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병리현상 해소를 위해 남북한빨갱이 심판을 촉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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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5-23 01:04 조회3,7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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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사회는 남북한 친북좌익분자들과 이들에 부화뇌동하는 인구 1/4의 좀비성향국민들의 피해망상증. 피학대증, 가학증 행태로 인해 심각한 사회심리적 병리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병리증상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은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죄악이 만인 앞에서 심판받는 일이며, 동 심판을 촉진키 위해서는 김일성-김정일이 주모하여 북한특수군 600여명을 남파한가운데 김대중과 공모한 대한민국 전복기도 내란폭동사건이었던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시급히 재규명하고 관련자를 처단하는 일이다.
- 비전원
심각한 정신적 병리증상 앓는 한국사회
좌익세력에 의해 한국사회의 가치전도현상이 심각하다
조영환 편집인
한국사회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심각한 사회심리적 병리증상을 앓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믿은 좌익이념은 '노예적 굴종'과 '방자한 저항'의 자멸신앙이기 때문에,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은 악당에 대한 노예적 굴종과 조국에 대한 반란적 저항을 보여준다. 크게 성공한 대한민국을 꼴짝 망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에 굴종시키려던 김대중과 노무현은 진정한 화합을 아는 보편주의자가 아니라 애국세력에 악랄하게 배타적인 분파주의자였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의 행태에서 한국 정부와의 화해를 찾지 못한다. 김정일에게 무한한 관용을, 이명박에겐 극렬한 증오를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보여주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평화와 민주의 화신으로 숭배받는 현실이 한국사회의 핵심적 병리증상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에 의해 이승만과 박정희가 일군 자유대한민국은 군중의 방자한 폭란이라는 변태적 방법으로 북한처럼 되어간다. 군중의 방자한 깽판은, 많은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와 혐오를 자아내면서, 결국 한국사회에 독재자에 대한 그리움을 증폭시키고, 결국은 한국사회를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적 독재사회로 몰아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이 거짓과 폭력을 숭배하는 정치의식을 계속 키워나간다면,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의 특권을 잃게 되는 업보를 받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치안을 이렇게 악랄하게 허물고 저주하는 좌익세력이 정관계,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종교계에 만연한데, 어떻게 한국사회에서 책임성을 가진 건강한 자유민주시민들이 번성하겠는가?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피격사건을 두고 세계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하게 물증을 찾아내어, 북괴의 소행임을 완전히 입증했다. 북괴 어뢰의 구체적 추진체 부품을 건져 올린 부산 쌍끌이 어선들은 물론이거나와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해낸 군민 합동조사단은 훗날 천안함 희생자들과 더불어 김정일 집단의 몰락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공로자들로 평가될 것이다. 천안함 피격으로 우리 해군 50여명이 전사한 불행 중에서도 북괴 어뢰의 추진체를 함동조사단이 발견한 것을 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운이 따른다'고 말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만약 어뢰의 부품들을 국제적 합동조사단이 찾지 못했다면, 남한의 친북좌익분자들은 김정일과 더불어 천안함 침몰은 북괴의 테러가 아니라고 얼마나 우겼을까?
22일 동아일보는 '군민 함동조사단의 발표를 한국인의 72%가 신뢰하고, 21%가 불신하고 7%가 모른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전체 인구의 1/4이 이렇게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불신하는 혼미한 마음을 가졌다는 말이다. 하기사 미국산 소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믿고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100일 폭동을 일으켰는데, 천안함 피격을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자들이 25%나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지도 모른다. '천안함 피격에 군사적 대응을 반대한다'는 한국인이 60%인 것도 병약한 한국인의 심성을 잘 증명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을 거치면서, 한국사회에는 진실과 거짓, 애국과 반역, 평화와 폭력의 개념이 뒤집혔다. 오늘날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하는 억지주장은 거꾸로 해석해야 정상적 의미가 통할 정도이다.
