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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도 안되는 잡쓰레기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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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의깃발 작성일10-05-23 22:19 조회3,007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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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그의 열정적인(악에 받친듯한) 강의를 본 사람들이라면, 그 강의 내용이 맞고 그르고는 차후의 문제고 일단은 수긍하는 척이라도 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위협)을 느낀다. 
왜냐고?
입 언저리에 허~연 침을 묻혀가며 내뱉는 그의 말에, 자칫 이의라도 제기할라치면 어떤 봉변을 당할지도 모를, 그 안하무인격 더러운 성질을 알기때문이지.
여기저기서 끌어다 모은 쪼가리 지식들의 나열과 극히 자의적인 연결만으로, 마치 학문의 거두인 양 과대포장된 도올 김용옥.    

잠시 과거 그의 언행들을 살펴보자. 
도가 우뚝 섰다는 뜻인지 아니면 도(道)에 모든 걸 올인한다는 말인지간에, 그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기회주의적 사기꾼의 냄새가 진동을 한다.
마치 자신의 말만이 참이요 진리인 것처럼, 목소리 꺾어가며 내뱉는 침튀김과 이경규도 울고갈 정도의 이리저리 눈알 희번덕거리는 산만함에서도 그는 정상이 아니라 보인다.
無涯 양주동선생이 스스로를 國寶라 칭하니, 그것조차 시기해 자기를 우주보(宇宙寶)라 떠벌렸을 정도의, '결코 인격적으로 성숙하지못한 소인배'의 표본이라 할만하다.

예전 그가 말하기를, 대한민국의 가진 자들이 국보법폐지를 반대하고, 과거사 문제에서 그 청산의 대상에 해당하기에 이를 반대한다 주억댔다. 
자유시장경제를 취하고 있는 나라에서 어찌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도올같은 작자에게 욕을 먹어야하고, 국보법 폐지를 반대하는게 대한민국의 적화를 막기위함이지, 어찌 가지고 못가진 것으로 찬반을 논하는 왜곡을 일삼으며, 과거사 청산의 대상으로 가진 자들을 몰아넣는 잡질을 해대는가 말이다.
물론 해당하는 일부도 있겠지만, 가난을 극복하고자 죽기살기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어느정도의 부를 얻은 이땅의 다수 어르신들을, 그따위 개념없는 입방정으로 매도해대는가 말이지.

그리고 노무현은 모든 걸 다 아는 존재라고 씨부린다. 
머리가 너무 좋아서 남이 한마디하면 그 속뜻까지 다 알아버리는 통에, 어쩔 수 없이 yes맨이 주위에 있을 수 밖에 없단다. 
이 者는 전생에 노씨들에게 무슨 은혜를 입었기에, 노태우에겐 '셋째형 뻘 되는 노태우 대통령 형님' 이란 호칭까지 써가며, "잊지 마십시오! 우리 민중은 항상 당신의 편입니다" "나는 나의 아내를 사랑한다. 그런데 나는 이순간 노태우를 더 사랑한다"  "저는 당신의 ''아름다운' 6공의 신화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싶습니다" 라는 아부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노무현이 무불통지(無不通知)의 절대 지적인 존재인양 눈을 까뒤집어대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 측은하기까지 했다.

또한 대한민국엔 우익이 없단다.
이쯤되면 욕도 이 者에겐 무의미하다 하겠다.
그럼 이 나라엔 좌빨들과 자기같은 아부하는 박쥐떼들밖엔 없다는 소린데..
여기서도 예의 '민족'을 들먹인다.
좌익들의 적화의 한 전술로 사용하는 주요 메뉴인 민족이란 단어를, 여기서도 아무런 의심없이 주억대는 좌익의 대변자역할을 하고있는 폼새다.
덧붙이는 말이 더 가관이다.
미국의 북한인권법 통과와 탈북자들을 도우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란다.
진정 북한을 돕는건, 김정일이 건재한 상태에서 북한주민들이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거란다.
우리나라에도 밥을 굶는 아이들이 몇 십만을 헤아리고 있는데, 이걸 말이라고 입밖으로 내뱉고있는 도올 김용옥이었다.

이처럼 도올이란 이는 미디어를 이용해, 과거 정부의 치부와 실정을 덮어보려 애썼던 꼼수의 사기를 쳤다고 밖에는 볼 수 없었다.
그와 더불어 과거 정부의 '귀여움받기'라는 눈도장찍기로, 그의 이름값을 이어가 보려는 사적인 욕심도 포함했을거고.
한마디로 정권에 빌붙어 미디어를 이용해 제 몫를 챙겼던 미디어 사기꾼이었다는 말이다.
이런 김용옥이 이번 천안함 침몰에 대한 합동조사단의 발표에 또 왈왈거린다.

