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하면 그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나는 평생에 거짓말을 한번도 안했다. 단 약속을 안지켰을뿐.."

사기꾼들이 스승으로 모실만한 어록이죠.

예수님 동생=김대중
천국에서 예수님 曰:야 임마, 니가 우째서 내 동생이고?
뒈어진    김대중 曰:헤헤..지지자들 앞에서 똥 폼 좀 잡고 하다보이 나도 모르게 그만 술술 거짓말이..
헤헤..용서해 주더라고..

죽은 대중이가 왈
"그놈에 여편네(이휘호)는 즤 서방이 밤낮으로 줄빳따를
맞는 줄은 모르고 어디서 무슨짓을 하는 게야????
멧똥 좀 옮겨 달랬더니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야????
무정한 여편네 같으니라고!!!
내가 대장할 수 있는 곳(광주 망월도)으로 옮겨 달랬더니.....
둘째 마누라여서 내말을 안듣는 겐감????"

예수님 계속--
예수님 曰:야, 이 주길놈아, 내 엄마가 나 하나만 낳은 동정녀 마리아신데 니놈이 내 동생이라고 하면
울 엄마가 뭐가 되노. 우리 엄마보고 xxx라고 욕 안하겠냐. 이 썩을놈아.
뒈중이 曰:별 말 없든디요. 사람들이 그냥 재미 있어 웃든디요.헤헤..
예수님 曰:웃어?그냥 웃기만 해?천하에 둘도 없는 거짓말쟁이를 좋다고 웃어?그놈들도 니넘하고 같이
전부 지옥행이다.알아 들었냐!
뒈중이 曰:예.예. 그저 잘 좀 봐주더라고요..헤헤..
예수님 曰:음. 봐주지.니넘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까 지옥불로 입만 지질게. 떨어져라.지옥으로!
뒈중曰:사람,아니 뒈중이귀신 살려! 예수형님이 동생 죽인다!!

심심이 이누미 진짜백순가벼...ㅋ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5-26 21:57

너는????
꼴난직장이라도 갖고 있냐?????
한달에 얼마나 버냐????
나????
한달에 이백만원 조금 못되게 벌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