김대중식 군중선동은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 나오는 가치전도 현상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을 오늘날 한국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있다. 적군의 어뢰가 아군함을 격침시킨 과학적 증거를 목도하고서도 '적의 소행이 아니나 동맹군의 소행'이라고 믿고, 적국의 수장이 아니라 자국의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비정상적 정치세력이 전체 인구의 1/3을 점령하고 있다. 친북좌익세력은 구체적 물증을 보고도 천안함 피격이 북괴의 소행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구체적 물증을 보지 못했다면, 지금쯤 미군의 오폭이나 아군함의 자체 폭발이라고 온 언론매체를 동원해서 선동하지 않았겠는가?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거나 천안함은 미군의 소행이라고 선동하는 좌익분자들은 미국에 피해망상증을 앓는 김정일의 노예들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선동집단은 사회심리적으로 많이 꼬이고 뒤틀린 심보를 가진 자들이다. 이들은 적을 이롭게 하고 자신을 해치는 자학증상을 앓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에 연이어 권력을 장악한 김대중과 노무현이 아직도 한국의 보수세력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있다는 피학증을 이들은 앓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고난받는 메시아(suffering messiah)'로 채색해서, 대한민국에 대한 적대감과 한국인에 대한 증오감을 키워서, 반정부 투쟁에 나서는 피학증상을 노무현-김대중 추종세력이 보여준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억울하게 죽은 희생자로 규정해서 이명박 정부와 애국세력에 원망과 증오를 퍼붓는 좌익세력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고난받는 메시아'로 우상화한 병리증상을 보여준다.
10년 집권하여 온갖 대한민국의 금융을 국제금융세력에게 넘겨준 매국을 했고,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굴종시킨 망국적 국정운영을 견제없이 자행한 김대중과 노무현을 '보수세력으로부터 탄압받은 고난의 메시아'로 생각하는 남한 좌익세력은 근원적으로 정신에 문제가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만큼 역사를 멋대로 조작하고 진실을 왜곡시킨 대한민국의 통치자가 어디에 있었다고, 김대중-노무현 추종 친북좌익세력은 아직도 '김대중과 노무현은 억울하게 탄압을 받고 억울하게 죽었다'는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는가? 노무현과 김대중을 해방신학(민중신학)에서 말하는 '고난받는 메시아'로 숭배하는 노빠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시각과 판단을 가진 피해망상증 환자로 규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은 한편으로는 우익세력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다고 징징대는 피학대증환자(메조키스트)들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명박 정부와 한국인들에게 사사건건 억지와 깽판을 부리는 가학증환자(새디스트)이기도 하다. 그래서 자신들이 고난받는 메시아라고 규정한 김대중-노무현에 대해서는 무한한 동정과 희생을 바치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보수애국적 통치자들에게는 무한한 적개심과 저항감을 표출한다. 이 세상을, 과도한 이분법적 재단으로, 자신들을 비판불가의 선으로 상대를 비판만 해야 하는 악으로 양분하는 자들이 바로 남북한 좌익세력이다. 이 좌익세력은 사회심리적으로 병리증상을 앓고 있다. 이런 병리증상에 시달리는 노빠와 박빠들이 발견된다.
내부그룹에 대한 병적인 충성심과 외부집단에 대한 병적인 배타심이 악당의 첫째 속성인데, 정치인에 대한 빠돌이들이 그런 악당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사회에서 정치인에 대한 세속적 충성이나 맹신은 있었지만, 종교적 수준의 신앙심을 가진 경우는 김대중에게서 시작되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세속적 영역인 정치판에서 영웅을 함부로 섬기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 정치인은 유한한 약점을 인정한 가운에 존경하는 것이 적당한 태도이지, 정치인을 무결함의 종교적 대상으로 숭배하는 현상은 반드시 거짓과 폭력이 포함하고 있다. 북한에서 김일성이 호남에서 김대중이 절대적 숭배를 받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정치문화에 크게 해로운 현상이다. 세속적 영역에 종교적 반응을 보이는 것 자체가 악이다.
