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媒體가 연일 男子들 攻擊에 나섰습니다.
男子들이 맞벌이를 바라면서도 家事일 도와주지 않는다.
집에서 tv나 보고 빈둥대면서도 家事일 하나 도와주지 않는다.
뭐 이런 것으로 總攻勢 中입니다.
옛말에 남자집안에서 것보리 서말만 있어도 처가집 신세 안진다고 하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요즘 여자가 돈 좀 벌어 왔다고 남자보고 집안일 도와주네 안도와주네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왼만하면 적게 먹고 적게 싸는 한이 있더라도 집에 마누라 밖으로 내돌리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혹시 불행하게도 離婚을 하더라도 자식은 절대로 딸려서 보내지 마소서.
애자식 썽(姓)이나 갈려고 하는 아주 못되어 먹은 法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로소이다.

저야 방송을 안보니 요즈음은 어떤 말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아는 바는 없으나....
남자들이 벼라별 욕을 다 보나 봅니다!!!
저도 예전 공무원시절에 그랬었네요!!!
남자가 껕보리 서말이면 처가살이를 안한다구요
그 자존심 지금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해야할 일 남자가 해야할 일을 가급적이며 구분해 놓고 살고 있지요

먹힐 만해서 먹혔다!!!
그 말이 진실이라는 걸 최근 천안함사태를 보고 다시 한번 깨닫고 있는 중이 올시다.
조선 말(末)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요????
노일전쟁이며, 청일전쟁이 한국땅에서 난 걸로 알고 있는 데....
패전국들로부터 땡전한푼 받았나요?????
아니면 승전국한테 빌붙기라도 했었나요!!!!
그 어느 짓도 못했었지요
그러니 나중에는 일본이 얼른 집어 삼켰지요
그렇다고 을사오적을 예쁘게 보고 있는 사람은 아니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