니다. 미국은 우리의 혈맹임은 분명하지만 자기나라의 국익을 손해보면서까지 우리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을 믿지말라고 경고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우리 발로 서고 미국에 기대지 말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생긱합니다. 그렇다면 그 경고를 받은 당사지인 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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