오늘은 노무현 자살 1주기이다. 노빠들이 전국 주요도시의 중심부에서 노무현에 대한 맹신적 애정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에 대한 종파적 적개심을 강화하고 있다. 정치판이 얼마나 드러운데, 노무현과 김대중을 마치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추앙하는 정치종교적 광신주의(fanaticism of political religion)를 노빠들이 오늘 보여주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승격시키는(elevate) 정치종교의 광신도들은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이 세상에 최고의 악덕은 유한한 인간을 무한한 신으로 격상시키는 것이라고 기독교는 말하는데, 이는 김일성 신격화에서 그 진실성이 증명되었다.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이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순간에 한반도에는 미개한 정치문화로 후퇴되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위대한 사실 중에 하나는 그들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자신들을 끌어올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원래 전체주의적 독재자가 자신을 신격화하는 기념사업을 많이 한다. 북한의 산천에 1만 5천개 이상의 김일성 숭배 구호가 새겨져 있고, 모든 국정은 김정일을 숭배하는 데에 집중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왕조시대의 수구꼴통들이 하는 짓이고, 히틀러식의 전체주의 선동가가 하는 짓이다. 북한사회의 구조악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비판불가의 신으로 격상시킨 것에 있다. 남한의 좌익세력이 좌익두목들을 신격화해서 그들의 추모제를 마치 종교적 행사처럼 진행하는 것 자체가 좌익 수구꼴통들의 모습을 증거한다. 죄인 중에 죄익은 구세주로 섬기는 김대중-노무현 추종자들은 부도덕한 수구꼴통들이다.
지금 한반도에는 피해망상증, 피학대증, 가학증을 동시에 앓는 좌익세력이 세계인들에게 쪽팔리는 핻괴한 정치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경제와 과학의 측면에서는 세계 최첨단을 걷는 한국사회에서 정치적으로는 왕조시대나 신정시대에 가능한 인간숭배가 좌익세력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은 뇌물죄로 검찰의 조사를 받다가 자살했고, 김대중은 이렇게 성공한 남한을 저렇게 실패한 북한에 예속시키려 했는데, 이들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방송에 의해 미화되고 승격되어 있다. 한국사회는 지금 비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가진 좌익분자들 때문에 심각한 병리증상을 앓고 있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의 죄악이 심판될 때에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것이다.
2010/05/22(19:04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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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를 부정하는 듯한 민주당의 친북행위 규탄한다
아리랑 네티즌 논객
천안함 침몰 이후 우리사회의 이른바 좌파들이 필사적으로 북한과의 연계를 배제하려는 것을 보면서 이들의 실체는 알량한 종북주의 또는 반미주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설령 북한이 천안함 공격을 인정했다 해도 안 믿을 사람들이다.
친북단체들도 문제지만 국민 대의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권까지 가세하고 있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특히 대한민국 제1야당인 민주당은 초지일관 정부를 신뢰하지 않은채 북한입장만 두둔해 왔다. 그런데 합조단 조사 결과를 전후해서는 갑자기 안보문제를 들고 나왔다. 그러나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그렇게 걱정했었다면 천안함 침몰 초기부터 북한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정부와 긴밀한 공조를 했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바램은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당내 최고위직을 지낸 사람들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은 천안함 침몰이 "좌초와 피로파괴가 겹친 일"이며 "두고 보면 여러 곳에서 양심선언이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시간문제"라고 했다.
어디 이뿐인가? 일부는 '미국 관련설'을 풍기고 다녔고, 합조단 조사결과 수용치 않겠다는 터무니없는 발언도 일삼아 왔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무어라 떠들어대는가? 북한의 공격이 맞다면 군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안보무능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북한을 비난하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이러고서 "정권을 맡겠다"고 할 수 있을까. 민주당 내에 이 나라와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맞는 말이다, 한때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민주주의가 발전하려면 한 사회내 사회민주주의부터 시장지상주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하고 건전한 비판세력이 있어야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국체를 부정하는 데에는 단호히 대처해야 하고 심각한 안보위협에는 단결해야 한다.
진정성이 없다면 뉴플랜 아니라 뉴뉴 플랜, 제3, 제4의 길을 내세워도 소용이 없다. 민주당은 종북주의·수구좌파 세력과 완전히 결별해야만 한다. 그것만이 민주당에 표를 주었고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아리랑 네티즌 논객
2010/05/22(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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