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정당, 붉은 단체, 붉은 무리, 땅굴을 폭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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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mmonsense 작성일10-05-26 15:07 조회2,4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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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꼬리 넣고 짖어대는 개정일
중남미에 수출용으로 만든 어뢰이고 그것을 팔기위한 브로셔라든가 소책자 등등에 나온 제원과 일치하는 어뢰 프로펠러라든가 추진축이 나온 것은 북괴로서도 도리 없는 노릇이었다. 거기에 써있는 '1번'이라는 숫자는 그저 참고 사항이고 한글을 다른 나라들은 쓸 리가 없으므로 ㅓ욱더 북괴의 것임을 확증해준 보조 증거였을 뿐이고.
중국까지 달려가서 지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논의를 하지만, 중국에선 김정일이가 안했다고 하니까 공정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내 놓으라고 딴지를 걸고 있으나 확실한 물증 앞에 쓰잘데 없는 항변이라든가 변명 따윈 필요없는 것이었다. 김정일이야 이제 더 할 말이 없지만 중국으로선 내뱉은 말이니까 버티면서 공정하며 객관적 물증 타령을 하는 것일 뿐이다.
건방지고 오만하게시리 '검열'단을 내려 보내되 이를 제제하거나 하면 바로 전쟁에 들어가겠다는 말이나, 핵융합반응에 성공했다고 떠벌리면서 수소폭탄 까지도 가질수 있음을 시사한 것은 일단 대한민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었고 이런 협박에 굴복하는지의 여부를 살피는 것이었다.
세계 각국이 북괴를 향한 응징을 요구하고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부분이 일전불사를 외치고 있다 보니까 이명박도 중도 실용이네 뭐네 하고 회색길을 걸을 수 만도 없고 남북관계의 실질적 단절이라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인데,
이제 북괴가 짖어대는 수준이 점점 약해지고 있으며 전면선을 거론했다가 남북관계 폐쇄, 불가침협정 불이행 개성공단 폐쇄 등등으로 별로 위협적이지도 않은 협박을 해보고 있는가하면 대북 방송을 재개할 경우, 스피커를 조준사격 하겠노라고 했는데, 이건 그간 정일이가 떠든 수준에 비하면 한심하고 최대한 약해진 것이며 도망가면서 큰소리 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좌파정권의 부활을 바라는 개정일
아울러 이명박 정부가 끝날 때까지는 현정권과는 일절 관계단절이라고도 했는데, 이는 이런 모든 것들은 이미 북괴가 전쟁을 할 마음도 없음은 물론, 일어날 전쟁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 이 따위 한심하고 저열하며 비겁하기 짝이없는 생거지 생양아치 집단을 동족이네 뭐네, 북한 인권이네 뭐네 하면서 그간 좌파정부가 그리도 키워준 것이었고 뇌가 붉은 색에 염색된 자들이 지들의 꼬라지와 비슷하다고 여겨 그리도 좋게 옹호를 해주었던 것이다.
차기정권과 마음이 맞으면 다시 관계정상화를 해보겠다는 말은, 그간 대한민국에서 빨아 먹은 즙이 얼마나 필요한 것이었으며 생명유지에 필수적이고 사실은 그것으로 살아왔기에 지금 엄청나게 아쉽지만, 상황을 보니 안되겠고 차기정권에 만일 김대중이나 노무현 추종자들이 되었을 때 그때 가서는 다시 대한민국을 우려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완전 거지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북괴라는 곳이 본디 이러하고 빨갱이란 것들이 원래 이러하다는 것인데, 이런 집단을 추종하는 인간들이나 단체들 그리고 민주당이니 민노당이니 또는 양두구육의 형상인 뉴롸이트 따위 등등이 커지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기를 김정일 및 그 밑 종자들이 얼마나 학수고대하는 가를 잘 앍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김정일이나 그 아래 종자들이나, 대한민국에서 붉은 간판을 내건 정당들이나 단체들은 모두 다 대한민국을 붉게 만들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암약하고 따로 모이고 서로 돕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지 않으면 안되는데, 지금 현 상황에서 '쇠도 뜨거울때 쳐라'는 격언대로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은 어떤 것일까?
