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북괴 독제세습체제가 큰 위협을 받자
금강산 사건을 일으키고
천암함사태까지 일으키며   내부결속을 다지며 세습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술책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미국과 민주주의 국가들이  북한을 죽이려고 하고있다는
위기론을 만들며  내부불만을 외부로 돌리며 내부결속을 다지며
독재세습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예초에 깡패집단 김정일 무리들과  대화했다는것  그리고
 돈만주면  평화가 정착될것이라는  과거의 햋빛정책이란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반도덕적인가를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김정일은 내부결속과 세습체제 완성을 위해  앞으로 더큰
위기상황을 만들어갈것이 뻔해 보인다.

5.18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김정일 독재정권을 옹호하고 보호할려는
이중 인격적인 모순을 안고있는 한국내의 20% 정도의 집단이 큰 문제로 보인다.
이분들은 애국가보다  선동을 외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못부르게 하면
마음이 뒤틀리는 사람들 아닌가?

아직도 여론조사에 보면 20% 정도가 북한소행을 못믿겠다고 한단다.
귀가 막힐 정도이다.

정치인중에 정동영인란 자는 우리정부가  김정일에 증오를 보였으니
반격을 받은게 아닌가 하며 오히려 정부를 증오한단다.
이런 이중인격적인 인간들 보았나?    민주주의 탈을 쓰고 박정희, 전두환을
증오하면서   독재자 김정일을 그렇게 존경하고 따랐던 자들의 반도덕적이고
반민주적인 발언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정말 한국내의 20%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예초부터 북괴 깡패집단과의  돈을 줘가며 대화했다는것은  반도덕적인 행위인 것이다.  
깡패들에게 상납을 하다가 상납을 끊으면 뒷통수 맞는거  그거 몰랐단 말인가?
북한주민들을 핍박하는 그런 반민주적인 깡패들에게 잘보일려고  상납했던 행위가
어찌  용서될수 있고  한국내에서 그들이 부르짓던 민주화의 외침이  어찌
정당화 될수 있단 말인가?   그들은 민주화의 거짓탈을 쓴  독재자 김정일의 
꼬뱅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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