『"천안함 침몰 조사 발표 구역질.. 패잔병들이 당당"
도올 김용옥은 23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의 초청으로, 봉은사에서 '코뿔소 외뿔처럼 홀로 가거라 : 동서회통의 깨달음'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하며, 정부의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 발표를 두고 "0.0001퍼센트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며 "세상이 허위로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옥 박사는 "길거리를 다니면 사람들이 인사를 하며 하는 말이 '요새 아무 말도 안하고, 왜 강연도 안 하냐'고 묻는다"며 "근데 나올 기회를 줘야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용옥은 "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되고 나선 그런 기회가 끊겼다"며 "물론 청와대에서 '도올을 나오지 말게 하라'는 말씀은 안 하셨겠지만, 우리나라는 알아서 기는 사람이 많다"고 그간 강연 등을 하지 못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김용옥은 "방송국이나 라디오, 신문사 등에서도 나를 초청하는 경우가 없었다"며 "그래서 도무지 나갈 기회나 발언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요새는 마음 편하게 살고 있었다"고 우회적으로 세태를 꼬집었다.

또한 그는 "얼마 전 천안함 발표가 있어 TV로 조사 결과를 보게 됐다. 하지만 그 결과는 도저히 설득이 되지 않았다"고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강하게 의심했다. "정부는 바다 밑에서 나온 것(어뢰 잔해)을 가지고 북한에서 했다고 한다"며 "진의를 떠나 그들이 발표한 내용은 가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정부에서 말하는 북한의 어뢰 발사설은 북한의 기술을 정말 높게 평가하는 것"이라며 "침몰 당시 서해에는 미국 이지스함 2대와 13척의 함대가 있었는데, 거길 뚫고 들어와 어뢰를 쏘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게 말이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명확한 증거들을 내게 준다면 그걸 일본, 독일 등의 과학정밀연구소에 맡겨 확인을 해보고 싶다"며 "거기서 사실이라고 확인을 해준다면 정부의 조사 결과를 믿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패잔병이 당하고 나서 발표하는 내용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군 장성이 개선 장군처럼 당당한 게 구역질났다"
김용옥은 조사 내용 발표 당시의 군 장성 태도를 놓고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발표할 때 우선 구역질이 났던 게 군 장성들이 무슨 개선장군처럼 앉아서 당당하게 국민에게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모습이 견디기가 힘들었다"고 꼬집었다. "계급장이라도 떼고 나오지 불쌍한 국민을 죽인 패잔병인 주제에 너무도 당당했다"며 "일본 사무라이 같은 경우엔 할복자살을 해야 하는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노태우 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선거 직전 김현희의 비행기 폭발 사건이 있었다"며 "자국민이 몇 백 명이나 죽었지만 어떻게 죽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잔해도 못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웅산 사건도 비슷하다"며 "국민은 이런 사건들을 통해 알게 모르게 정부에게 기만을 당하며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천안함 사태의 진실을 거대한 위선으로 가리고 있다"며 "나쁜 놈들이 자기들을 위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옥은 "권력자들이 하는 짓에 속으면 안 된다"며 "역사는 진실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욕을 잘 하지 못하지만, 이 者에게만큼은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다.
"개잡쓰레기같은 놈!"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 발표가 0.0001퍼센트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고?
예전 광우병 난동때 "민족의 생존을 외부에 맡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게거품을 물던 김용옥이 아니었나?
마치 미 쇠고기를 한 점이라도 먹으면 죽어 자빠질 것같이, 민족이라는 어마무시한 단어 끌어들여 선동해대던 자.
0.0001퍼센트도 설득되지 않는다는 천안함 침몰 원인 발표?
그보다 몇 백 몇 천배 더 가능성없는, 0.000..0001퍼센트의 광우병 걸릴 확률에는 왜 그리 침을 튀겼던지 설명 좀 해줄래? 

값싼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미국 하버드에서 공부했다던 김용옥. 
그러고보니 미쇠고기를 먹으면 100% 광우병에 걸린다는 주장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따위로 주절대는 김용옥을 보니, 유학시절 먹었던 미쇠고기 햄버거로 인해 뇌송송 구멍탁이 의심되니 말이다.
그리고 검증안된 잡설을 마치 정론인양 나대던 자가, 마치 이 정부의 외압때문에 강의를 못하는 양 떠벌리는 기가 찬 억지.
이제는 그 잡설의 밑바닥을 보인 까닭에, 비싼 돈주고 초청할 미친 놈이 누가 있겠는가는 생각못하는 돌대가리.
차라리 그 돈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하는게 몇 백배 나은 일이지 싶고.

"패잔병이 당하고 나서 발표하는 내용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라고?
역시나 이 者 역시 우리 젊은 장병들을 죽인 북한에 대해선 그 어떤 비판없이, 오로지 급습당한 피해자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고 비난해대는 종북종자에 불과하다.
자기 딸이 있다면 그래서 으슥한 밤에 갑자기 급습을 당해 거시기 폭행을 당했다해도, 그 가해자에 대한 한마디 언급없이 제 딸에게만 "병신같이 당하고나서 무슨 낯짝으로 고개를 들고 다니냐?"며 윽박지를 위인이다.
참으로 역겨운 종자랄 밖에..

