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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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야의함성 작성일10-05-21 23:18 조회2,26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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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십시오, 당신만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것을 왜 국민들은 모를까?
힘든 싸움을 많이 하시는데 너무나 힘이 드신것 같네요.
보수단체들은 연금 몇푼으로 겨우 의식주 해결에 배부른 돼지가 되었고, 친북단체들은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의 여파로 경제적으로는 보수성향의 인물보다 훨씬 더 잘 살지만 이나라를 북에 넘겨 주지 못해서 눈에 핏발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박사님이나 저나 사는것은 친북단체들보다 훨씬 못 살지만 사람이 사는 방법에는 그래도 깨끗한 영혼을 추구하고 양심의 신을 추구하는 이 자유를 향유하기 위해서인데.....
아직도 이 나라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저 역시 월남전에서 말단 소대장으로 살아 온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남은 인생 이 나라를 위해 뭔가 하고 떠나고 싶은 생각입니다. 박사님 건강하시고 그 총명함이 오래토록 지속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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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고행 (苦行)하는 사람은 영혼이 결정화 [結晶化, crystallization] 되어 알맹이를 수확해 다음을 기약할 수 있지만, 부정한 돈으로 호사하는 사람은 타락하여 영혼이 쭉정이가 되어 지옥밖에 갈 곳이 없는 법입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를 갈취해 그 돈으로 호사하면서 더 많은 죄를 적극적으로 짓는 친북좌파들은 그 죄가 하늘을 뒤덮고도 남아 천인공노할 정도입니다. 심판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세번씩 넘나들며 댓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올시다
매일 세번씩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박사님의 안부걱정으로 ...
옳지못한 사람들을 일깨워야 한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