실질적 사상의 자유는 어떤 것인가?
우리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사상의 자유는 공공질서에 안맞더라도 표출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지, 아무 사상이나 모두 다 입밖으로 까발려도 좋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따라서 김정일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을 무죄라고 판결한 법원의 자세는 지탄받아야 마땅하고 이런 판결 방망이를 두드린 판사에게는 적절하고 냉엄한 조치가 있어야만 한다.
또한, 민주당이라든가 민노당 등등과 각종 좌익성 단체 및 좌파정권의 수장이었던 김대중 노무현을 찬양하고 기리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시 북괴를 좋은 곳으로 알리려는 노력을 하며 그러한 말을 입밖에 담는 자들은 모두 우리 헌법의 근본강령에 위배되므로 이에 대한 제재도 강렧하게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반공이 기본으로 되어있는 대한민국에서, 북괴라는 집단을 싸고돌며 옹호하는 정당 및 그 당의 공천을 받아 나온 지자체장 입후보자들을 보면, 그들이 대체 뭔양심으로 나왔는지도 우습기 짝이 없고 가장 본질적으로는 어떻게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되었는지 통탄스럽게 그지없을 뿐이다.
붉은 단체들은 해체시켜버리고 땅굴은 폭파시켜야 한다
따라서, 붉은 정당 붉은 단체 붉은 생각을 퍼뜨리는 전교조 그리고 개개인 들에 대해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필요함은 물론,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내에 까지 파 들어와 있는 북괴의 땅굴은 엄연리 불법침입한 행위이므로 우리 쪽에서 스피커 조준사격시에만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 아니라, 땅굴에 대해서도 자위권을 발동하여 지금 즉시 모두 다 탐색하여 폭파, 매몰시켜 버려야 한다.
수백명의 북괴 특수군이 갑자기 나타나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어떠한 지휘체계에 따라 고도의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전차까지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에 대해 당연히 북괴의 소행임을 알고 있지만 이들이 배를 타고 나타난 것도 아니고 비행기로 온 것도 아니며 판문점을 넘어오거나 철책에 구멍을 대면서 대거 이동할 수 없었던 점 그리고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나타날 수 있으려면 땅굴 외엔 방도가 없는 것이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 철저히 지형지물로 위장된 땅굴 아가리가 우리의 마당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이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땅굴은 대단히 무서우며 우리 군이라든가 미군이 베트남에서 베트공에게 당하고 미국이 제대로된 전과를 월남전에서 올리지 못했던 것도 모두 알아볼 수 없는 땅굴 입구 때문이었다.
귀신처럼 홀연히 나타났다가 연기처럼 갑자기 사라져 버렸던 베트공이었기에 무리지어 있는 것을 보고 폭격을 해봤자 사상자는 별로 없었던 기괴한 일이 벌어졌던 것도 수 없이 거미줄 처럼 연결된 땅굴 덕분이었으며 이렇기에 개정일이의 졸개들이 베트공 흉내를 내면서 땅굴로 언제 어느 때라도 제 집안 드나들 듯 대한민국의 출입이 가능한 것이다.
공식적으로 판문점을 넘어가기 위해 당대 통수권자에게 방북허가를 얻는 것은 점잖은 일이고 요식행위일 뿐이며, 그 누구도 모르게 북괴가 파 놓은 땅굴을 통해 북괴를 다녀온 붉은 무리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북괴가 파 놓은 땅굴 위에서 우리가 백날 반공 멸공 구호 외쳐봤자 뭐하겠는가? 발 아래 지하 땅굴에서는 북괴군과 이땅의 붉은 무리들이 배꼽을 잡고 웃고 있다.
대북괴 제재...
이제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하며 붉은 정당 붉은 단체 붉은 무리들에 대한 소탕작업이 있어야 함은 물론, 즉시 북괴의 암약장소 등을 파괴시켜 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common sense. |
댓글목록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목이 터져라 부르짖으나 메아리가 없으니 이 일을 어이 할꼬..
나라도 자금이 원할하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건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