여기서 그치지않는다.
이미 북의 소행으로 밝혀졌고, 북한 스스로도 자백한 KAL기 폭파와 아웅산 테러 사건조차도, 아직 그것들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그리고 이를 마치 북풍을 불러오기 위한 전술인 양 씨부리고 있다.
이런 정도의 뭐같은 사고를 가진 이에게 그 어떤 말을 하리오. 
더이상 다른 말을 덧붙여봤자, 내 입만 더러워질 뿐임에 여기서 그만하겠다.
하지만 도올 김용옥.
이제 더이상 다내지말고, 본인이 있어야 할 장소로 발길을 돌려라.

쓰레기는 쓰레기장에 있어야 하지않겠나..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김용옥, 이 자 안 되겠군요.
오동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놓고 피 터지도록 패야 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넘은 주둥아리 놀림으로 자아 도취되서  밥벌이 하는넘이고 노무현을 찬사하는별종의 인간입니다.
  뭐도 모르고 속아 넘어 가는 우매한자들 많지요!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저거 이제 완전히 미쳐부럿네. 저런 넘이 철학자입네 돌아댕기며
아직도 미친 소리 지껄여대고 있나. 저런 놈 불러다 지껄이게
하는 놈도 똑같다.저넘 안되는 머리로 이것저것 들여다 보다
제풀에 미쳤다고 봐야지.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도올은 좌익입니다. 그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쓰레기 정도로 취급하는 놈입니다. 심지어 이승만에 대해서는 우리민족 최악의 독재자라 표현하는 놈입니다. 대신 여운형, 박헌영 등 좌익들은 높게 평가합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해서도 호의적입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호탕하다, 술마시는 모습이 멋있다는 둥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 적도 있습니다.

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좌파 정권에서 EBS를 시작으로, MBC, KBS의 프라임타임 시간대를 장악했습니다. 겉으로는 공자와 맹자등을 강의한다는 핑계였지만, 강의는 본질이 아니었고, 중간 중간에 북괴를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발언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그는 6.25가 남침도 아니고, 북침도 아니라 했습니다. 김일성을 민족의식이 투철한 훌륭한 가문출신이라 했으며, 항일투사라 했습니다. 또한, 붓글씨로 나무껍질에 쓴 항일투쟁 구호를 선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이 편찬한 김일성 회고록을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중공군이 장개석을 물리치고 중국을 통일한 것을 칭찬했으며, 베트공이 전쟁으로 월남과 미국을 몰아내고 통일을 이룬 것을 칭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한국전쟁으로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도올의 이러한 눈부신 활약 때문이었는지, 북한의 초청으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수행원 일원으로서 방북한 바 있습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그가 공자왈 맹자왈 하고 돌아다닐때 어느 '참'교수가 도올을 비판한 적있지요.
도올인지 돌인지가 공자왈 맹자왈 주절대는 소음은 겉만 훑고 내뱉는 잡소리라고...
뉴스꺼리가 잠깐 됐지요. 좌파정권서 한 자리 차지할려고 어느 날 갑자기 좌익이
어떻고 우익이 어떻고 지껄이기 시작했다는 말도 있고..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내도 언젠가 이 돌대가리에게 쌍욕을 해주고 싶을만큼 벼르고 있었는데
깃발님께서 속이 후련하도록 뒷통수를 날려주셨군요
이넘은 지가 세상에 둘도없는 기독교 신학박사인양 설치고 다니는 놈이지요
주둥이 가만히 있기라도 하면 50점이라도 줄텐데 칼럼이라고 써내는것 보면
예수의 예자도 모르는 놈이 기독교를 모욕하는 놈...
오늘은 여기서 저도 입을 봉해야겠습니다.
입이 더 더러워지기전에...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돌...돌도르르도사.... 아웃!!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세계 어느 나라도 지상파 중앙방송의 프라임타임 시간대에 학술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올은 EBS는 물론이고, KBS와 MBC의 프라임타임 시간대를 장악했습니다.
무려 2시간씩이나 편성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게 도올의 인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방송국의 높은 곳에서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편성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C는 원래가 좌파가 장악했던 곳이고, KBS도 정연주가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다가 마산의 어느 주부한테 걸려 단단히 개방신 당했지요.
[노자를 웃긴 남자]라고.....
그런데 위의 책을 쓴 후 상당한 곤욕을 치뤘다고 하네요.
이이유는 모르지만 사기로 고소당하고, 책도 절필이 되고....


http://bluecabin.com.ne.kr/data_store/noja_clouds2.htm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우주님 말씀이 맞을겁니다
빨갱이 정권시절 교묘하게 빨갱이 철학 쇠뇌시키는 주둥이 역할로 몸값 톡톡히 올리던
놈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한 십여년이 훨씬 넘은 걸로 기억하고 있는 데....
대가리에 털하나 없는 젊은 잡종 중놈같은 놈이 기어나와서 헛소릴 지껄여 대길래.....
한동안 눈여겨 본적이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나 좋은 자리 하나주슈!!!!"
하는 비겁하고 비열한 놈이었다는 걸 깨닫는 데 몇분도 채 안돼서였다.
그 당시 요즈음은 저렇게 떠벌려야 돈이 되나보다 했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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