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원'님! 단도직입적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연합사'가 있건 없건, 我 接觸線 後方 地域 不詳 位置에 이미 투입되어져진 北傀 인민 무력부 직할 특수전부대원들 및 북괴 전선 예하사단.군단들의 사단 경보병 대대, 사단 정찰 중대, 연대 예하 대대들의 정찰 소대! 이들에 의하여 벌써 진작부터 고정 간첩들과 긴밀히 접선하면서 암약코 있으며, 우리 남한 내의 국민들의 정신을 좀 먹어들게 했었었던 지 오래라고 봅니다.

즉, 잊혀졌는지 오래일 듯한 口號(구호) ㅡ "간접 침략(間接 侵略)을 분쇄(粉碎)하자!" ㅡ '비접원'님은 이 구호를 혹시 잊게하고 싶은 건 아니겠지만은도요, 국민들에게 너무 '연합사' 의존 일변도로 의탁케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여깁니다. 물론, '연합사 해체' 야 당장 '中斷'하고 원상 복구해야만 함은 毋論이지요! 안도감을 주시려고 하신, 善意로야 알고는 있지만, 참고로 댓글을 드립니다. 늘 수고하십시요. 여불비례, 총총. P.S 추천은 꾸욱 눌럿읍니다. 재총총.

그런대 맹바기는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조야에서도 해체중단의 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정부에서 진지하게 미국에 요청하기만 하면 해체 중단은 거의 기정 사실입니다.

그런대도 말같지도 않은 무슨 계산서 타령이나 해대고,,,

맹바기는 쇠귀에 경읽기,
밀어부쳐 해체 앞으로 일변도이니,,,,

맹바기는 너무 겁대가리를 많이 굴립니다!!
뭐가 두렵습니까?
정식으로 한미연합사해체중지! 전작권이양무기한 연기 내지 폐기! 를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